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전 유일한 승자 최정
대중국전 유일한 승자 최정
LG배 통합예선 결승 결과
[LG배] 김수광  2019-04-06 오후 00:07   [프린트]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6일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결승이 진행됐다. 16명의 승자가 본선티켓을 차지했다.


나현, 백홍석, 최정까지 한국은 3명이 통합예선을 통과해 본선티켓을 쥐었다.

6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제24회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이 끝났다. 통합예선 결승에선 한국 13명, 중국 18명, 대만 1명이 경쟁해 16명의 본선진출자가 나왔다. 최정은 하루 전 4라운드에서 중국랭킹 5위 구쯔하오를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 중국 신예 정쉬까지 꺾으며 시원한 한-중전 승리를 했다. 정쉬를 맞아선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우세를 놓치지 않으면서 상대한테서 항서를 받아냈다. 나현은 이창석을, 백홍석은 윤찬희를 제치며 본선행 기차를 탔다.

▲ 최정은 통합예선결승에서 중국 정쉬를 꺾었다.

▲ 최정.

관련기사 ○● 최정 "다 내려놨더니 바둑 잘 된다" (☞클릭!)

나머지 13장의 티켓은 모두 중국기사가 차지했다. 자오천위, 루리옌, 투샤오위, 탄샤오, 당이페이, 펑리야오, 판윈뤄, 미위팅, 랴오위안허, 퉁멍청, 타오신란, 리쉬안하오, 쉬자양까지가 그 얼굴들이다.

나홀로 대만 쉬징언은 중국 자오천위에게 져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예선 통과자는 본선시드 16명과 함께 32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전기 대회 우승ㆍ준우승을 차지한 양딩신(楊鼎新) 9단ㆍ스웨(時越) 9단과 국가시드를 받은 강동윤ㆍ김지석ㆍ박정환ㆍ이지현ㆍ변상일ㆍ신진서 9단(이상 한국 6명), 커제(柯潔)ㆍ천야오예(陳耀燁)ㆍ판팅위(范廷鈺) 9단(이상 중국 3명), 이야마 유타(井山裕太)ㆍ장쉬(張栩) 9단, 쉬자위안(許家元) 8단(이상 일본 3명), 쉬하오홍(許皓鋐) 5단(대만 1명)은 본선에 직행한다. 후원사 시드 1명은 추후 발표한다.

■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 결승 중계 (4월 6일)
韓최정-中정쉬: 최정, 210수 백불계승
韓조한승-中탄샤오: 탄샤오, 181수 흑불계승
韓정서준-中미위팅: 미위팅, 285수 흑1.5집승
韓심재익-中퉁멍청: 퉁멍청, 157수 흑불계승
韓김명훈-中타오신란: 타오신란, 240수 백불계승
韓목진석-中쉬자양: 쉬자양, 177수 흑불계승

그동안 LG배에서는 중국이 11회, 한국이 9회,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씩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양딩신 9단이 스웨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첫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2015년 강동윤 9단의 우승 이후 3년 연속 중국에 LG배 우승컵을 내주어 분발이 절실하다. 본선 32강은 5월 27일 열리며, 결승 3번기는 내년 2월 진행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다.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 펑리야오.

▲ 구리.

▲ 韓조한승-中탄샤오(승).

▲ 韓최정(승)-中정쉬.

▲ 中탄샤오.

▲ 韓최정.

▲ 中정쉬.

▲ 韓김명훈.

▲ 中퉁멍청.

▲ 中타오신란.

▲ 韓심재익.

▲ 中미위팅.

▲ 韓정서준.

▲ 韓목진석.

▲ 中쉬자양.

▲ 中미위팅(승)-韓정서준.

▲ 韓목진석-中쉬자양(승).

▲ 中퉁멍청(승)-韓심재익.

▲ 中타오신란(승)-韓김명훈.

▲ 한국기원 4층 대국장 전경.

▲ 韓나현(승)-韓이창석.

▲ 中천셴-中투샤오위(승).

▲ 韓백홍석(승)-韓윤찬희.

▲ 韓박준석-中판윈뤄(승).

▲ 韓이춘규-中리쉬안하오(승).

▲ 韓안정기.

▲ 中펑리야오(승)-中장웨이제.

▲ 中당이페이(승)-中롄샤오.

▲ 台쉬징언-中자오천위(승)

▲ 中루리옌(승)-中구리.

▲ 자오천위.

▲ 쉬징언.

▲ 12세 쉬징언이 가지고 온 물병.

▲ 루리옌.

▲ 당이페이.

▲ 롄샤오.

▲ 랴오위안허.

▲ 안정기.

▲ 이춘규.

▲ 리쉬안하오.

▲ 박준석.

▲ 장웨이제.


▲ 韓백홍석(승)-韓윤찬희.

▲ 백홍석.

▲ 윤찬희.

▲ 천셴.

▲ 투샤오위.

▲ 이창석.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高句麗 |  2019-04-07 오후 5:54:00  [동감0]    
최정 이왕이면 한번 더 이겨서 8강에 올라갔으면 한다
그대는천사 |  2019-04-07 오후 4:05:00  [동감0]    
최정위분투도 좋치만 전반적으로 중국세에 밀리네요. 신예들이 매우 강합니다. 힘도 세고 끈기 투지가 장난아니군요. 우리가 밀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윤실수 |  2019-04-07 오후 1:49:00  [동감1]    
어제 김명훈에게 승리를 거둔 타오신란은 도은교 프로와 종씨로군요! 한자로 도연명하는 도씨 입니다. 삼성화재배에서는 이세돌을 꺾은 강자이지요.
k1117 |  2019-04-07 오전 10:44:00  [동감0]    
올드팬들은 이창호가 자오천위에게 석패한걸 매우 안타까워 합니다. 후원사 시드는 이창호9단 추천이요~
사막여우 |  2019-04-07 오전 10:20:00  [동감0]    
최정 사범님 원래 잘둔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잘두실 줄은 몰랐습니다
본선 올라가서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흑백마스터 |  2019-04-07 오전 9:56:00  [동감1]    
선수층이 엷으니 중국보다 강자들이 적은건 어쩔수 없지. 2-30위권 밖 기사들이 중국에 쓸려나가는건 이해한다. 문제는 이동훈, 신민준, 김명훈 이런 성적을 내야 할 상위권 기사들조차 세계대회에서 좀처럼 힘을 못쓴다는거다.
숫자의횡포 |  2019-04-07 오전 9:52:00  [동감0]    
본선 진출을 축하합니다.항상 기대하고 보고 있습니다
서민생활 |  2019-04-07 오전 9:47:00  [동감1]    
한국 바둑의 발달사를 보면, 조남철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서 바둑의 불씨가 피어
서, 조훈현의 응창기배 점령으로 바둑이 폭팔적으로 성장했다. 당시 우리나라는 아주 못사
는 나라로써, 바둑으로 기전챔프, 더 나가서 세계챔프가 되면 명예와 부를 같이 잡을 수 있
었고, 더욱이 여러 신문기전도 많이 생겨서 전문기사가 되면 먹고 사는 것이 걱정없어 보였
기 때문에 바둑 지망 어린 소년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훌륭한 세계적인 기사들이 많이 배출
하게 되었다. 바둑팬들은 모두 아는 시실이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로, 신문은 쇄퇴하고, 신문기전은 없어지고, 도락은 바둑에서 인터넷게
임으로 넘어갔고, 바둑은 일반 서민들 , 청소년들의 도락에서 밀려나버린 시대가 되었다.이
렇게 바뀌어 버린 시대에 바둑 푸로 전문기사들은 300여명으로 늘어 났고, 푸로 전문기사
들의 수입원이 되는 푸로기사 시합장은 점점 더 없어져 가는 시대에, 어린 아해들의 푸로기
사 입문은 외면되는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어린기사들의 실력은 점점더 쇄퇴해져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고, 세계기전에서 한국바둑은 점점더 힘을 잃고, 약해져 가는 한국 푸로기사
들에 실망한 대중은 점점더 바둑에서 멀어져가는 악순한이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환경에서 한국 바둑은 재기할 수 있는 모멘텀을 과연 찾을 수 있을까?
나는 개인 생각으로, 현재의 푸로기사들과 그중에서 원로 기사들이라고 불리우는 50대 이
상의 유연성없는 푸로기사들, 한국기원을 점령하고 있는 현 한국기원의 종사자들과 이무기
아마고수들, 이들이 한국바둑을 점령하고 있음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할 능력도 동력도 없
다고 생각한다.

한국 바둑계가 혁명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한국바둑은 조만간에 삼류게임 협회로 쇄락하게
될 것이다. 예컨데 바둑tv 방영 푸로를 보면 아마 바둑 팬들도 보면 곧 실증이 나는 푸로로
가득차 있다. 오히려 핸드폰에서 시청할 수 있는 초속기 시합이 시청인원이 더 많다.

푸로 시합경기에 모다 많은 관중들을 불러모아야 광고주가 붙게되고, 그 푸로가 활성화 되
는 것이다. 이미 인터넷 비데오 시대가 되었으니 푸로 바둑경기도 인터넷 비데오 중계로 보
다 많은 시청자를 끌어 모으는 방법이 모색되고 선택되어야만 한다.

제한시간, 푸로 경기방식, 중계방식 등은 철저히 비데오 인터넷 중계)에 적합하도록 바뀌
어야만 한다
최봄 |  2019-04-07 오전 8:39:00  [동감0]    
진정 이 종목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라면 선수개개인을 힐난하며 깔짝대지 말고 우리나
라의 바둑계 전체를 보며 얘기해야 하고 문제가 있을 때 나서서 한국바둑이 상처입지 않게 힘
을 실어줄 수 있어야 한다. 설령 어느 선수가 시합전날에도 대낮부터 술먹는다 해도 그건 사생
활이다. 마음에 안들어도 그선수의 종목을 운운하며 지적질 할 일이 아니다. 반면 승부조작,
이사회 비리, 각종 사건 사고들이야 말로 궁극적으로 바둑에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팬이 호통
쳐야 한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먼발치서 뒷짐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이다. 혹여 본인은 그러지 않나 돌
아볼 필요가 있지않을까?
최봄 |  2019-04-07 오전 8:38:00  [동감0]    
경기에서는 패자가 있다. 그게 우리 선수들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당연하다. 아쉬운 맘은 사실
이다. 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에게 댓글수준의 비난과 비아냥을 들을일인가? 현실의 한중바둑
계를 비교해 보았을 때 한국은 선전했다고 평가할 수도 있다. 어떻게 우리나라의 전성기 시절
만 계속 될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선수들에게 위의 일부 댓글같은 방식으로 손가락질 하는 사
람들이 바라는 것은 결국 자기 아집을 선수들에게 씌우는 것이다. 누구누구는 이겨라, 어느
나라는 이겨라, 세계대회를 따라, 1위를 해라. 이런 요구가 많은데, 잘 생각해보자, 부모
들이 자식생각한다며 자식에게 부추긴 경쟁과 뭐가 다른가? 그게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
지는 우리도 보고 있지 않는가?
최봄 |  2019-04-07 오전 8:38:00  [동감0]    
바둑을 비롯한 다른 경쟁종목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보면 아쉽다.
경기를 보는 우리들이 나이를 막론하고 꼰대가 아닌지 고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팬으로서 결과에 희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선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우선은 자신이 좋아
서, 자신을 위해서 그 종목에 참여했고 또 결과를 내기 바란다. 국위선양같은 더 큰 포부가 있
을 수는 있겠으나 그게 그들의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관전자의 큰 바람이지 의무로 강요해서
는 안된다.
tbest |  2019-04-07 오전 5:10:00  [동감1]    
Miss Choi Jung beat high ranking Chinese pros to make round of 32 while no Korean
male pros did not. Why? Because she continued to improve herself while the male
pros did not.
술익는향기 |  2019-04-07 오전 4:36:00  [동감2]    
역사이래 문화는 먹고 마실게 풍족해진 후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한국도 78~80 년대 경제가 발전하고 먹고 살만해 진 후 90 ~2000 년대 꽃을 피웠고요.
중국도 그뒤로 경제 발전을 이룬후 바둑역시 한국을 추월하기 시작 했습니다.
한국이 중국 14억을 상대로 아직까지 이정도 버텨주는것만 해도 굉장히 선방 하고 있는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중국은 바둑이 인기있어 어린 천재들이 몰려 들고 국가에서도 적극 후원을 해주는 반면, 한국은 거의 찬밥신세라고 해야겠죠... 이런 악조건에서 우리 선수들이 이정도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은 거의 기적입니다...
한국선수들 아무리 칭찬해주고 격려 해 줘도 모라자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padon |  2019-04-07 오전 4:03:00  [동감2]    
우리 젊은 기사들이 다시 용틀임을 하기 시작했다고 본다.
LG배에서 예선결승까지 올라 분투한 기사들에 찬사를 보낸다.
이들이 좀더 무르익을 무렵엔 다시 우리가 자주 세계대회를 차지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희망이라면 신문기전 등 국내기전이 다시 많이 생겨 이들이 좀더 실전연마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한국바둑의 건투를 빈다.
tbest |  2019-04-07 오전 2:37:00  [동감0]    
It is not the fault of Korean Baduk Association. It is the fault of each professionals.
옥탑방별 no i don't think that way. we korean baduk Association's lazy.  
옥탑방별 our pros are super genius. but they don't have system about program for grow up. This is not being since system.  
tbest |  2019-04-07 오전 2:35:00  [동감0]    
Winners usually look for ways to improve skill level while losers look for excuses.
tbest |  2019-04-07 오전 2:27:00  [동감0]    
There is only one reason Korean pros consistently lose to Chinese pros, lack of skill.
seigo1 |  2019-04-07 오전 1:52:00  [동감1]    
방송 등에서 다른 기사들이 박정환이 해 줘야 된다고 박정환에게 책임감 강조하는 거 보면 참 답답함. 본인들이 못할 거면 입이나 다물고 있을 일이지 신예랑 허리층 이렇게 다 일방적으로 밀리는 데 박정환이 어떻게 다 감당하란 말인가? 탕웨이싱과의 응씨배 앞두고도 그렇게 부담 줘서 심리적 압박감으로 무너지게 하더니 말입니다. 기세를 탈만하면 계속해서 나타나는 수많은 중국 강자들을 다 이겨낼 수는 없어요. 우리 선수층을 두텁게 해서 예선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중국 강자들을 떨어뜨려야 누구든 한국기사들이 우승할 수 있는 겁니다. 대학이 바둑 특기자 전형을 만들도록 해서 우수 인재들이 바둑을 포기하지 않도록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음 합니다. 오늘 결과를 보니 갈수록 태산이네요 휴...
polykim |  2019-04-06 오후 10:15:00  [동감2]    
금번 LG배 예선 결과를 요약하면 다들 지적하신 바와 같이,
1. 중국 바둑의 저변의 탄탄함은 입이 닳도록 얘기했다. 해일과 같이 밀려오는 압도적인 위
력...도대체 대책을 않세웁니까? 어리고 젊을때는 소위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기세와 자신
감이 있어야 합니다. 작금 한국 젊은 기사들 끗발이 없는 것은 뭔가 바둑계 전체의 문제일
겁니다.
2. 대만 쉬징언 기사, 인상적입니다. 특집 인터뷰로 만나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최정기사님, 기왕 기세를 탄 것 끝까지 날아 오릅시다. 찌질한 남자기사들 좀 본받으라
고 하세요...화이팅입니다!
wcter 3. 찌질하다뇨. 여자바둑이 남자바둑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셔야합니다. 열심히 바둑공부하는 남자기사들이 찌질하다고 보이신다면 자기자신은 얼마나 찌질한지 생각해보세요.  
..돌.. |  2019-04-06 오후 9:07:00  [동감2]    
정이 파마머리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린다.
근대 여자인 정이도 저리 잘하는데 남자 기사들 다 머냐?
정신 좀 차려라~ㅜㅜ
술익는향기 |  2019-04-06 오후 8:54:00  [동감1]    
대만 선수 쉬징언 12세 맞나요?
대만에서도 천재 선수가 태어난듯 하네요.. 비록 본선 진출은 실패했지만 대성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쉬징언 선수에 대한 자료가 하나도 없군요...
오로에서 한번 인터뷰 하셔서 기사로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산준령 |  2019-04-06 오후 8:52:00  [동감1]    
역시 최정선수가 해낼줄 알았어요. 추카 추카. 이참에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합시다.우승을 기
대합니다. 한번 갈고 닦아 깜짝 우승합시다. 남자들한테는 기대하기 어려워요!!!! 화이팅
술익는향기 |  2019-04-06 오후 8:49:00  [동감0]    
기사를 읽으면서 왜 이런 생각이 떠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울보여서 이런말을 자주 들었다.
사내녀석이 왜 울어, 그러려면 고추 떼
흠...최정선수를 보면서 고추 떼면 바둑 더 잘 둘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윤실수 |  2019-04-06 오후 7:55:00  [동감2]    
당이페이 이 친구는 세계대회만 나오면 펄펄 난단말이야! 중국 랭킹은 20위권 밖인데...한국선수 3명이 예선통과했다지만 본선 경쟁력은 강해 보이지 않다.
라스팔마스 |  2019-04-06 오후 6:42:00  [동감1]    
중국 바둑계의 저변이 이렇게 두텁고 중국세가 황사처럼 밀려듬에서 사실 조금은 두렵기도하네요.
박정환사범 등 초일류 기사가 아니라면 중국바람을 잠재우기 힘들듯.....
7942ek |  2019-04-06 오후 6:21:00  [동감0]    
푸하하. 박영훈, 신민준 등 본선 경쟁력이 있는 기사들의 예선 대진이 너무 빡빡했어. 운 좋게
한국기사 이기고 결승 올라온 기사들 안 될 거라는 건 예상했던 바이고. 실력으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최정 프로에게 박수를 보낸다.
서민생활 |  2019-04-06 오후 6:05:00  [동감1]    
한국 3명, 중국 13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예선 결션에서 중국선수를 이긴 선수는 최정선수 1명이고
3명 선수는 결승에서 한국 선수끼리 붙어서 2명 올라갔습니다.
예선 결선에서 한국선수는 중국선수에게 최정 빼고는 전패했습니다.
大竹英雄 |  2019-04-06 오후 5:41:00  [동감1]    
한국에는 최정선수가 있습니다
소수겁 |  2019-04-06 오후 5:29:00  [동감4]    
정말 댓글 따윈 안쓰기로 했는데 너무 뒷심들이 없다. 너무 안이하게들 둔다. 정말 한심하다 한국의 유망주라는 젊은 XX들. 그냥 입만 살아가지고....
아름v ㅎㅎ XX = baby.= dog sun 절치부심=절실함 기원탓히지말고ㆍ저변탓하지말고ㆍ스폰탓하지마라 프로정신이 무엇인지 최정에게 배우라 진서ㆍ민준ㆍ상일ㆍ동훈ㆍ 그나마 나현 제기능 보이기 시작하는구나 나현사범 정진ㆍ팟팅  
tndls 동감합니다. 남자기사들은 중국애하나 못이기고 밥먹고들 산다고.. 으휴 추풍낙옆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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