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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3년 연속 대주배 결승 진출
조혜연, 3년 연속 대주배 결승 진출
4강전서 유창혁에게 불계승
[대주배] 김수광  2020-03-27 오전 00:1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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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전은 두 판 다 남녀 대결이다. 첫 남녀대결의 승자는 여성.


조혜연 9단이 대주배 결승에 선착했다. 3년 연속 결승 진출이다.

26일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최강자전 4강전에서 조혜연 9단에 유창혁 9단에게 16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국후 조혜연은 “초반엔 별로 좋다고 생각 안했다. 우변에서 버텨봤다. 공격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깊게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유창혁 9단이)이 초읽기에 들어가셨기에 계속 잡으로 오는 것은 만만치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건너편 김영환 9단과 박지은 9단의 4강전에서 누가 결승 상대가 되었으면 좋겠는가 하는 물음엔 “박지은 9단과는 결승에서 둬 본 적이 없어서 두어 보고 싶다. 김영환 사범님과는 공식전에서 아직 한 판도 못 이겨봤다. 그 정도로 완력이 강하신 분이기에 김영환 사범님이 올라 오셔도 어려운 일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대가 결정되면 기보를 연구하면서 나름대로의 전략을 짜야 할 것 같다.”고 했다.



▲ 유창혁-조혜연(승).

제7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은 만 50세 이상(1970년 이전 출생) 남자기사와 만 30세 이상(1990년 이전 출생) 여자기사 69명(남자 48명, 여자 21명)이 출전해 지난 1월 예선을 통해 1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전기 시드 최규병ㆍ조혜연 9단과 후원사 시드 노영하ㆍ김수장 9단이 합류해 본선 16강 토너먼트로 우승 후보자 4명을 가려냈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TM마린이 후원하는 제7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의 우승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예선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이며, 본선 제한시간은 각자 15분에 40초 초읽기 3회다.

[PHOTO | K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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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tndmlr |  2020-03-30 오전 1:20:00  [동감0]    
조헤연 기사님 진심으로 좋아하는 팬입니다.
바둑싸이트에 처음으로 댓글달아보네요. 정말축하드립니다
그재기발랄함과. 많은 재주에 탄복함니다 꼭우승하세요..
ajabyu |  2020-03-27 오후 4:24:00  [동감0]    
박지은 화이팅~!!
흑기사270 |  2020-03-27 오후 1:32:00  [동감0]    
우와 !~~
조혜연 결승 올라 갔다, ㅋㅋㅋ
조혜연 화이팅 !!~~~
역시 내 예상 대로네,
저쪽 에서는 박지은이 올라 올듯,
초등학교 다닐때 철리안 에서 나랑 수없이 두며 기량을 연마한 조혜연 !!~~ㅋㅋㅋ
조혜연 에겐 그 수많은 이름 없는 아마고수들과 무수히 겨루며 기량을 연마 했던것,
나 역시 그 많은 상대중 한명, ㅋㅋㅋ
조혜연 우승 예상 !!~~
흑기사270 철리안 >> 천리안 으로 정정, 당시엔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등 ,,, 초창기 인터넷들이 대세 였음,  
그대는천사 |  2020-03-27 오전 11:57:00  [동감0]    
난 유창혁 팬인데 아쉽다.약간 경적한 느낌인데..조9단이 아주 잘둔바둑. 유9단이 계속열세였다.
백발도사 |  2020-03-27 오전 10:25:00  [동감0]    
조혜연 9단, 선전하세요!
우승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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