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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바둑협회, 2021년 바둑인 시상식 개최!
대한바둑협회, 2021년 바둑인 시상식 개최!
김정훈·최호철·박예원, 최우수선수상 수상
[화제] 김수광  2021-12-19 오후 10:5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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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바둑인 시상식에서 시상자와 수상자가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쳤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일은 계속됐지만 올 한 해 바둑계는 어떤 일들과 기쁨이 있었을까? 2021년 바둑인들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다른 한 해를 준비하는 2021 바둑인 시상식이 12월 19일 서울 문래동 올댓마인드 바둑 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바둑협회 이재윤 회장은 최종준 수석부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연말이라 이런저런 모임과 행사가 많으실 텐데 귀한 시간을 할애해 바둑인 시상식에 함께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올 한해 우리 바둑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의 성원과 노고에 힘입어 보람 있고 뜻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으며, 대한바둑협회는 내년에도 바둑의 위상을 높이고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한발 앞장서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신상철 전 대한바둑회장의 명예회장 추대패 수여에 이어 내셔널바둑리그 와 시도바둑리그, 유소년바둑리그 상위 입상팀 시상으로 시작된 바둑인 시상식은 크게 기록부문과 우수활동부문, 공로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 서울 문래동 올댓마인드 경기장에서 거행된 2021바둑인 시상식.

▲ 신상철 前 대한바둑협회장.

기록부문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수활동부문은 올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인 시도협회와 시군구협회에게, 그리고 공로부문은 바둑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사람에게 수여됐다.

기록 부문 최우수선수상은 김정훈 선수가 수상했다. 김정훈은 올해 서울 아비콘포에버 소속으로 내셔널바둑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신설된 기룡전 우승 등 아마랭킹 1위 자리를 지키며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부분에서는 올해 여성연맹회장배 우승 등 여성 랭킹1위를 차지한 박예원 선수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또 시니어 부문에서는 덕영배 우승, 내셔널바둑리그 우승 등 각종 대회를 휩쓸며 좋은 성적을 남긴 최호철 선수의 차지가 됐다.

이밖에 초등부문에서는 기대현, 중등부문 윤다우, 고등부문에서는 금현우 선수가 각각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우수활동부문 최우수시도협회에는 강원도바둑협회가 선정됐다. 강원도바둑협회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올 한 해 강원도에서 예정된 모든 바둑대회를 흔들림 없이 개최했다. 또한 광양시바둑협회(전남)와 울주군바둑협회(울산)가 최우수 시군구협회로 선정됐다.

우수활동부문 시상에 이어서는 바둑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사람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 공로부문에서는 허윤(원로 바둑선수), 박주석(전 강원도바둑협회 전무이사), 양성모(전 대한바둑협회 상근부회장), 정재진(전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박경환(전 대한바둑협회 인사위원장), 최화길(전 한국중고바둑연맹 회장), 홍성칠(전 제주도바둑협회 전무이사), 이용호(전 한국바둑교실협회장), 배지헌(엠스플뉴스 기자), 김영순(전주시 바둑협회장), 이성호(경북바둑협회 부회장), 문성숙(사천시바둑협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 서울 에코를 내셔널바둑리그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양세모 감독(오른쪽)이 선정됐으며 '올해의 코치'에 올랐다.

이 밖에 올해의 심판으로는 유재성 심판, 올해의 지도사는 성기정(진석바둑도장 원장), 이봉근(내친구바둑학원 원장), 문해성(문해성바둑교실 원장), 올해의 코치 부문에는 서울 에코를 내셔널바둑리그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양세모 감독이 선정됐으며, 대한바둑협회 홍경희 차장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트로피와 함께 부상을 받았다.

‘2021 바둑인 시상식’은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수상자]


▲ 2021 내셔널바둑리그 MVP에 오른 김정선(아비콘포에버).

▲ 정준혁 감독(오른쪽)이 2021 내셔널바둑리그 감독상을 받았다.

▲ 2021 내셔널바둑리그에서 우승한 '아비콘포에버.

▲ 전국시도바둑리그 남자다승상을 받은 선수 3명. 류인수(경기), 김용수 대한바둑협회 대회위원장(시상자), 최환영(전남), 신현석(충북),

▲ 전국시도바둑리그 여자다승상을 받은 선수 3명. 이루비(대구),김민주(울산), 김수영(대구),

▲ 전국시도바둑리그 감독상-송홍석 대구광역시 감독.

▲ 전국시도바둑리그 MVP-김수영(대구).

▲ 전국시도바둑리그 우승을 차지한 대구광역시.

▲ 유소년바둑리그 우승은 서울특별시 팀의 차지가 됐다. 수상은 서울특별시 바둑협회 박만선 전무가 대표했다.

▲ 김정훈 선수가 바둑인시상식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 여자 부문 최우수선수에는 박예원 선수가 선정됐다.

▲ 강원도바둑협회 황보관 전무가 최우수 시도협회 상을 대표로 수상했다.

▲ 우수 시군구협회로 선정된 광양시 바둑협회.

▲ 우수 시군구협회로 선정된 울주군 바둑협회.

▲ 최우수심판은 유재성 심판이 선정됐다.

▲ 올해의 지도사 진석바둑도장 성기정 원장.

▲ 올해의 지도사 이봉근 원장. .

▲ 올해의 지도사 문해성 원장.

▲ 원로 바둑선수 허윤 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 박경환 전 대한바둑협회 인사위원장.

▲ 최화길 전 한국중고바둑연맹 회장.

▲ 배지헌 엠스플뉴스 기자.

▲ 김영순 전주시 바둑협회장.

▲ 이성호 경북바둑협회 부회장.

▲ 우수 사원에 선정된 대한바둑협회 홍경희 차장.

▲ 양성모 전 대한바둑협회 상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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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2021-12-20 오전 11:48:00  [동감0]    
일본 푸로기사들이 세계를 호령했던 1970년대 80년대에는
일본 아마 기계에서 유명한 4천왕이 있었다고 기억한다.
이들 아마들은 자기 나름대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바둑을 두는 그야말로 아마들이었다고 들었다.
우리나라의 아마 정상급들은 아마가 아니고
푸로 입단대회를 준비하는 에비푸로, 아니면 바둑 이외의 직업이 없는 준푸로들이이쟎냐?
아마 대회라고 하지 말고, 푸로가 못된 혹은 바둑을 업을 삼고 있는 준 푸로대회 라고 솔직히 이름 지어야 마땅하지 않냐?
물론 바둑 발전에 이들 준푸로들도 대단히 필요한 인재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아마들이 많아야만 하고,
이들 진정한 의미의 아마대회도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임중도원1 아마 촤고수 기력을 가진 사람들중 순수 아마추어로 남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대다수가 다 프로지망생이였다가 뜻대로 되지 않아 아마추어로 있는거지 우리나라도 다른 직업가지고 있어면서 아마시합에 나오는 사람 많은데 그분들이 이글보면 입맛이 씁쓸하겟구만ㅉㅉ  
사랑카페 입단 못하면 아마추어지 뭘 그런걸 따져 준프로던 아마추어던 뭐가 중요하냐고 진정한의미? 좋아하지마세요 바둑두면서 내기바둑한번 안둔사람있나? 진정한 의미로 아마추어는 없지 정확하게따지자면 ..본인이 저자리에 끼지 못한게 배아 프다고 하세요 90프로이상은 다 생계해결하면서 바둑두는사람들입니다.응원을 못할망정 역겨운 소리나 쓰고 있어 재수없게 ,, 당신은내년에 미쳐서 저자리에 끼도록 노력이나 하시오  
경허 |  2021-12-20 오전 9:52:00  [동감0]    
축하합니다~
사랑카페 저도 같이 축하합니다 내년에 바둑도 생업도 인생도 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 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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