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김명훈·이재성, 8강 진출
신진서·김명훈·이재성, 8강 진출
[국수산맥] 김수광(영암)  2026-10-19 오후 01:53   [프린트]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16강전을 19일 오전 전남 영암군민회관에서 펼쳤다.
한국은 3명이 8강에 올랐고 5명이 탈락했다.

한국랭킹 1위 신진서와 6위 김명훈, 34위 이재성이 8강에 올랐다. 신진서는 대만 천치루이를 꺾었다. 두 사람 모두 어린이국수(한화생명배)를 지낸 바 있어, 어린 시절부터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신진서가 세계 무대에서 빛난 반면 천치루이의 활약은 상대적으로 없었다. 이번 대국은 첫 공식대국이었다.

김명훈은 중국 셰커를 침몰시켰고, 이재성은 일본의 모토키 가쓰야를 꺾었다.

2위 박정환, 3위 신민준, 4위 변상일, 5위 강동윤, 7위 이지현은 탈락했다. 박정환은 대만 신예 루이취안에게 졌으며, 신민준은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에게 졌다. 변상일은 중국 리웨이칭에게 졌다. 강동윤은 일본 쉬자위안에 졌다. 이지현은 중국 왕싱하오에게 졌다.

중국은 왕싱하오·리웨이칭 2명,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와 쉬자위안 2명, 대만은 루이취안 1명이 8강에 올랐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의 우승상금은 1억 원, 준우승상금은 4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 김선호 심판위원이 대국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16강전을 끝마친 선수들이 자신이 둔 바둑을 휴대폰을 통해 복기해 보고 있다.

[16강전] 臺루이취안(승)-韓박정환.

[16강전] 韓이재성(승)-日모토키 가쓰야.

[16강전] 韓변상일-中리웨이칭(승).

[16강전] 中이지현-韓왕싱하오(승).

[16강전] 韓셰커-中김명(승).

[16강전] 日쉬자위안(승)-韓강동윤.

[16강전] 韓신민준-日시바노 도라마루(승).

[16강전] 韓신진서(승)-臺천치루이.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ajabyu |  2026-10-19 오후 4:15:00  [동감0]    
란커배에서의 활약은 어디가고, 신진서 빼고 또 시작인가??
stepanos |  2026-10-19 오후 3:02:00  [동감0]    
이번에도 미들맨은 오로지 신진서9단뿐?
우승하면 국제대회 우승 맞는 거죠?
스나이퍼II 그러네요..신진서 빼고는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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