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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민 “박정환에게 10수만이라도 더 버텼으면”
강승민 “박정환에게 10수만이라도 더 버텼으면”
[GS칼텍스배] 김수광  2020-03-26 오후 11:1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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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민 6단이 초반을 진행하던 중 익살스런 표정으로 반상을 바라보고 있다.


강승민 6단은 지금까지 GS칼텍스배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16강이다. 따라서 8강 이상 오르는 게 목표일 수밖에 없는데 16강 상대가 박정환 9단이다. 상대전적에서 강승민은 6전 전패하고 있다.

26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5기 GS칼텍스배 24강전에서 강승민이 박재근 3단에게 24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중반, 전체 공격을 하려다 멈칫하고 압박하는 쪽으로 방향은 바꾼 강승민은 꾸준히 우세해지며 승리했다. 강승민은 “너무 안 잡힐 것 같았다. 조금 득 봤던 것 같다.”고 말했다.

16강 상대 박정환에 대해선 “입단한 이래 정환이 형하고는 자주 둔 것 같다. 정환이 형과 둔다는 자체로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다 완패했는데, 이번엔 10수라도 더 버티고 싶다. 150수를 버텨왔다고 한다면 160수라도 버티고 싶다.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24기 대회까지 이창호 9단이 다섯 번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했고, 이세돌 9단이 세 차례, 박영훈ㆍ김지석 9단이 두 번씩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신진서는 작년까지 2년 연속 우승했다. 이번 GS칼텍스배는 신진서 9단(전기 우승), 김지석 9단(전기 준우승), 변상일 9단ㆍ이호승 4단(전기 4강 진출), 윤준상 9단(후원사) 시드를 받았다.

이번 대회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과 MBNㆍ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한다.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전기 대회 상금과 비교해 총 5500만원이 증액됐다. 생각시간도 각자 10분에 초읽기 40초 3회에서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로 전환했다.

▲ 박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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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맨 |  2020-03-27 오후 8:02:00  [동감0]    
24강 다음이 16강이지 어찌 8강 이란 말이오???
레지오마레 음 그러네요. 기사 전반부에선 16강이라고 바로 적었는데 중반부에선 8강 상대 박정환이라 했군요. 맞습니다 카고맨님 지적이.  
도우미A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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