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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忿思難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부모 그리고 치매 [2]
알츠하이머와 치매...[2016.06.12 조회수6760 추천6]
시간여행자 [2]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2013.01.05 조회수9463 추천1]
조선일보 그리고 독도 [16]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을 보냈지만 우리는 어떠했습니까? 외환위기 때 우리 국민들은 장롱의 금까지 꺼내 모았습니다. 실제로는 외환위기 해결에 도움은 되지 못하였지만 지구상에서 우리처럼 일심 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하려는 국민은 찾아보기 힘듭니다...[2012.08.31 조회수10079 추천6]
사랑 그리고 이별 [2]
우리 시대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자문해 봅니다...[2012.08.26 조회수9064 추천3]
독도, 박종우...그리고 대한 축구협회 [12]

작금의 박조우 세러모니로 촉발된 독도문제에 대해 제가 오랜동안 생각해 왓던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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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조회수8038 추천5]
종합병원에서 생긴 일 [2]
이제는 인술이라는 말은 점점 희미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2012.06.11 조회수7980 추천6]
돌아온 골프공-CC TV3 [8]
도둑맞은 골프공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절도죄 고발과 사소한 것으로 한사람을
형사범으로 고소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2012.06.03 조회수8214 추천4]
법과 정의- CC TV 절도범(2) [4]
그러나 이기주의가 갈수록 도가 심해지고 어린 학생들의 폭력문제가 잊을만하면 신문지상을 채우는 이러한 힘겨운 사회속에서 질서를 잡고 살아가려면,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최소한 피해는 보지 않게 살게 하려면 분명 법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2.05.27 조회수8299 추천5]
CC TV로 절도범을 확인했는데... [11]
돈 몇푼 때문에 절도범을 그냥 놔주어야 하는지, 선의의 피해 방지 위해서 법의 응당한 처분을 받게 해야 맞는지 고민입니다....[2012.05.26 조회수8709 추천5]
보고픈 강형에게 [2]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2012.03.17 조회수7314 추천6]
친구 아버지의 부음 [7]
저는 겁많고 용기가 없고 이기적이어서 학생운동 한 번 못해봤지만 우리가 이렇게 자유스럽게 살게 해준 이 친구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꼭 생활고로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휴학한 이놈 딸에게 언젠가 시간을 내서 꼭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네 아버지같은 분들의 희생심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고 민주화를 이뤘노라고......[2012.03.04 조회수7177 추천7]
바둑, 재수시절 그리고 윤기현 사범님... [26]
바둑을 두다 문득 윤기현 사범님의 기사직 반납이라는 오래된 기사를 보고 30년이 지난
재수시절에 뵈었던 찰나의 윤사범님과 만남이 회상이 되어 졸필 몇자 올립니다....[2011.12.06 조회수7739 추천6]
나의 친구에게.. [17]
35m 고공 크레인에 올라 홀홀단신 비정규직을 위해 투쟁하시는 김진숙님의 기사를 보면서 그동안 생각했던 나름대로의 고민을 우왕좌왕 적어 보았습니다....[2011.07.03 조회수6832 추천9]
Quo Vadis Domine! [14]
요즘 연평도 포격사건을 보면서 그 동안 내 자신이 가져왔던 대북관이 어리석고 순진한 것이었다는 확신을 들게 만든다. 부끄럽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분노가 치민다...[2010.11.27 조회수6356 추천8]
천안함과 중국 그리고 독도 [7]
세계 10대 경제규모니 어쩌니 하면서 우리는 많은 성장을 해왔지만 60년이 지난 지금도 별 반 그때와 다를 것이 없다는 엄연한 국제현실이 우리를 또 다시 서글프고 힘들게 합니다. ...[2010.05.07 조회수6062 추천8]
가난의 대물림 [12]
힘든 사람들에게도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그러한 교육환경이 펼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4.25 조회수6124 추천11]
마음을 비우는 것 [7]
사는게 무엇인지.. 대기업 사장들이 나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고 있겠지만 그에 비례해서 시 간까지 나보다 절대 우위에 설만큼 자유롭지는 않을 것이다.....[2010.04.16 조회수5737 추천5]
용서 [16]
용서와 이해는 진정으로 필요하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 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 리의 자식들 세대까지도 우리와 같은 힘겨운 번민과 회의 그리고 자포자기 속에서 하루하루 를 살아갈 지도 모릅니다. ...[2010.04.12 조회수6199 추천7]
기여 입학제에 반대합니다. [35]
고교등급제의 금지는 학교를 서열을 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열이 정해지면 학교간 경쟁 이 치열해지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렇게 되면 옛날 일류고 병이 되살아나 위화감 이 심화될 것입니다. 본고사 폐지는 학교 교육을 충실히 하고 사교육의 조장을 막자는 것입니 다 ...[2009.09.29 조회수10172 추천15]
친구 아들의 죽음 [16]
친구 아들의 죽음, 다시 한 번 사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를 졸업하 고 최고의 직장을 다니고 많은 연봉을 받아도 그리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많이 보아 왔습니 다. 연봉이 많다고 꼭 경제적 여유가 그 만큼 더 있는 것은 아니지요.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항상 행복한 것은 더욱 아니고요 ...[2009.08.25 조회수10441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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