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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신진서에게 도전 …시드 걸린 동률재대국도 남아
신민준, 신진서에게 도전 …시드 걸린 동률재대국도 남아
[쏘팔코사놀] 오로IN  2022-05-07 오후 00:1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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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인 풀리그로 진행된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본선리그 최종전은 변상일 9단(왼쪽)과 박정환 9단의 대국이었다. 변상일은 여기서 승리하면서 7승1패로 리그를 마감, 2위가 됐다.


9인 풀리그로 진행된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본선. 최종전은 변상일 9단과 박정환 9단의 대국이었다. 6일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펼친 이 대국에서 변상일은 21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변상일은 7승1패로 리그를 마감했다. 7승1패는 신민준 9단의 성적과 같지만 승자승원칙에 따라 신민준이 본선리그 성적1위로 도전권을 차지했다. 신민준은 대회2연패 중인 신진서 9단에게 도전한다.

본선리그는 동그라미와 엑스가 모두 채워졌는데도 순위는 모두 가려지지 않았다. 1위는 신민준, 2위는 변상일이지만 3위부터 5위까지를 놓고는 박정환, 강동윤 9단, 이창석 8단은 역토너먼트 방식으로 동률재대국을 치러야 한다.

이번 동률재대국은 우선 추첨으로 부전을 가리고 나머지 두 선수가 1라운드를 치러서 승자가 차기 시드를 받으며, 패자가 부전자와 2라운드를 치러 승자가 마지막 시드를 갖도록 한다(시드는 4위까지만 받는다). 추첨한 결과 강동윤이 부전자가 됐다. 1라운드(박정환-이창석)는 16일 열리고 2라운드(강동윤-1회전 패자)는 18일 열린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회장 이의범)이 주관방송을 맡은 제3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다.

▲ 아까운 차이로 도전권을 놓친 변상일은 “도전권을 놓친 것은 아쉽지만 신민준 선수가 정말 잘했기에 어쩔 수 없다. 전승을 해야 (도전 무대로) 갈 수 있는 것 같다. 이번 기는 최선을 다했기에 만족한다.”고 했다.

▲ 동률재대국을 앞 둔 박정환은 “도전권을 향한 동률재대국이면 좋을 텐데…, 힘든 재대국이지만 고수들과 하는 대국이기에 즐겁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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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2-05-09 오전 12:19:00  [동감0]    
으음
푸룬솔 |  2022-05-08 오후 9:08:00  [동감0]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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