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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만 이겼다…한국, 무공산배 우승 놓쳐
무공산배 2라운드서 1-4로 중국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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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좋았는데 마무리가 아쉬웠다. 한국(서울)과 중국(장시)의 신예들이 겨루는 무대 2018 무공산배 신예대항전이 25일 중국 장시성 핑샹시에서 중국이 우승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무공산배는 5인 단체대항전이다. 각 팀은 남자 4명에 여자 1명으로 구성하며 총 2라운드를 진행해 팀승수 → 개인승수 → 2라운드 주장승을 따져 승부를 가린다. 중국바둑 규칙을 적용해 덤은 7집반, 제한시간은 각 2시간30분,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신예대회라서, 남자는 199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여자는 200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참가자격을 제한했다. ![]() ▲ 韓송지훈-中투샤오위(승).
![]() ▲ 韓변상일-中쉬자양(승).
![]() ▲ 무공산배 2라운드가 열리던 대회장 전경.
한국은 6월랭킹상위자 신진서 9단, 변상일 9단과 국가대표팀 성적우수자 송지훈 4단 그리고 선발전을 통과한 김명훈 6단과 여자선수 이도현 초단이 한 팀을 이뤘는데, 1라운드에서(23일) 중국에 3-2로 승리했지만 2라운드에서 1-4로 졌다. 주장 신진서가 난적 구쯔하오 9단을 꺾었지만 변상일, 김명훈, 송지훈, 이도현 첫날의 기세를 살리지 못하고 졌다. 개인승수가 크게 차이나 주장전 승리를 따질 필요도 없었다. ![]() ![]() ▲ 中왕쯔신(승)-韓이도현.
![]() ▲ 中양카이원(승)-韓김명훈.
사이버오로는 중국 시나바둑의 중계를 받아 수순중계했다. 무공산배 신예바둑대항전 은 중국위기협회·강서성체육국,핑샹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핑샹시무공산풍경구, 장시성바둑협회, 핑샹시체육국이 주관하며 핑샹시바둑협회가 협력했다. 우승상금은 30만위안(약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만위안이다. [PHOTO | 중국 치파이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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