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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일방흐름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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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7번기 4국이 14일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각에서 진행된다. 1차전에선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에게 3-0으로 이겨 앞섰다. 2차전 4국은 진시영 8단이 오로유튜브 [오로바둑TV]에서 영상으로 해설한다. 관련기사 ○● '아, 반집'…신진서, 남해에서 박정환에게 4연속 승리 (☞클릭!) ![]() ![]() ▲ 4국은 남해각에서 진행한다.
![]() ▲ 4국의 대국장소 남해각에서 바다쪽으로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 ▲ 먼저 대국석에 앉은 박정환. 슈퍼매치에서 먼저 세번 진 박정환으로서는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다.
![]() ▲ 신진서가 대국석으로 걸어들어오고 있다.
![]() ▲ 심판 박진열 9단이 대국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 ![]() ![]() ![]() ![]() ![]() 16일엔 노도문학의 섬에서 5국을 진행하며 12월 1ㆍ2일 설리 스카이워크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열리는 3차전으로 대회의 막을 내린다. 남해대교 인근에 있는 옛 휴게소다. 슈퍼매치는 남해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한다. 총 규모는 2억 9천만원이다. 승패와 관계없이 7차례 모두 대결한다. 매판 상금은 승자 1500만 원, 패자는 5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90분, 초읽기도 1분 5회다. ![]() ▲ 1국이 열린 관음포 이순신순국공원 관음루.
![]() ▲ 2국이 벌어진 남해 독일마을.
![]() ▲ 3국이 펼쳐진 상주 은모래비치.
![]() ▲ 4국이 진행되는 남해각 앞바다. ![]() ▲ 남해각은 1973년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와 연계되어 건축된 휴게공간이었다. 이 공간은 뛰어난 경관과 함께하는 남해의 관문으로서의 역할과는 별개로, 남해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상징적인 건물이다. 남해군은 44년간 여관과 휴게소로서 역할을 다한 이 유휴공간을 재생하자는 결정을 내려, 남해의 과거와 현재를 존중하고 남해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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