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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디피랑, 최종전 승리하며 7위로 시즌 마무리
통영디피랑, 최종전 승리하며 7위로 시즌 마무리
의정부 희망도시에 2대1승리
[시니어리그] 시니어리그  2021-11-24 오후 03:2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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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희망도시와 통영디피랑이 펼친 14라운드 3경기.


24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14라운드 3경기 6위 의정부 희망도시와 7위 통영디피랑의 대결이 펼쳐졌다.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양 팀이지만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여 최대한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무리 하고 싶을 것이다. 특히 통영디피랑은 이번 경기에서 패한다면 최하위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

오더는 김동엽-조대현(18:11), 서능욱-박승문(4:0), 강만우-김기헌(0:2)으로 결정되었다.

▲ 박승문-서능욱. 서능욱 선수가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의정부 희망도시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가장 먼저 끝난 2국에서는 서능욱 선수가 박승문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특유의 번개같은 스피드로 대국을 펼친 서능욱 선수는 하변 전투에서 큰 이득을 거두며 승기를 잡았고 우하귀 패싸움에서도 대승을 거두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승리를 거둔 서능욱 선수는 10승4패, 패한 박승문 선수는 8승6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 강만우-김기헌. 김기헌 선수 특유의 침착함이 잘 드러난 한판.

강만우 선수와 김기헌 선수가 만난 3국에선 김기헌 선수가 반집 승리를 거두며 통영디피랑이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초반 발 빠른 행마로 국면을 주도한 김기헌 선수는 하변에 큰 집을 지으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강만우 선수의 맹추격이 시작되었지만 역전까지는 한끗이 모자랐다. 승리를 거둔 김기헌 선수는 6승8패, 패한 강만우 선수는 4승9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 김동엽-조대현. 조대현 선수의 우주류 작전이 성공을 거두었다.

결국 승부판이 된 1국에서 조대현 선수가 김동엽 선수를 꺾으며 통영디피랑의 승리가 결정되었다.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우주류 포석으로 판을 이끌어간 조대현 선수는 좌변 전투에서 크게 성공하며 우세를 잡았고 김동엽 선수의 실수를 틈타 좌하귀에서 큰 이득을 거두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승리를 거둔 조대현 선수는 5승8패, 패한 김동엽 선수는 6승8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통영디피랑이 승리를 거두면서 양 팀은 6승8패로 시즌을 마쳤다. 개인승수에서 앞선 의정부 희망도시가 6위, 통영디피랑은 7위를 기록했다.

25일에는 데이터스트림즈와 구전녹용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대진은 김종준-김일환(3:3), 유창혁-차민수(4:0), 백성호-안관욱(2:9,괄호 안은 상대전적).



▲ 번개같은 속도로 승리를 낚아챈 서능욱 선수. 개인전적 10승4패.

▲ 6승8패로 시즌을 마친 김기헌 선수.

▲ 5승9패로 시즌을 마친 조대현 선수.

2021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의 우승 상금은 3,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500만원이다. 또 포스트시즌 상금 이외에 매 대국마다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되고, 출전하지 않는 대기 선수에게는 경기당 20만원의 미출전 수당이 지급된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시니어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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