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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진서는 탈락했지만....한국 6명, 8강 장악
(종합) 신진서는 탈락했지만....한국 6명, 8강 장악
[LG배] 김수광  2024-05-22 오후 05:3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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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 진출자들. 원성진(왼쪽부터), 신민준, 한상조, 커제, 이지현, 딩하오, 변상일, 박정환.


안타깝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 9단이 LG배 16강전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한국선수 여섯 명이 8강을 장악했다.

신진서는 한국랭킹 18위 한상조 6단에게 졌다. 이번이 세계대회 데뷔무대인 한상조는 이틀 전 대진추첨에서 신진서와의 대진이 결정됐을 때 “이럴 수가…”라며 낮은 톤으로 혼잣말했다. 최강자와 붙게 된 것이 부담스러웠던 듯하다. 그러나 막상 대국에 들어가자 초반부터 앞섰다. 중앙 접전 중 잠시 신진서가 우세를 잡았지만 한상조가 하변 대마를 공격해 큰 득을 얻어내면서 승부를 냈다.

22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 특설대국장에서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16강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8강엔 박정환·변상일·신민준·이지현·원성진·한상조 등 한국 6명과 커제·딩하오까지 중국 2명이 올랐다.


한-중전 3판에서는 중국이 두 판을 한국이 한 판을 가져갔다. 이창석 9단이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에게 졌고, 김진휘 7단이 중국 4위 딩하오 9단에게 졌다. 한국 3위 변상일 9단은 중국 16위 미위팅 9단을 맞아 엎치락뒤치락하다 후반에 반집승부를 펼쳤는데, 변상일이 고도의 집중력으로 신승했다.

일본과 대국한 박정환 9단과 원성진 9단은 나란히 승리했다. 한국 2위 박정환이 일본 명인 시바노 도라마루와 벌인 대국은 가장 느린 수순 진행을 보였지만 박정환이 안정감 있는 우세를 오랜 시간 보여줬다. 원성진과 쉬자위안의 대국은 극적이었다. 초반 ‘잘 차고’ 나가던 원성진은 갑자기 비세에 빠졌다. 그대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200수가 가까워진 시점에서 끝내기로 역전승했다.

대만과의 대국 두 판에서도 한국이 모두 이겼다. 신민준 9단이 라이쥔푸 8단을, 이지현 9단이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쉬하오훙 9단을 꺾었다. 한국 두 기사 모두 순탄치 않았던 대국에서 집념을 보여줬다.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 16강전 결과
신진서 9단 - 한상조 6단: 한상조, 225수 흑불계승
변상일 9단 - 미위팅 9단(중): 변상일, 330수 흑2.5집승
이창석 9단 - 커제 9단(중): 커제, 236수 백불계승
김진휘 7단 - 딩하오 9단(중): 딩하오, 240수 백불계승
박정환 9단 -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일): 박정환, 176수 백불계승
원성진 9단 - 쉬자위안 9단(일): 원성진, 304수 백불계승
신민준 9단 - 라이쥔푸 8단 (대만): 신민준, 165수 흑불계승
이지현 9단 - 쉬하오훙 9단(대만): 이지현, 251수 흑불계승


대국이 끝난 후엔 곧바로 8강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그 결과, 원성진-신민준, 한상조-커제, 이지현-딩하오, 박정환-변상일의 대진이 나왔다. 8강전과 4강전은 9월30일과 10월2일 태백에서 열린다.

▣ 해설
24강전 (5월 20일 오전 10시) 해설: 강승민 9단
16강전 (5월 22일 오전 10시) 해설: 안국현 9단

지난 28회 대회에서는 신진서 9단이 LG배 통산 3회 우승을 기록했다. 그동안 열린 스물여덟 번의 대회에서는 한국이 13회로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이다. 중국은 12회,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본선 및 결승의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3시간,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 본선 선수명단
-한국(13명)
신진서ㆍ변상일 9단(전기시드), 박정환ㆍ신민준ㆍ박건호ㆍ원성진 9단(국가시드), 김명훈ㆍ강동윤ㆍ이창석ㆍ이지현 9단, 김진휘 7단, 한상조 6단, 최현재 5단(선발전)
-중국(6명)
딩하오ㆍ셰얼하오 9단(국가시드), 커제ㆍ구쯔하오ㆍ판팅위ㆍ미위팅 9단(선발전)
-일본(3명)
시바노 도라마루ㆍ이다 아쓰시 9단(국가시드), 쉬자위안 9단(선발전)
-대만(2명)
쉬하오훙 9단(와일드카드), 라이쥔푸 8단(국가시드)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 일정
- 24강전 : 2024년 5월 20일
- 16강전 : 2024년 5월 22일
- 8강전 : 2024년 9월 30일
- 4강전 : 2024년 10월 2일
- 결승3번기 : 2025년 1월 20일, 22일, 23일

▲ 입구에서 금속탐지기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 기록에 여념이 없는 청소년바둑국가대표팀.

▲ 대국개시 선언.

▲ LG배는 돌을 가려 이긴 쪽이 흑백을 선택한다. 기사들이 돌통을 바꾸고 있다.

▲ 신진서-한상조(승).

▲ LG배는 물론 메이저세계대회 본선이 처음인 한상조.

▲ 신진서. 한국랭킹 1위, 전기 우승자.

▲ 중국 딩하오(승)-김진휘.

▲ 중국 딩하오. 27회 LG배 우승자다.

▲ 김진휘. LG배 본선에 처음 오른 김진휘는 지난 24강전에서 한국랭킹 6위 김명훈을 꺾었다.

▲ 신민준(승)-대만 라이쥔푸.

▲ 신민준. 25회 LG배에서 우승한 바 있다.

▲ 대만 라이쥔푸.

▲ 이지현(승)-대만 쉬하오훙.

▲ 이지현. 이번까지 LG배 본선에 세 번 올랐다.

▲ 대만 쉬하오훙.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이번 LG배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했다.

▲ 중국 미위팅-변상일(승).

▲ 변상일.

▲ 중국 미위팅.

▲ 중국 커제(승)-이창석.

▲ 이창석은 지난 24강에서 중국랭킹 5위 구쯔하오를 꺾고 16강에서 중국랭킹 1위 커제와 만났다.

▲ 중국 커제. 중국랭킹 1위 커제는 LG배에서 우승해본 적이 없다.

▲ 원성진(승)-일본 쉬자위안.

▲ 원성진. 39세로 이번 본선 최연장이며, 한국랭킹 10위다.

▲ 일본 쉬자위안. 일본십단전에서 2연속 우승(59기, 60기)을 한 바 있다.

▲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박정환(승).

▲ 박정환. 19회 LG배 때 우승한 바 있다.

▲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일본 명인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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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청 |  2024-05-26 오후 2:19:00  [동감0]    
중국에서는 이미 엘지배 우승을 확정지은 듯 야단법석. 한상조 6단 잘 싸웠고, 이 승리가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신진서는 이 패배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기림이라는 이름의 밀림에서는 감정이나 감상, 대강, 대략 따위의 안일한 생각이나, 판단이 통하지 않아요.
신진서의 상대는 다 비수를 품고 있고, 한 수 씩 하는 고수들입니다.
더하여 신전서의 바둑은 공개되어 있고, 상대 기사의 바둑은 거의 다 숨겨져 있습니다.
이건 매우 부담이 큰 핸디캡이 됩니다.
새로운 변화를 구하면서, 한 수 한 수 발톱을 세우고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24년 들어 신진서가 진 바둑을 분석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잘 파악해서 대처해나가길 기대합니다.
극악한 아픔, 뼈저린 후회, 가슴 타는 번민이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패배하고도 반성과 성찰이 없다면 결코 빛나는 미래도 없을 겁니다.
신진서 파이팅!
기림 천하를 제패하고, 영원불멸의 경지에 이르길 성원합니다.
빠글빠글 |  2024-05-23 오후 5:16:00  [동감0]    
한기는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전기시드제만(4강) 남기고
<기회는 누구나 평등하다>의 원칙 하에
랭킹시드, 국대시드, 후원사시드? 등을 전면 폐지하여야 한다.
랭킹시드 등등은 신인의 등장과 이변의 속출을 원천 봉쇄하고
상위랭킹 간의 대국 회피를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세인들은 격동하는 승부세계를 보고 싶어하며 추구한다.
빠글빠글 랭킹점수는 수능 점수가 아니며 참고 자료인 것이다. 참고로 최고의 인기 스포츠 월드컵의 경우 본선시드는 전기 우승국과 주최국만 배정받고 있는 것으로 모범 케이스라 하겠다.  
그대는천사 |  2024-05-23 오후 2:56:00  [동감0]    
지금은 좋은데 8강전대진이 최악이다. 변상일과 박정환 원성진 과 신민준.너무 아쉬운 대진운이다.커제 딩하오는 대진운이 좋아 기분이 언짢다. 요번에 LG배를 지킬수 있을까? 한상조의 화이팅은 좋은데 왠지 서운 한건 왜일까? 커제만 잡아주면 업어줄꺼다
나짱이다 |  2024-05-23 오후 2:31:00  [동감0]    
한국이 6명 올라갔다고 하지만 세계대회는 한중전 승패가 중요한데 어제는 한중전 1승2패라 한국이 사실상 실패한 결과. 거기
다가 신진서 떨어졌고, 8강에서 박정환 변상일 둘 중 하나는 떨어지니까 이번 엘지배는 아무래도 한국이 망한 느낌입니다. 커
데 딩하오가 결승에서 서로 만날 것 같아요.
윤실수 |  2024-05-23 오후 1:41:00  [동감1]    
신진서 한 사람이 타이틀을 독식하면 재미 없으니 상부상조하여 전횡을 막아야제!
econ |  2024-05-23 오후 1:38:00  [동감2]    
한국팀이 바둑은 강합니다만 비인기 종목! 인기종목의 경우 일본이 모든 종목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올림픽에 출격합니다요.
남녀 축구 남녀 배구 남녀 농구 한국은 고작 여자 핸드볼 정도인데 역시 비인기 종목! 뭣이 중헌디?
킹스밀777 |  2024-05-23 오전 11:05:00  [동감0]    
한상조 멎지다!! 화이팅
tndls |  2024-05-23 오전 9:56:00  [동감1]    
한상조에겐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겠지만 어찌보면 대진표보니 한국이 우승 못할수도.. 아니면 한상조가 커제를 이긴다면 좋겠지만 아니그럴경우 우승은 중국이 할수도..
BNW1 |  2024-05-23 오전 9:04:00  [동감1]    
한국에겐 최악의 8강 대진이네...
아침에떡국 |  2024-05-23 오전 8:00:00  [동감2]    
8강 대진은 잘 짜여졌다. 상조와 지현이에게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졌다.
아침에떡국 |  2024-05-23 오전 7:54:00  [동감2]    
진서는 상대방의 모양에서 돌을 살려야 할 때... 이런 바둑에 대해 생각해봐야 함. 비슷한 유형의 홍석이/세얼하오 와의 대국
때도 철푸덕했지.
hb96316 |  2024-05-23 오전 4:58:00  [동감1]    
커제 박정환은 한상조에게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을 듯.
신진서가 있어 우승의 꿈은 포기했는데 한상조가 기적을 만들어 준 셈.
커제 박정환은 이번이 세계대회우승 마지막 절호의 찬스라 보고 9월까지 죽어라 공부에만 매진할 듯 하다.
신진서를 보면 월드컵축구 독일이 생각난다.
한국 일본이 예선에서 3전전승으로 통과한다해도 끽해야 8강 올라가면 땡이지만, 독일은 예선만 통과하면 강력한 우승 후보
국 중 하나. 그러나 축구후진국들과 시합하는 예선전을 너무 쉽게 보고 대충대충 하다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꼴 남.
신진서를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찬스는 16강이나 8강전에 만나는 것. 여기서 막지 못하면 준결승 결승에선 확률이 거의 없다
고 봐도 될 듯. 신진서가 어이없이 지는 경우가 더러 있긴 하지만, 100% 전력투구히면 무적이기 때문이다.
사황지존 |  2024-05-22 오후 11:55:00  [동감0]    
한상조 선수에겐 미안하다만 진서 탈락이 우리에겐 가장 뼈아프다 하지만 어차피 우리선
수가 올라갔고 이게 우리바둑의 숙
제다 우리는 진서가 탈락해도 우승할수있다 이걸
이번기회에 증명하기 바래본다 8강에 우리선수 6명이면 숫적으로도 우리
가 훨씬 유
리하다 특히나 한상조는 진서를 이긴 자심감을 바탕으로 커제를 잡아주길 바래본다 커제
전 한판만 더잡아준다
면 전서탈락에 아쉬워하던 팬들이 죄다 한상조를 응원할꺼다
eflight |  2024-05-23 오전 12:22:00  [동감1]    
신진서 광탈.
물론 LG배 2연패할 능력도 있고 자신감도 좋으나
속으로만 지녀야지 밖으로 말하고나면
승부의 무게에 말의 무게가 더해지는 것이다.
또 아직도 농심배 승리에 젖어있는건가.
요새 이겨도 불안한 대국들이 있었다.
공부량이 부족하면 실력은 당장 안떨어져도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
어쨌든 아쉽다.
농심배 이창호 기록 경신에 이어 LG배 응씨배 2연패 대기록을 바랐는데..
아직 응씨배는 있으니...
그나저나 커제 딩하오 대진운이 좋아? 찝찝.
한상조가 신진서 대국처럼 잘 준비해주고
이지현이 살아난 승부감을 잘 발휘해주길!
바둑정신 |  2024-05-22 오후 9:39:00  [동감0]    
이지현 승룡하기를
ieech |  2024-05-22 오후 9:36:00  [동감1]    
오늘 대만 전 2판 이기고, 일본 전 2판 이기고 변상일도 미위팅을 상대로 끝까지 알 수 없는 바둑을 이겨 승리했는데 여섯 명이나
8강에 안착했는데..... 이 허전함은 뭐지?
김종혁 |  2024-05-22 오후 9:02:00  [동감0]    
이 기사는 잘봤는데요. 지난32강에서 대만의 라이쥔푸가 한국의 강동윤형님을 꺾고 16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킨게 이어
서, 이번16강에서는 우리나라 자국끼리의 대결에서 한상조가 신진서를 꺾고 이번대회(LG배) 통해서 세계대회 첫8강에 오
르는 이변을 일으킨게 나왔네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김종혁 심지어 또다른 우리 한국의 이지현형님도 세계대회 첫8강에 진출했네요!! 도대체 대박과 이변을 일으킨 결과가 어떻게 나왔길래 그러죠?? 하이고야~!!  
rjsrkdqo |  2024-05-22 오후 7:56:00  [동감0]    
중국이 기쁘구나.
아이8 |  2024-05-22 오후 7:40:00  [동감0]    
흐흠, , ,, 비록 진서가 탈락 하긴 햇지만 한국 13 에서 십일 명을 상대로 나쁜 성적은 아니그만 . . .
빠글빠글 |  2024-05-22 오후 7:39:00  [동감1]    
국내의 대국 시스템을 살펴 보면 전적으로 랭킹제도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상위랭커는 예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 직행의 길을 터주고 있으며
또한 상위랭커는 본선에서조차 분산 배치하여 서로 치열한 경쟁을 피하는 방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로 인한 이변의 결과와 신인들의 활약이 좀처럼 보기 힘든 구조라 하겠다.

한기의 오래된 대국 시스템의 혁신적 변화가 없는 한 늘 그 얼굴에 그 얼굴만 보게 될 것이며
현재 한기의 구조상 <기회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혁신적 대국시스템의 변화는 요원할 뿐인 것이다.
빠글빠글 랭킹제 탄생의 본질을 왜곡한 현재의 랭킹제도는 특정 카르텔의 카르텔을 위한 제도로 한기의 안위적 운영?을 위한 상부상조 구축의 일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빠글빠글 참고로 기전 시드의 현황은 전기시드, 랭킹시드, 국대시드, 후원사시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 며 그중 전기시드제만(전기 4강) 유일한 전통적인 시드라 하겠으며 국내 최대예산의 바둑리그는 랭킹시드에 의한 지명 방식임.  
타조오리 |  2024-05-22 오후 6:58:00  [동감8]    
안타깝다는 건 신진서 9단의 패배를 두고 하는 말인 듯한데, 승자가 외국 선수도 아니고, 승리한 underdog에게 찬사를 보내
지는 못할말정, 이 무슨 일방적인 언사인가요? 한상조 6단 입장에서 보자면 얼마나 불쾌할까요? 좀 불편부당하게 씁시다.
stepanos 네 듣고 보니 일리 있는 말씀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솔직히 한상조6단도 이긴다는 생각은 잘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ㅋ 아마도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신9단의 팬이다보니 그랬습니다만, 이번 일 로 한가지 기사들에게 준 임팩트라면 나도 잘만 하면 신9단을 이길 수 있다라는 생각을 불러넣어준 것이 아닐 까 싶습니다.  
大竹英雄 |  2024-05-22 오후 6:56:00  [동감0]    
대죽레이다에 의하면 한상조 대 커제는 한상조 승확률이 높은. 다만 틀릴수도 잇습니다. 제가 신이 아닌이상.
stepanos |  2024-05-22 오후 6:18:00  [동감3]    
아무래도 신진서9단이 경적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러지 않으려고 했어도 마인드 어느 구석에서 경적이라는 섀
도우가 끼어 있었던 듯. 신9단이 올해 세계대회에서 전승을 해 보겠다는 의욕이 벌써 꺾였는데 다시 그 의욕을 살리셔서 앞
으로 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LG배 두 번 연이은 우승자가 없었다는 사실이 또 한번 부각되네요. 이번의 우승자는
누가 될지 정말 관심이 갑니다. 한국 선수들 끝까지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ajabyu |  2024-05-22 오후 6:17:00  [동감2]    
1인자 신진서프로가 방심한 모양이네,

그래 빅4 중, 신진서 하나 빠졌다.
결국 우승은 우리가 하겠지.
나짱이다 랭킹 1위 신진서 탈락에 랭킹 2,3위 둘 중에 하나가 8강에서 탈락 예정이니 한국 망한거 맞습니다.  
센텀 |  2024-05-22 오후 5:58:00  [동감3]    
진서빠진 고만고만 한 6명이 과연 커제와 딩하오 를 이기고 우승할수 있을까?
한상조 와 8강 대국에서 패배하고 탈락한 진서 는 자신이 중요한 순간 얼마나 경솔할수 있을지에 관해 돌이켜보기를...
예류자 할!  
922alpha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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