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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美에서도 통했다
칼라마주 엘솔 초등생, 바둑을 통해 문화의식과 동료존중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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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초등학교, 바둑교육 호평받아 미국 미시건 주에서 '바둑'이 주목받고 있다. 바둑자체의 특성이 미국인들에게 인정을 받는 한 사례가 보도된 것이다. 주목할 건 하나 더 있다. 미국식의 독특한 교습방법과 전파방법이다. 미국 미시건 주의 지역 미디어인 MLive Media Group(mlive.com)이 보드게임인 바둑이 초등학교 아이들의 멘토십 개발과 문화의식 고양, 왕따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보도했다. 5월 27일 인터넷에 올라온 이 기사는 "미국 미시건 주, 칼라마주시의 엘솔(El Sol) 초등학교에서 보드게임인 바둑은 훌륭한 멘토십과 문화의식을 증진시키는 방법이 되어간다. 엘솔초등학교는 칼라마주의 공립 스페인어 전용학교다."라고 바둑을 소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 서로가 바둑 규칙을 가르치는 것이 가르침과 배움의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또 서로에 대해 존경과 겸손의 가치를 알게 해 준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결국 인간 가치와 문화 가치에 대한 깨달음으로 폭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 이 바둑교육 프로그램의 이름은 국제 바둑문화 대사 프로그램( Go Cultural Ambassador International Program)이다. 기사는 디트로이트와 입실란티 등에서도 이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다고 전했고, 큰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현장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했다. -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student 어린이와 성인 포함)들은 바로 다른 곳에선 바둑대사(Ambassador)로 활약한다. "바둑은 단순한 전략게임 이상의 것입니다. 인생의 한 방편입니다. 사람들을 서로 소통하게 해주죠." - 오스카 헤르난데즈, 아카데미 아메리카스(Academy of the Americas, AOA)의 학생이자 바둑문화대사(Go Cultural ambassador') 이런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student)들은 대학 수준에 버금가는 사회이론과 문화적 겸양을 배우고 매일매일의 생활에 어떻게 이것을 적용할 수 있는 가를 알게 된다. 기사에 따르면 이 '국제 바둑문화 대사 프로그램( Go Cultural Ambassador International Program)'은 2010년 디트로이트의 아카데미 아메리카스(AOA)의 설립자 故 데니스 필더(Denise Fielder)가 설립했으며, 현재는 AOA의 마크 더피가 일을 맡고 있다. 프로그램의 참여 학생이 다시 바둑문화 대사가 되어, 다양한 토론 참여자로서 활약하게 되는 이 방식은 지역 대학을 통해서도 확산되고 환영받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소통이 부족한 이민자들에 대한 프로그램으로서도 환영받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엘솔 초등학교에서 지속적인 방과후 활동으로 제안된 상태다. 관련 URL : Milve.com http://www.mlive.com/news/kalamazoo/index.ssf/2013/05/board_game_of_go_teaches_el_s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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