스미레, 이적 후 첫 세계대회 대국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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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 이적 후 첫 세계대회 대국 승리
| 오로IN 2024-04-14 오후 09:41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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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한국기원에서 펼친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 1라운드에선 지난달 이적한 스미레 3단(오른쪽)도 대국을 치렀다. 아마추어 대표 김정훈과 대결했는데 초반 앞선 뒤 완승의 내용을 보여주며 흑으로 불계승했다. 이 대국은 이적 후 첫 세계대회 대국이었다. 스미레는 이적 후 13승8패를 거두고 있다. |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이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시작됐다.
7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7개조로 나뉘어 펼치는 토너먼트다. 한 조당 35명~36명이 경쟁한다.
14일 펼친 1라운드(작은조)에서 김승진 4단, 박동주 3단, 김다영 5단, 서능욱 9단, 허재원 3단, 김현찬 6단, 허진 5단, 목진석 9단, 진시영 9단, 박상진 7단, 최은규 3단, 허영락 4단, 김주형 초단, 민상연 5단, 김민석 4단, 임상규 2단, 신동현 1단, 스미레 3단, 박진솔 9단, 윤민중 4단, 김상인 3단, 김승재 9단 등이 2라운드에 올랐다.
일정 관계로 앞당겨 둔 대국에선 김명훈 9단이 4라운드에, 김정현 9단·문민종 8단이 3라운드에 올랐다. 국내선발전은 19일까지 매일 펼친다. 주요 대국은 사이버오로가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국내선발전에선 프로기사 238명과 아마추어 대표 8명, 총 246명이 35대1 경쟁률의 경쟁을 벌인다. 한국은 시드를 받은 6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본선 24강에 출전한다. 시드자를 보면, 전기 우승자 신진서 9단과 준우승자 변상일 9단이 전기시드로 본선에 직행하며, 박정환·신민준 9단은 랭킹시드로, 박건호·원성진 9단은 국가대표상비군시드로 본선에 참여한다.
중국은 국가시드 2명과 자국선발전 통과자 4명 등 총 6명이, 일본은 국가시드 2명과 선발전통과자 1명 등 총 3명이, 대만은 국가시드 1명이 본선으로 향한다. 와일드카드 1장의 주인공은 나중에 결정된다.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본선은 5월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막을 연다. 20일 24강전, 22일 16강전을 차례로 치른다.
8강은 9월30일, 4강전은 10월 2일에 열며, 대망의 결승전은 내년에 치를 예정이다.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이다. 지난 기엔 신진서가 변상일과의 형제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자신의 이 대회 세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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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 2024-04-15 오후 9: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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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
좀 더 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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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리 |
| 2024-04-15 오전 9: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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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상 9단 ㅋㅋ 윤준상의 오타인듯 함. 이원도 98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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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oro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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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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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
| 2024-04-15 오전 8: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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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아마 vs 스미레 대국
LG배 1회전 예선대국 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대국이었으며,
다른 대국은 문자중계조차도 안되었는데, 이 대국은 바둑TV 중계까지 하였다.
그것은 김정훈 아마에 대한 관심과 스미레의 실력이 어디까지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구경꺼리였기 때문일 것이다.
김정훈 아마
비운의 사나이다. 92년생(32세)으로 연구생 시절 같은 또래인 박정환, 안성준 등 강한 선수들과 경쟁하다
좌절을 겪으면서 입단에 실패하였지만, 실력을 인정받는 기사이다.
지금은 아마랭킹 12위지만, 2년전만 하더라도 아마랭킹 1위를 5번이나 하고, 내셔널리그에서 다승왕을 3번씩이나 한
아마에서는 신진서급이다.
프로가 되었다면, 허영락(48위) 프로와 비교된다,
아마시절 이기고 지며, 랭킹 1위를 다투던 경쟁자 였기 때문이다
이번 LG배 아마 선발전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 티켓을 획득한 프로급 선수이다.
그래서 이번 대국이 스미레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
그러나 대국 결과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어린 선수와 둔다는 부담, TV스튜디오 대국으로 모두가 주목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부담,
그리고 옛 제자(한종진 도장에서 지도사범)와 둔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평상심을 발휘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더구나 스미레가 좋아하는 두터우면서 공격하는 바둑으로 이끌어 간 전략적 실패도 한 몫을 했다.
반면에 스미레는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잘 두어 나갔으며,
평소 약점으로 지적받던 완급조절도 잘 하며, 거의 실수가 없었던 완승국이었다.
다음 대국, 스미레 vs 허영호 선수(45위)와의 대국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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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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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프로급 아마였군요, 그런데 힘 한 번 못쓰고 스미레에게 넘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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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봄빛 |
| 2024-04-15 오전 4:2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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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양이 국내활동하는가요? 무척 반갑군요. 응원드림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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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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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넘두 인터넷 활동하는데요.. 낯짝이 두껍기론 꼭 언넘을 닮은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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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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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 프로는 그 일이 있기 전에도, 그 일 후에도 계속 한국에서 활동했습니다. 다만 대회에서는 대부분 예선
1회전 탈락이라 보기가 힘들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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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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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욕이는 바둑팬들에게 한마디 사과도 없이 그 두꺼운 낮짝을 내밀며, 유튜버 활동을 공
개적으로 하고 있는데, 디아나야 말로 의지의 여성기사입니다. 언어차이. 문화차이, 김성
욕사건 경험, 특별입단으로 인한 실력 차이 등을 극복하려 무진 애를쓰고 있는 헝가리 여
성기사입니다. 이를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바둑팬들의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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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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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은 사람들이 보는 앞이건 어디건 나쁜 짓.. 더러븐 짓..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사람인척 하지만 짐승이 사람일 수없지요. 요며칠동안 선거판에서두 그런 것들이 2십여마리 이상이나 눈에 뜨이더군요. 도덕과 예절이 사라진 나라를 만들지몬해 혈안이 된 것들이 너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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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
| 2024-04-15 오전 4:2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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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사범이 스미레 프로사범께 보이고 있는 대국자세가 영 아니올시다..네요. 저런 마음이었으므로 프로 전문기사의 관문을 돌파할 수는 없었겠지요. 과거 기도棋道가 살아있던 때, 아마고수들은 프로기사가 아무리 갓 입단한 경우라도 저리하진 않았던 걸로 압니다만.. 바둑계의 주인이 아마기객층이라면, 바둑계의 꽃은 프로 전문기사이므로.. 바둑계 전체의 품격을 잃지않으려면 각계 각층 간의 존중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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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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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스미레는 거의 명상 자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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