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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35대1' 곤지암으로 향할 7명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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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조선일보기왕전이 서막을 연다. 본선에서 뛸 한국선수를 뽑는 국내선발전을 14일부터 엿새 동안 벌인다. 국내선발전에선 프로기사 238명과 아마추어 대표 8명, 총 246명이 35대1 경쟁률의 치열한 경쟁을 벌여서 7명의 본선진출자를 가린다. 아마추어 대표 8명은, 이미 아마선발전을 통과한 6명과 연구생시드를 받은 윤서원·김상영이다. 한국은 시드를 받은 6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본선 24강에 출전한다. 시드자를 보면, 전기 우승자 신진서 9단과 준우승자 변상일 9단이 전기시드로 본선에 직행하며, 박정환·신민준 9단은 랭킹시드로, 박건호·원성진 9단은 국가대표상비군시드로 본선에 참여한다. ![]() ▲ 아마선발전은 지난 2월28일 진행했다.
중국은 국가시드 2명과 자국선발전 통과자 4명 등 총 6명이, 일본은 국가시드 2명과 선발전통과자 1명 등 총 3명이, 대만은 국가시드 1명이 본선으로 향한다. 와일드카드 1장의 주인공은 나중에 결정된다.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본선은 5월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막을 연다. 20일 24강전, 22일 16강전을 차례로 치른다. 8강은 9월30일, 4강전은 10월 2일에 열며, 대망의 결승전은 내년에 치를 예정이다.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이다. 지난 기엔 신진서가 변상일과의 형제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자신의 이 대회 세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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