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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배 한국대표 김승구, 대만과 8강전 앞둬
국무총리배 한국대표 김승구, 대만과 8강전 앞둬
[국무총리배 ] 김수광  2021-08-23 오후 06:0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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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표 김승구의 16강전 대국 모습.


세계 아마바둑인의 축제 제16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8강이 가려졌다.

전 세계 64개국 선수가 참가한 이번 국무총리배는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여파 탓에 비대면 온라인 대국으로-사이버오로(Wbaduk)의 온라인 공간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19개국이 참가했고 유럽 38개국 선수가 참가했다. 또 북중미 2개국, 남미13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에서도 3개국 선수들이 경쟁에 참여했다.

예선이 2일~10일 종료되고 18일부터 22일까지 본선32강~16강전을 치렀다.

한국대표 김승구는 본선32강전에서 싱가포르(탄 지아 챙)를 꺾은 뒤, 16강에서 베트남(팜 밍 꿩)을 물리치며 8강에 올랐다. 8강에서는 대만(아이티엔 찬)과 만난다.

대만은 32강부터 캐나다, 홍콩을 차례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중국(황 퀴에시엔)도 미국과의 8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은 32강부터 말레이시아, 일본(모리카와 션지)을 꺾었다. 또 16강전 중 체코와 뉴질랜드 대국은 23일 진행한다.

▲ 각국 선수들의 대국 모습.

24일은 8강전이 진행되고 26일 4강전이, 29일엔 결승전을 치러 우승국을 가린다.

본선32강부터 김승준, 조혜연, 김윤영, 조연우 프로 등 다양한 기사들로 구성된 중계진이 유튜브 및 유럽바둑연맹 공식 트위치TV에서 해설중계하고 있다. 결승까지 한국어 및 영어로 해설될 예정이다.

2006년 출범한 국무총리배는 세계 최다 참가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바둑선수권대회다. 한국은 15회 대회까지 7차례 우승을 차지해 최다 우승국이었지만, 최근 6년 연속 중국에 우승컵을 넘겨주면서 각각 7회씩 동률을 이루고 있다.

제16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도, 강릉시가 재정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사이버오로가 후원하고 아시아바둑연맹과 유럽바둑연맹이 협력한다.


[본선 16강전 결과]


[조별예선(더블일리미네이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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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man |  2021-08-30 오후 2:18:00  [동감0]    
D조 있는 대만을 타이니스 타이페이로 부르는건 중국 돼지새끼들 앞에서 알아서 기는거냐? 진짜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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