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 8강으로’
포토/ ‘가자 8강으로’
[LG배] 김수광  2013-06-12 오후 02:33   [프린트]
▲ LG배 16강전. 대국 시작 전 안형준(앉아 있다)과 이영구가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자 8강으로’

한국은 부동의 에이스 이세돌 9단과 ‘절친 중견’ 목진석ㆍ안조영 9단, ‘록키’ 이영구 9단 그리고 지난 32강전에서 중국의 초강자들을 함락시킨 안형준 4단, 김성진 2단이 중ㆍ일의 선수들과 겨루며 바둑에 몰입하고 있다.

제1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16강전이 12일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현장은 긴박감이 넘친다. 렌즈 속에 담아봤다.


▲ 오전, 리친청이 활기찬 걸음으로 대국장에 걸어들어오고 있다.


▲ 차를 한 잔 탄 이야마 유타.


▲ 16강전 대국 개시. 입회인은 백성호 9단.


▲ 리저(왼쪽, 이하 같음) vs 안형준.


▲ 대국을 시작하는 각국 선수들.


▲ 다카오 신지 vs 궈위정.


▲ 안조영 vs 저우루이양.


▲ 목진석 vs 리친청.


▲ 이세돌 vs 퉈자시.


▲ 샤천쿤 vs 김성진.


▲ 이영구 vs 이야마 유타.


▲ 리저 vs 안형준.


▲ 고노 린 vs 천야오예.


▲ 대국장 천장이 아주 높다.


▲ 미간을 손가락으로 쥐며 긴장을 푸는 김성진.


▲ 안조영과 함께 중견 파워를 보여 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는 목진석.


▲ 한국 쪽 검토진.


▲ 일본 쪽 검토진.


▲ 중국 쪽 검토진.

┃관련뉴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HIHIHI ｜  2013-06-13 오전 12:08:00  [동감0]    
중국도 구리 세허 판팅위 등이 일찍 짐을 쌌지만 그 후속 멤버들이 든든하다 사실 한국은 박정환 최철한 박영훈 등이없으면 도저히 안된다 이세돌도 한계에 이른것 같다
행수꽁짱 ｜  2013-06-12 오후 9:47:00  [동감0]    
한국이 전원 탈락한것이 충격이지만 승부의 세계에서 꼭 한국이 이기리란 법칙도 없으
니까 너무 비관적이기거나 비판적이지 말자. 일본도 2 명이나 8강에 올라갔으니 더 재
밌어지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포인트 랭킹 더보기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0억
자작나무♡ 7단★ 3조7889억
뉴욕n뉴욕 4급* 2조554억
한솔현현로 7단* 2조479억
버려야산다 11급 1조9520억
운명아비켜 4단* 1조8399억
충청도요정 25급 1조5793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우리연못^^ 2단* 1조2660억
별빛누리★ 6단 1조2611억
pkhmechani 18급 1조1987억
목검향 10급* 1조1738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