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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연타! 신사팀 3연승
'강수' 연타! 신사팀 3연승
박강수 연승질주. 30일 상대는 이루비
[지지옥션배] 박주성  2020-06-29 오후 09:4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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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완력에 숙녀팀 선수가 또 무너졌다.


'딱!' 소리가 난다. 승리를 예감한 착점엔 자신감이 넘쳤다. 흑은 곳곳에서 괴력을 발휘했다. 벌어진 전투마다 압도했다. 완승이다. 박강수 선수는 팔짱을 끼고 바둑판을 살핀다. 중반 이후 표정은 내내 편안했다.

6월 2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4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 4국에서 박강수 선수가 숙녀팀 김현아 선수를 상대로 197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박강수 선수는 "초반 상대가 나보다 더 강수로 둬서 당황했다."라면서 순탄한 승리는 아니었다고 한다. 지난주 대구에서 반응을 묻자 "난리 났죠. 한 번 더 이기라는 요청이 많았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이제 3연승을 해서 늦게나마 주최측에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대구에선) 난리가 났죠." 승자 인터뷰 중인 박강수 선수.


제14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은 (주)지지옥션이 후원한다.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하는 대회다. 4기 대회부터 아마대항전을 병행해왔다. 아마연승전은 4 · 7 · 10 · 12 · 13기에는 신사팀이 우승했고 5 · 6 · 8 · 9 · 11기에 숙녀팀이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1,500만 원.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5회를 준다. 7대7로 맞붙는 아마 연승전을 마치면 12대12로 대결하는 프로 연승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마추어 신사팀이 3연승 했다. 숙녀팀 선수는 이제 네 명 남았다. 20일 화요일 저녁엔 숙녀팀 선수 이루비가 출전한다. 이 대국도 사이버오로에서 수순중계한다.

▣ 아마대항전 출전 선수
신사팀
조민수(랭킹시드) · 김희중 · 박강수 · 이용만 · 권병훈(주최측시드) · 김세현 /(탈락)김정우

숙녀팀
박예원(랭킹시드) · 이루비 · 조은진· 권가양 /(탈락)김지수· 고미소(주최측시드) · 김현아

▲ 숙녀팀 세 번째 선수 김현아.

▲ 4국에선 신사팀 박강수 선수가 흑을 잡고 3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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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20-06-30 오후 2:02:00  [동감1]    
연구생 출신이라면 60대 아마추어 노장 기사는 꺾어야 하는것 아닌가? 하긴 그러니 비교적 손쉬운 여자 입단대회 조차 통과를 못했겠지만...
맘짱 |  2020-06-30 오후 1:18:00  [동감1]    
박강수7단의 전투 바둑이 재미나네요. 위풍당당 올킬분위기네요...
맘짱 |  2020-06-30 오후 1:15:00  [동감2]    
어느 동네길래 두 분들 바둑을 동네바둑보다 못하다는건지?? 그 동네는 프로들만 모여 사는 기원인갑네??
불안돈목 |  2020-06-30 오전 11:13:00  [동감0]    
동내 기원 바둑보다 못한걸 계속 시청해야 하나?????? 활짝웃는 사진보니.. 기분 드럽네....시청자를 우롱하나??/
코난도일 말이심하네요  
부기부기s 글쓴이 삭제
부기부기s 완전 또라이시키네... 이겼는데 그럼 울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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