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해외뉴스
중국여자1위 꺾은 허서현, 데뷔무대에서 2승1패 중
중국여자1위 꺾은 허서현, 데뷔무대에서 2승1패 중
[여자갑조리그] 오로IN  2024-04-16 오전 02:14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중국여자갑조리그가 13일 시작돼 15일까지 3라운드를 치렀다.
한국은 총 3명의 기사가 뛴다. 김은지, 오유진, 허서현이다.

중국여자갑조리그가 처음인 허서현은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1라운드에서 중국여자랭킹 1위이며 여자갑조리그에서 시즌 다승왕을 다섯 차례 차지한 바 있는 위즈잉을 맞아 완승했다. 허서현의 한국여자랭킹은 10위다. 데뷔전을 화려한 승리로 장식한 허서현은 2라운드에선 중국2위 저우훙위에게 졌지만 3라운드에선 쩡추뎬에게 승리해 2승1패를 기록했다. 허서현은, 지난해 여자을조리그에서 우승하며 승격한 광둥바둑협회 소속이다.

[1라운드] 허서현(승)-위즈잉. 250수 백1.5집승.

[3라운드] 쩡추뎬-허서현(승). 216수 백불계승.

▲ 허서현.

1라운드를 결장한 오유진(청두은행)은 2라운드에서 웨자옌을, 3라운드에서 탕이를 눌렀다. 오유진의 여자갑조리그 통산 성적은 32승5패가 되었다. 지난 시즌 7승1패를 거뒀던 김은지(상하이청일)는 1~3라운드에 나오지 않았다.

10팀이 더블리그 방식으로 18라운드를 펼치는 중국여자갑조리그는 라운드마다 각 팀 3명이 출전해 겨룬다. 3-0 또는 2-1로 이기면 승점 2점을 획득하며, 지면 승점 0점이 된다.

승점으로 순위를 가린다. 승점이 같으면 총승국수, 최다승자, 팀이 이긴 상대의 승점을 따진다. 우승팀은 60만위안, 준우승팀은 30만위안, 3위는 20만위안을 받는다. 생각시간으로는 2시간에 초읽기 60초 5회를 준다.


[3라운드] 탕이-오유진(승). 327수 흑1.5집승.

▲ 오유진.

[PHOTO | SINA圍棋]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사황지존 |  2024-04-16 오후 9:36:00  [동감0]    
개인생각이다만 중국남녀 1인자인 커제와 위즈잉은 한창 잘나갈때 둘다 명문대에 진학하면서 결정력이 뚝떨어졌음 둘의
기재가 대단해서 그러고도 랭킹은 1위다만 가장 중요한 한국1위와의 라이벌전에서 우연인지 필연인지 커제와 위즈잉은 자
신들이 상대전적에서 절대 우세하던 상대 진서와 최정에게 수년넘게 전패를 당하는 밥이 되버렸음 이러고도 이들 남녀 라
이벌 상대전적이 아직도 비슷하더군
rjsrkdqo |  2024-04-16 오후 3:42:00  [동감0]    
요즘 두는거 보니 허서현이 김은지보다 잘두네..
대충대충 |  2024-04-16 오전 11:04:00  [동감0]    
도깨비바둑, 굉장한 강자에게도 이기고, 형편없이 두기도 하고...
노란봄빛 |  2024-04-16 오전 2:56:00  [동감3]    
허서현 데뷔전 승리 축하. 정상권 진입이 기대되네요. 자신감 가져도 될듯~위즈잉은 어쩌다 이길수 있는 상대가 아니니.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