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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 풍경소리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신변잡기(1) 착잡한 하루 [35]
그러건 저러건 오늘도 어제에 이어 착잡한 하루를 보내야만 할 것 같습니다 ...[2009.10.08 조회수7782 추천13]
되돌아 봄(反省) 그리고 뉘우침(後悔) [37]
다가서면 깜깜하고 물러서면 흐릿하다 ...[2009.10.06 조회수7470 추천19]
잡설(9) 조렵론(釣獵論) 소고 [43]
옛날 선비의 낚시질은 그 뜻을 얻고자 함에 있었지... ...[2009.09.23 조회수12364 추천18]
잡설(8) 카인의 표지 [30]
카인은 그 사건으로 악의 상징이 되었다. 그에게 주어진 표는 이마의 표식으로 와전되 어 포 악 한 자 내지는 횡포자의 아이콘으로 부상된 것이다. ...[2009.09.18 조회수16676 추천11]
잡설(7)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는가? [70]
어느 번역본에 「영적 빈곤을 자각하게 된 사람」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비로소 ......[2009.09.09 조회수12114 추천15]
잡설(6) 신화의 상실과 우상 [47]
아마도 나는 우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신념의 또 다른 우상을 내 안에서 섬기고 있는 모 양 이다. ...[2009.09.02 조회수10688 추천14]
<조훈현과의 대화> 연재 중단 유감 및 공식사과 [35]
저작권문제로 인하여......[2009.08.11 조회수6145 추천9]
조훈현과의 대화(2) 활용에 대한 반발 - 받아치기 [26]
상대가 활용을 하자고 응수를 물었을 때 역으로 받아치는 발상을.......[2009.08.09 조회수6101 추천13]
육묘법문님에게...툴(Tool) 사용법에 대해 [19]
강좌입력기와 오픈캡쳐 사용 과정...[2009.08.09 조회수7025 추천4]
조훈현과의 대화(1) <타개의 모티브> [21]
대마타개를 위한 모티브를 어떻게 구하는지 조흔현국수의 날카로운 안목과 그의 생각을 들여다보자....[2009.08.09 조회수7784 추천10]
잡설(5) 단골(檀骨)의 유래와 화랑세기 [46]
단골이 되면 일단 주인의 풍성한 인심을 기대할 수 있다. 우선은 여설하님의 연재소설 토우 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생각하고......[2009.08.04 조회수9198 추천12]
자작 한시(漢詩)모음 [59]
이제 그 동안 올렸던 것(시라고 표현하기가 겁이 나서요)들을 모아봅니다. 쓰게 된 계기 도 주 석 겸 붙입니다. 감상해주십사는 사치스러운 말이고 강호제현의 따끔한 질정(叱正)을 바랍니 다....[2009.07.31 조회수12509 추천18]
잡설(4) 나는 왜 욕설을 증오하는가? [67]
하나는 역사적 차원에서 한민족은 어떤 민족이었나를 살펴볼 것이다. 두 번째는 우리의 말 과 글에 대한 것을 살펴보고 이 둘을 통해서 인간의 사고 내지는 감정의 표현방법과 욕이라는 것 이.......[2009.07.30 조회수9182 추천20]
잡설(3) 나의 자녀 교육 [36]
집사람과 자녀교육에 대한 원칙을 세웠다. 엄친자모(嚴親慈母)로 하자. 그 원칙은...,...[2009.07.28 조회수7415 추천19]
잡설(2) 잘 살아보세~♬ 새마을 운동에 대한 소고(小考) [49]
작금의 대한민국은 예전부터 서토인(西土人 : 중국인)들이 일컫던 동방예의지국이 아니 다. 동 방문란지국이 된지 이미 오래거니와 이제는 ....?(만담성 글입니다)...[2009.07.26 조회수11337 추천15]
잡설(1) 초선․;왕윤과 오두미도(五斗米道) 그리고 만적의 난 [120]
이번 방송통신법을 둘러싸고 여의도에서 일어난 행태를 보니 답답한 마음에 써보는 글이다. ...[2009.07.25 조회수8306 추천11]
나의 바둑 노정기(路程記)(3)-현학기(玄學期)(大尾) [40]
찬찬(燦燦) 고운(孤雲)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 유서수풍(柳絮隨風) 행운유수(行雲流 水) 치지(致知) 인풍(仁風) 화광(和光) 암연이일장(闇然而日章) 현묘(玄妙) 구현(鉤玄) 조화(調和) 유현(幽玄) 청일(淸逸) 무심(無心)...[2009.07.23 조회수8596 추천17]
나의 바둑 노정기(路程記)(2)-여흥기(餘興期)  [38]
바둑이 별 것이더냐! 즐기고 놀면 그걸로 족하지. 바둑도 재미있지만, 영주집에서 참치구 이 시켜놓고 막걸리에 풀어지는 인생이야기가 더 좋더라....[2009.07.20 조회수7749 추천27]
나의 바둑 노정기(路程記)(1)-입문기(入門期) [35]
인생이란 알지 못하는 것에서부터 어떤 모티브가 주어지는 것 같다. 우연치 않게 찾아 든 바 둑의 길...길이라고 할 것도 없는 그런 우스운 계가가.... ...[2009.07.19 조회수8432 추천33]
산사의 풍경처럼... [35]
산사 끝에 매달린 풍경처럼 시시때때로 자신에게 경종을 울리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습니 다...[2009.07.17 조회수6625 추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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