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뉴스
100수 되기 전에 끝낸 변상일
100수 되기 전에 끝낸 변상일
[쏘팔코사놀] 김수광  2022-03-28 오후 09:09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국제대회 우승(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한 바 있는 변상일 9단(오른쪽)은 올해도 크라운해태배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에서도 1패만을 당하고 있어 도전권에 가까이 접근한 기사다.


변상일 9단이 리그 3승1패를 기록하며 도전권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섰다. 강적 강동윤 9단을 꺾는 데는 채 100수가 걸리지 않다.

28일 성남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펼친 제3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본선에서 대마를 잡으면서 9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리그 3승1패를 기록했다. (신민준 9단이 4승, 박정환 9단이 3승을 기록하고 있다.)

K바둑에서 해설한 안형준 5단은 “무서운 공격력이었다.”며 찬탄했다. 국후 변상일은 “된다고 확신하고 두지는 않았고, 백집이 너무 많다고 봐서 공격을 좀… 그냥 살려주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잡으러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마지막까지 확신은 못했다. 다만 백이 그냥 살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대마를 잡으러 간 배경을 설명했다.

강동윤은 “요새 내용이 너무 안 좋아서 빨리 회복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본선 풀리그 1위를 차지한 선수는 도전자가 되어 전기 대회 우승자 신진서 9단과 5번기를 치른다. 이로써 세 번째 대회 우승자를 결정한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회장 이의범)이 주관방송을 맡은 제3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다.

▲ 강동윤-변상일(승). 상대전적에선 변상일이 9승4패로 앞서고 있다.

[그림1] 흑1로 들여봤을 때 백(강동윤)에게 좋은 응수는 무엇이었을까.

[그림2] 실전에서는 백1로 끊고 3으로 단수치는 변화를 택했는데 백5까지 진행된 뒤 흑이 6으로 뚫었을 때 백세모들이 곤란해졌다.

[그림3] AI의 추천은 백1로 단수를 하나 쳐 놓고 3으로 하변 흑 두점을 제압해 놓으며 동태를 보라는 것이었다.

[그림4] 흑1, 3으로 끊으며 백4로 뛴다. 백으로선, 이후 A나 B로 안형을 도모하는 수들이 남아 있다.

[그림5] 흑이 뚫지 않고 지금처럼 흑1로 다가서면 백2~6까지 수습하는 요령이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석열 |  2022-03-29 오전 7:10:00  [동감0]    
변상일9단 요즘 정말 강하네요 거의 신진서9단 못지 않네요
그만좀해라 석열아 너 꼭 용산우루 가야겠니? 얌마 지금 청와대 귀신이라도 있었으면 전직들은 모냐그럼.... 그리고 돈은 그냥 생기냐?곧 대통령될 사람에게 반말하고 비어사용해서 미안허당허지만 아직은 넌 백성의 한사람일 뿐이다. 이해혀라..하...짜 식.....  
푸룬솔 |  2022-03-28 오후 10:46:00  [동감1]    
흥미진진하네요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