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류민형, 허진, 새로운 수졸 탄생!
류민형, 허진, 새로운 수졸 탄생!
류민형 여섯 번째 형제(남매) 프로기사
[기사동정] 사이버오로  2009-05-21 오후 00:26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4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국기원 연구생실에서 벌어진 제120회 입단대회에서 류민형(17․선린인터넷정보고3) 군과 허진(18․충암고3) 군이 ‘졸렬하나마 제 스스로는 지킬 줄 안다’는 수졸(守拙․초단의 별칭)에 올랐다.

본선 최종리그 결과 허진, 류민형, 이상헌 군이 2승 1패로 3자 동률을 이뤄 5월 19〜20일 양일간 동률 재대국을 벌인 끝에 류민형 군이 2승으로 먼저 입단을 확정지었고, 뒤이어 허진 군이 이상헌 군에게 299수 만에 백 4집반승을 거두며 입단의 기쁨을 누렸다.

양천대일바둑도장에서 옥득진 6단을 사사한 허진 초단은 7세 때 바둑에 입문했으며, 2001년부터 입단대회 직전까지 한국기원 연구생 생활을 했다. 아마추어 대회 입상기록으로는 제4회 이창호배 준우승 기록이 있으며 기풍은 실리형으로 알려져 있다.

류민형 초단은 8세 때 바둑을 처음 배웠으며 현재는 장수영바둑도장에서 박병규 6단의 지도를 받고 있다. 실리형 전투 기풍인 류 초단이 가장 존경하는 프로기사는 이세돌 9단이다.

한편 류민형 초단은 지난 2007년 제111회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가 된 ‘바둑리그의 사나이’ 류동완(89년생) 초단의 동생으로, 지난 제119회 연구생 입단대회에서는 김정현 초단에게 패해 입단이 무산된 바 있다.

지금까지 형제(남매) 프로기사가 탄생한 것은 이번을 포함해 총 6번으로, 김수장-김수영, 이상훈(小)-이세돌, 박승철-박승현, 김수진-김대희(남매), 안형준-안성준 프로가 있다.

(재)한국기원은 매년 봄, 가을에 치러지는 일반인 입단대회에서 각각 2명씩 4명, 연구생 입단대회 1명, 여류 입단대회 1명, 지역연구생 입단대회 1명, 그리고 연구생 리그전을 통해 3명 등 모두 10명의 프로기사를 선발한다.

류민형 초단과 허진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총 238명이 됐으며 이중 초단은 28명이다.

<한국기원 홍보팀 | 뉴스제공 >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줄거운겜 |  2009-05-21 오후 4:43:00  [동감0]    
입단 축하 해요.
부모님과 사범님들과 고생 많이 했어요
더욱 열심히 연구 해서 형제가 바둑사에 족적을 남기길 바래요.
알프스소년 |  2009-05-21 오후 5:41:00  [동감0]    
입단 축하합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진짜 좋은 성적 내기를 바랍니다.
형제에게 바둑으로 올인하시다니 부모님들이 제정신일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satu301 |  2009-05-21 오후 9:40:00  [동감0]    
10년,15년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입단하는 수졸보다 실력상으로 선둘 정도 수준 낮은 입단자들이 꿈과 희망의 뉴스메이커였습니다 세상이 바뀌면 시스템도 바뀌어야지요 .... 일본이 우리보다 더 낳은 인프라가 있슴에도 실력이 달리는 것은 안주하는 자들의 극에 와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국 바둑은 미묘한 시점에 와있다고 감히 이야기합니다 일본같이 안주하다가 무덤으로 가든지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하던지.
satu301 |  2009-05-21 오후 9:43:00  [동감0]    
한국기원 위정자들 변하던지, 사퇴하던지 하세요! 이런 엄청난 새내기들이 축복받는 바둑계가 되어야지요 ... 저는 5급 25년 40대 아저씨입니다 . 류민형,허진님 파이팅!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