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집안의 웬수' 소리까지 들어가며 여섯 살 치훈을 일본에 데려갔다! [2]
막내동생 치훈이를 일본으로 데려가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을 때 "장남(조상연)이 일본으로 간 것만 해도 분통이 터지는 일인데 그런데 이놈이 다섯 달도 안돼 여섯 살짜리 막내까지 또 데리고 간다고?" 또 어머니...
[2025.10.5  조회수 5,811]
[충암프로암리그] 왕중왕전 진출자 16명 확정…아마추어 김사우, 리그 2위로 '돌풍'  [1]
바둑 인재 양성의 산실인 도장이 직접 기획하고 중계한 최초의 프로암리그가 바둑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지난 4월 막을 올려 6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친 '충암 프로암리그'가 10월 초 3회차 리그를 끝으...
[2025.10.4  조회수 3,684]
[여자리그] 평택, 서울에 짜릿한 역전승…포스트시즌 희망 이어가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6라운드 2경기에서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리그 1위 서울 부광약품을 상대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이번 승리로 평택은 시즌 ...
[2025.10.3  조회수 2,624]
[레전드리그] 이창호 9단이 졌다 [5]
이창호 9단의 연승 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제동을 건 주인공은 예스문경의 3지명 김찬우 7단. 3일 오전 통합 경기로 치러진 2025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5라운드 1경기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흑 3집...
[2025.10.3  조회수 6,885]
[기획/특집] 조치훈, "암 진단 후 더 바둑에 매진하고픈 열정이 생겼다!" [7]
스스로 크는 나무 같아도 세상천지 저홀로 크는 나무는 없다. 바둑영웅 조치훈 九단을 키운 건 8할이 형 조상연의 헌신 덕분이었다. 형 조상연 七단으로부터 조치훈의 어제와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암 수술 이...
[2025.10.3  조회수 17,656]
[여자리그] 부안 꺾은 포항, 3-0 완승…김경은 13승째·김혜민은 천적 본능 [1]
포항 포스코퓨처엠이 부안 붉은노을을 3-0으로 완파하며 정규시즌 9승째를 올렸다. 2일 벌어진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6라운드 1경기에서 포항은 박태희, 김경은, 김혜민이 나란히 승리하며 완벽...
[2025.10.2  조회수 2,276]
[입단] 최환영 '포인트 입단'  
2025 SUPER CUP BADUK OPEN에 출전한 최환영이 예선 4강에 올라 포인트 입단에 성공했다. 최환영은 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 SUPER CUP BADUK OPEN 예선 1회전에서 금지...
[2025.10.2  조회수 2,253]
[국수산맥] 안성준 통한의 역전패, 中일인자 왕싱하오 '국수산맥' 우승 [7]
안성준 9단이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결승에서 중국 왕싱하오 9단에게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며 첫 국제대회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2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안성준 9...
[2025.10.2  조회수 5,618]
[KB바둑리그] 2025-2026 KB바둑리그 8개 팀 최종 라인업 확정! [2]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출전하는 8개 팀의 선수 구성이 최종 확정됐다. 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차 선수 선발식에서 각 팀 감독들은 5지명 선수 지명과 함께 외국인 선수 영입 결과를 발표했다...
[2025.10.2  조회수 5,915]
[문체부장관배] 문체부장관배, 25일 평창서 개막 
미래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차세대 기사들을 발굴하는 최고 권위의 등용문, '2025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한화리조트평창 그랜드홀에서 개...
[2025.10.2  조회수 862]
[국수산맥] 안성준, 세계대회 첫 결승 진출…2일 왕싱하오와 격돌 [5]
한국랭킹 5위 안성준 9단과 중국랭킹 1위 왕싱하오 9단이 '국수산맥' 정상에서 대결한다. 10월1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펼친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
[2025.10.1  조회수 4,658]
[화제] 보고 즐기는 바둑으로 다가서겠다는 일본 프로기사 콤비 '쓰루린' 
일본의 젊은 프로기사 중에는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칼럼을 연재하고, 유튜브 채널 운영하며, 대회를 개최하는 이들이 있다. 쓰루야마 아쓰시 8단과 린한제 8단이 그들이다. 자신들의 이름을 합...
[2025.10.1  조회수 2,246]
[국수산맥] 변상일·안성준, 국수산맥 4강 진출…결승은 韓·中전 확정 [6]
변상일ㆍ안성준 9단이 '국수산맥' 4강에 진출했다. 30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펼친 본선 16ㆍ8강전에서 한국은 출전 선수 8명 중 2명이 살아남았다. 변상일 9단은 16강에서 ...
[2025.9.30  조회수 6,193]
[국수산맥] 박정환vs왕싱하오 16강 격돌 '국수산맥' 개막!  [2]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개막식이 29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 김광호 영암군...
[2025.9.29  조회수 7,399]
[신간안내] 신진서, 9번째 왕관과 함께 새 역사의 장으로  [2]
정통바둑매거진 월간『바둑』10월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 표지는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신진서 9단이 장식했다. 세계대회 사상 처음으로 본선 풀리그로 펼쳐진 제1회 쏘팔코사...
[2025.9.29  조회수 8,446]
찾기
〈12345678910〉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포인트 랭킹 더보기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0억
자작나무♡ 5단* 4조27억
뉴욕n뉴욕 4급* 2조2923억
운명아비켜 4단* 2조1514억
버려야산다 11급 2조1476억
한솔현현로 7단* 2조659억
충청도요정 24급* 1조7905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목검향 10급* 1조4253억
우리연못^^ 2단* 1조2830억
pkhmechani 18급 1조859억
xyz123 7급* 1조454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