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국내선발전, 30일까지 진행된다
LG배 국내선발전, 30일까지 진행된다
[LG배] 오로IN  2025-04-26 오후 06:29   [프린트]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국내선발전이 4월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본선은 5월18일 대진 추첨식을 갖고 19일 24강 토너먼트로 시작할 예정이다. 당초 24강은 한국 12명, 중국 7명, 일본 3명, 대만 1명, 와일드카드 1명으로 구성되었으나 중국이 23일 불참을 선언해,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의 2층 대회장에서 LG배 국내선발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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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  2025-04-28 오전 11:07:00  [동감0]    
LG배 국내예선 8강진출 현황

제가 지난 칼럼에서 중견기사들이 대표로 선발되어 국제무대에 나가면, 중국기사들과 경
쟁이 안된다는 것을 바둑팬들은 “여러번 확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이를 인위적으로
바꿀수는 없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30대 기사들이 선발된다면 이 또한 대표선수로 존중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30대 선수들이 국내선발 경쟁에서 이길수 있을 정도로 한국 프로바둑이 허약하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며, 이는 중국의 왕싱하오(21세), 딩하오(25세), 투사오위(22세),
진위청(23세) 등과 같은 강력한 10대/20대의 신예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국바둑의 허리층을 언제까지 30대 선수들에게 맡겨 놓을 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한국바둑의 미래! 10대기사>와 <한국바둑의 희망! 20대 초반기사>들이 조금 더
피나는 노력을 하고, 분발하여, <자연스럽게> 대표선수로 선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내예선 진출현황을 단계별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어제(4/27,일) 개최된 LG배 국내예선 7개조 16강전 주요결과입니다.
(한국기원 홈페이지)

ㅇ 중견기사
- 22명이 7개조 8강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안국현, 조한승, 김승재, 박진솔, 윤준상, 한상훈, 강승민, 최재영, 이원도, 원성진,
목진석, 김정현, 박영훈, 심재익, 류민영, 한태희, 한상조, 박하민, 안정기, 홍성지,
한종진, 설현준, 등
- 김지석, 박민규, 이창석, 송지훈, 나현은 탈락했습니다.
- 1회전에서 강동윤, 이지현, 김명훈, 한승주, 최정, 이창호 등이 탈락한 바 있습니다.

ㅇ 20대 기수(20~25세 이하)
- 한국바둑의 희망! 20대 기수 17명이 각조 8강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최민서4단(18세), 김승구3단(19세), 한우진9단(20세), 신동현2단(20세), 원제훈4단(20세)
김범서5단(21세). 문민종8단(22세), 김주형2단(23세), 김선기5단(23세), 박상진9단(24세)
금지우5단(24세), 김다빈4단(24세), 김상윤3단(24세), 박현수6단(25세), 박종훈8단(25세),
윤성식4단(25세). 신재원5단(25세)

ㅇ 신예기사(19세 이하, 초단)
- 한국바둑의 미래! 10대/초단들 22명이 각조 16강전에 진출하여 선전하였으나,
19명이 탈락한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각조 8강전에 진출한 3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상영 초단(18세), 윤다우 초단(18세), 강경현 초단(19세)

ㅇ 여성기사
-한국바둑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인기 많은 여성기사들은, 16강전 진출자 2명 중,
유일하게 오유진 선수가 강호 박민규 선수를 격파하고 살아남았습니다.
오유진(ㅇ)-박민규 9단, 김은지(x)-한상훈 9단
- 최정, 김채영, 조승아, 스미레 등은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ㅇ 아마추어
- 프로기사들을 긴장시키고, 자극을 주는 아마추어 16강 진출 선수 4명 중,
2명이 살아남아 8강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신현석 아마(ㅇ)-주형욱 8단, 이주영 아마(ㅇ)-이재성 5단
스나이퍼II 결과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명색이 세계대회인데 바둑 사이트에서 조차 최소한의 진행 결과에 대한 기사도 올리지 않는데 너무한거 아닌가요?  
예류자 너무 합니다 ~, 너무 합니다~, 오로는, 너무 합니다~  
edelweiss |  2025-04-28 오전 8:32:00  [동감0]    
새 창 클릭해도 일요일 경기 결과는 반영도 안되어 있네요.
아쉽습니다.
econ |  2025-04-27 오후 3:09:00  [동감1]    
88 서울올림픽을 왜 가장 성공한 축전이라고 하는가? 80 모스크바 대회는 자유진영이 불참했고 84 LA대회는 공산권이 불참했는데 88엔 양 진영이 모두(북조선 제외) 참여했기 때문이다. LG배를 중국 기사들이 불참한다면 역시 반쪽짜리 대회.
윤실수 |  2025-04-27 오후 3:01:00  [동감2]    
스포츠는 명승부를 보여줄때 사람들이 감동을 한다. 예로 최근에 끝난 여자배구 결승전 (김연경대 메가),제1회 응씨배 결승5번기 같은것이다.그런데 지난 LG배 처럼 반칙패로 끝난다거나 2014년 여류국수전 처럼 공배를 메우다 사단이 나게 되면 팬들이 외면하게 되는것이다.
드래곤y |  2025-04-27 오전 8:03:00  [동감0]    
오로 기자는 기본만 쓰고 마는데, 파워학님이 시청자 입맛에 맞추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런 분이 기자가 되어야 합니다.
파워학 조금 보충한 것을 가지고 과찬을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HIHIHI 오로의 문제점 1.중요한 대국 상황의 보도 속도가 팬들보다 훨씬 늦다. 2 휴일에는 아예 노코멘트로 일관한다.3 초고로 작성한 기사를 검토하지 않고 날것 그대로 올린다.  
파워학 |  2025-04-27 오전 5:26:00  [동감0]    
오늘 개최된 LG배 국내예선 1회전 주요 결과입니다.

ㅇ 중견기사 중 탈락자
이지현, 강동윤, 김명훈, 최정, 이창호 9단 등입니다.
- 요즘 잘나가는 이지현이 랭킹 65위 김상천 6단에 패했고,
- 강동윤이 95위 이현준 5단에, 김명훈이 50위 김다빈 4단에 패했으며,
- 최정은 161위 곽원근 4단에, 스미레는 윤성식 4단에, 이창호는 김희수 4단에 막혔다.

ㅇ 아마추어 대국 결과: 6명중 4명이 2회전에 진출하였습니다.
백운기 아마(승)-정유진(여), 이주영 아마(승)-고재희(87세)
송민석 아마(승)-강지수(여), 신현석 아마(승)-김일환(시니어)

ㅇ 신예기사 대국결과
김승진(x)-최재영 8단, 김하윤(x)-목진석 9단, 조상연(x)-한태희 8단,
김정현 초단(ㅇ)-강다정(여), 김상영 초단(ㅇ)-김주아(여),
한국바둑의 미래, 2회전에 진출한 10대 초단들(6명)입니다.
이민석 초단(16세),이정은 초단(18세), 이남경 초단(18세), 윤다우 초단(18세),
유신성 초단(19세), 강경현(19세)

ㅇ 여성기사 대국
김은지(ㅇ)-이승석 초단, 오유진(ㅇ)-전유진,
최정(x)-곽원근 4단, 김채영(x)-송규상 7단, 조승아(x)-박진솔 9단, 스미레(x)-윤성식 4단
HIHIHI 파워학님수고하셨습니다. 오로 바둑기자로 강추합니다.  
파워학 과찬에 말씀입니다. 전문기자님께서 바쁘셔서 생략한 부분을 제가 조금 보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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