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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스코어 5-3으로 한국우세, 다음 대국은 조승아-우이밍
  • [oro한중대항전]
  • 오로IN 2021-10-28 오후 10:31

한국 5명이 승리하고 3명이 졌다. 남은 선수는 한국과 중국 각각 2명씩.

총상금 2억1만원, 한국 정예 10명과 중국 정예10명이 격돌하는 ORO한중대항전(제2회)은 한국이 우세한 가운데 2경기만을 남기고 있다.

박영훈이 중국 저우루이양에게, 변상일이 한이저우에게, 유오성이 정쉬에게, 김진휘가 천위눙에게 김채영이 판양에게 이겼다.

29일 오후 2시부터는 조승아와 중국 우이밍의 대결이 열린다. 조승아는 최정을 위협하는 새 바람이고 우이밍은 다음 세대 중국여자바둑을 이끌어갈 유망주로 각광받는다. 경기마다 3판2선승제로 진행된다. 30일 마지막 경기에는 한승주와 중국의 푸젠헝이 출전해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 유오성은 중국 정쉬에게 2-0 승리를 거뒀다.


▲ 중국의 정쉬.



▲ 한국여자랭킹 4위 김채영.


한국팀은 변상일·유오성·김진휘·최재영·김채영·오유진·조승아·한승주·박영훈·설현준이, 중국팀은 한이저우·정쉬·천위눙·왕싱하오·판양·탕자원·우이밍·푸젠헝·저우루이양·왕하오양이 출전했다.

oro 한중대항전은 오로바둑이 주최/주관하고, 중국 시나바둑이 협력한다. 한국과 중국이 정상급기사 10명씩이 자존심을 걸고 차례차례 대국한다. 생각시간은 20분, 30초 3회.

상금은 승자 200만 원, 패자 100만 원이다. 흑백은 대국시스템에 의해 무작위로 결정된다. 선수들은 주최측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명아이디로 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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