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해외뉴스
완벽한 치팅 방지는 불가능한가
완벽한 치팅 방지는 불가능한가
[바둑수첩] 김수광  2023-01-25 오후 00:02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지난해 말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치팅’이었다.
중국의 양딩신 9단이, 중국 갑조리그 팀 동료 리쉬안하오 9단의 치팅 의혹을 제기한 사건이었다.

부정행위 증거는 드러나지 않았고 양딩신이 징계받고 사과하면서 끝났다. 그러나 이 사건이 어떠했든 치팅을 어떻게 다루고 예방하는가는 아주 중요하다.

옆 동네 체스계와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다. 바로 지난해, 체스계에서도 마침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2022년 9월 세계 체스계는 떠들썩했다.
19살(당시) 그랜드마스터 '한스 니먼(Hans Moke Niemann)'이 치팅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싱큐필드 컵(Sinquefield Cup) 3라운드에서 한스 니먼은 세계 최고의 체스 선수로 평가받는 '망누스 칼센(Sven Magnus Øen Carlsen)'을 이겼다.

한스 니먼이 상승세가 뚜렷한 유망주라면 망누스 칼센은 절대 지존이다. 망누스 칼센은 한스 니먼에게 지기 전까지 53차례 무패행진을 벌이고 있었다. 한스 니먼이 일인자를 꺾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지만 대단한 것은 틀림없었다. 특히 내용의 수준이 너무 높아 의심받았다. 한스 니먼은 복기 때 자신이 둔 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망누스 칼센을 꺾으면서 한스 니먼의 라이브레이팅은 2700으로 솟아 올랐다.

칼센은 4라운드 직전, 대회를 기권했다. 이를 놓고 '망누스 칼센이 한스 니먼이 치팅했다고 생각해 대국을 하지 않으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 시작했다.

한스 니먼은 무척 억울해했다.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린 시절 한번 치팅한 적은 있지만 다시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12살 때 아이패드를 이용해 치팅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뒤로 다시는 하지 않았다. 16살 때 온라인 경기에서 이상한 실수를 한 적은 있다(체스닷컴은 이를 치팅으로 여겨 계정정지 처분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스를 위해 모든 걸 희생했다. 레이팅에서 뛰어나고 싶었다. (어린 시절의 치팅은) 인생 최악의 실수였다. 부끄럽다. 그러나 그 이후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치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심판장은 조사를 했고 그 결과 한스 니먼은 치팅을 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 체스를 소재로 한 드라마 '퀸스갬빗(The Queen's Gambit)'의 한 장면.

이후의 대회에서 한스 니먼은 승승장구했다.
망누스 칼센은 다른 대회에서 한스 니먼을 상대로 만나자 1수만 두고 기권했다. 망누스 칼센은 입장문을 내어 “저는 한스 니먼이 자신이 인터뷰에서 인정한 것보다 더 많이, 그리고 최근에도 부정행위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최고의 대회에서 최고 수준의 체스를 하고 싶은데, 치팅은 가장 큰 문제다. 치팅은 체스라는 게임 자체를 위협한다고 믿는다. 치팅 방지법과 보안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저는 과거에 반복적으로 치팅을 했던 사람과는 경기하고 싶지 않다. 나중에 또 무슨 일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했다.

하지만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이미 2차례 한스 니먼에게 ‘계정 정지’를 준 적 있는 체스닷컴은 한스 니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였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 오프라인 대회에서 치팅의 증거는 없지만 의심되는 정황은 상당히 있다. △ 온라인 대회에서 치팅으로 의심되는 경기가 최소 100 경기 이상 발견됐다. △ 스트렝스 레이팅(Strength rating)과 일로 레이팅(Elo rating: 상대적으로 실력을 평가하는 점수체계)의 상승 곡선이 정상적인 선수의 범주를 벗어난다. △ 그럼에도 오프라인 대회에서 치팅을 했다고 확신할 수 없다.’ 등이었다. 그러니까 ‘의심되는 정황은 있으나 오프라인 대회에서 부정행위를 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게 뼈대였다.

한스 니먼은 10월20일 망누스 칼센, 나카무라, 체스닷컴, 플레이 매그너스, 렌쉬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평생을 바친 직업에서 자신을 블랙 리스트에 올리기 위해 불법적으로 공모했으며 모든 상황이 그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고 주장하며 1억 달러(약 1300억원) 소송을 걸었다(동부 미주리 지방법원). 이에 체스닷컴은 12월2일 "한스 니먼이 주장한 명예 훼손, 중상모략, 불법 간섭 및 군중 음모에 대한 주장은 실현 가능성이 없으며 코네티컷의 반 전략적 소송 금지 법령(anti-SLAPP)에 의해 금지되는 사안이라며 소송 기각 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하였다.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를 놓고 체스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 12월, 바둑계에서도 치팅 의혹 사건이 벌어진 것이었다.
침착한 이미지의 중국기사 양딩신 9단이 자신의 갑조리그 팀 동료 리쉬안하오 9단의 치팅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의 ‘은퇴’를 걸고 20번기를 제안했던 그 사건은 결국, 중국바둑협회가 조사했고 리쉬안하오가 치팅했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으며 양딩신을 징계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경과를 되짚어 보면 이렇다.
2022년 12월21일 제1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리쉬안하오 9단이 신진서 9단을 이긴 것을 놓고 양딩신은 강한 의심을 하였다. 대국의 수준이 사람의 능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정도로 보였던 것이다.

사이버오로에서 대국을 해설한 김진휘 6단은 “명국이다. 이 세상 바둑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봤을 때 일치율이 무려 85%다.”라며 “인간계는 졸업”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신진서와 리쉬안하오의 대국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예후(FoxGo)에서 관전하고 있던 양딩신은 채팅창에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리쉬안하오는 홍황류 소설에 나오는 성인급이다. 그에 비하자면 나는 새내기일 따름이니 몇 십단의 차이가 난다.”고 한 뒤 “성인(리쉬안하오)은 몇 년간 홀로 훈련하였고 우리와는 함께 연구하지 않았다. 그 전엔 우리 같은 하수들의 지저분한 바둑 때문에 성인의 바둑이 정체되었겠으니 부끄럽구나.”라고 했다. 또 “지금부터 나는 하늘을 이고 자유자재로 서겠다.”라고 했다.

그러곤 그날 밤이 지난 22일 새벽, 양딩신은 위챗(중국의 SNS)의 그룹채팅난에 이렇게 글을 남겼다.

“원래는 내일 글을 쓰려고 했는데 쓰고 자야겠다. 리쉬안하오, 나는 당신과 20번기를 하고 싶다. 화장실에 가면 안 되고 시간 제한도 없이 하루에 한판씩 두는 조건이다. 대국장은 모든 신호를 차단하여야 한다. 대국을 끝낸 뒤엔 기보를 공개하여 만인의 평가를 받자.

만약 내가 당신을 누명 씌운 것으로 드러난다면, 나는 LG배(내년 2월에 딩하오 9단과 결승 대결)를 치른 뒤 은퇴하겠다. 감히 나와 둘 수 있겠는가? 잘 주무시게. 개인적인 메시지는 남기지 말고 이 글에 답을 하라.”

▲ 양딩신이 위챗(중국의 SNS)의 그룹채팅난에 쓴 글. 일종의 결투 신청이었다. 치팅을 하기 어려운 조건 (화장실에 가면 안됨, 신호를 차단함)을 제시했다. 실패 시 자신이 은퇴하겠다고 했다.

중국의 적지 않은 기사들이 동조했다. 천야오예 9단의 경우 “양딩신, 나는 너를 지지한다. 내가 느끼기에도 진짜 실력이 아닌 것 같아”라고 썼다.

리쉬안하오는 대응하지 않았다.

양딩신은 멈추지 않고 또 글을 올렸다.
“조용히 있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LG배 결승 대국도 치를 수 없게 한다고 한다.”라고 쓴 뒤 “다시 입을 열겠다”고 했다.

위빈 중국국가대표팀 감독이 양딩신에게 주의를 주었다. ‘1인미디어에서 민감한 주제에 대한 참여하거나 부적절한 발언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는 [바둑국가대표팀 규정 4조]를 따르라는 것이었다.

중국바둑협회는 대회관련 운영진·현장스태프 그리고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조사 및 면담을 실시하였고 현장 모니터링 기록을 검토했으나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12월30일 밝혔다.

▲ 리쉬안하오(왼쪽)와 양딩신.

양딩신은 앞서 위빈 감독이 제시한 규정에 따라 징계를 받았다. ‘6개월 출전 정지’였다. 양딩신은 중국바둑협회, 중국국가대표팀, 리쉬안하오에게 사과했다. 이렇게 치팅 논란은 마무리됐다.

그러나 ‘했다’ ‘안했다’로 나뉘어 논쟁하던 사람들은 아직 시원한 느낌을 받지 못한 것 같다. 앞으로 불필요한 치팅 이슈가 나오지 않도록 대국 환경을 좀 더 철저히 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두 사건에서 양딩신이나 망누스 칼센의 의혹 제기는 처음부터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증거를 제시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또 대회운영조직이 선수가 부정행위를 했는지를 조사했지만 이 조사 자체가 완벽한지 확신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더구나 세월이 지날수록 기술이 발달하고, 이에 따라 치팅에 사용가능한 장비도 사용하기 쉬워질 테니 치팅을 방지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현재 프로 바둑대회엔 금속탐지기 검사 절차가 있다. 전자기기 소지도 금지된다. 화장실도 단속한다. 그럼에도 점점 더 철저하고 엄격한 환경이 절실하다.

한국기원 기전운영팀의 김은지 팀장은 “한국기원은 대국 시 심판을 보조하는 부심을 운영하고 대국장 입장 시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색, 대국 전 화장실 검색, 실시간 카메라로 현장 상황 공유, 대국자 화면 및 마우스 움직임 녹화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것이 기준이 되어 해외 주최 대회들도 동일하게 진행하게 됐다.

이번에 중국에서 치팅 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한국기원은 공정한 대국 환경을 위해 경비관련 업체 및 각국 기원과 함께 공동으로 협의하여 대책을 세울 예정이다.”라고 했다.

또 이를 위해 “중국 측에는 한층 강화된 철저한 사전 검색을 요청하고 부심도 추가로 배치해 달라고 할 것이다. 또 필요 시 한국기원 직원을 현장에 파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차 다양해지고 치밀해질 수 있는 치팅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파 차단, 전파 탐지를 포함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테스트하고 있지만 법률적 문제와 부딪히는 등 현실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난관이 있다. 무엇보다 치팅이 어려운 공개적 장소를 경기장으로 선정하는 걸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23-01-27 오후 3:36:00  [동감1]    
안그래도 젊은이들이 바둑을 외면하는 이 싯점에 진정한 바둑팬이라면 -리쉬안 하오가 그럴리가 없다-라고 두둔 해야합니
다 대한민국이 몇달간 들썩거렸던 황우석 사건떄 실제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치팅이라도 좋다 한국의 국익을 위해 덮자!
-라고 했지요. 그런데 리쉬안하오가 신진서를 이겼다는 이유로 그를 저격한다면 젊은이들은 더더욱 바둑을 외면하겠지요.
바둑은 필요에 따라 스포츠가 되기도 하는데 스포츠는 감독의 지시를 받으면서 경기를 하는데 바둑은 왜 AI의 지시를 받으
면 안 되는가? 여기서 바둑은 스포츠가 아니라는 명백한 ....
Oracle0914 대체 젊은층의 비둑 외면과 치팅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 거죠..? 또 인공지능이 스포츠의 감독보다는 금지약 물에 가까운 듯 한데... 여기서 너는 지성인이 아니라는 명백한 ...  
gamsung |  2023-01-26 오후 8:25:00  [동감0]    
ai 나온 시점에서는 어느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부정행위를 할수 있습니다. ai가 있는한 언젠가는 터질일이었죠. 대면 대국도 치팅이 가능하고요. 화장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해결이 어렵겠네요
심왓슨 |  2023-01-26 오후 6:01:00  [동감0]    
우리회사와 김기자님 그리고 또 누군가. 업무연대하여 해결방안 흠. 얼마를 누구 쓰죠. 예산과 절차적 문제.
Unify |  2023-01-26 오후 12:52:00  [동감0]    
양자역학으로 어떠한 보안도 다 뚫는 시대인데 어느 기술이든지 더 뛰어난 기술은 나오기 마련이라 절대 방지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봐야겠죠.
BNW1 |  2023-01-26 오전 9:10:00  [동감1]    
한국기원은 무슨 방법이든 중국바둑협회의 비호하에 등장한 리쉬안하오 등의 초고도의 치팅 수법을 철저히 방지할 대책을 세워
야 합니다. 그헣지 않으면 바둑계는 공멸할 것입니다.
econ |  2023-01-26 오전 7:22:00  [동감2]    
치팅의 문제는 중고교 생 대학생등 수험생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그쪽은 조용한데 왜

바둑계에서 새삼 화제가 되는지 모
르겠네요. 실은 바둑은 치팅이 거의 없는 분야

데..리쉬안하오가 신진서를 꺾었다고 남의 나라일에 이렇게 관심을 갖는 한국

의 바둑
팬들이 왠지 정의감이 높아 보이거나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한국은 치팅 왕
국인 황우석의
나라-진중권 교수의 말 실제로 치팅으로 적발된 프로기사는 한국이
두명으로 가장 많지 않은가?
나짱이다 중국에서 치팅 적발된 프로기사가 더 많습니다 10명 이상입니다 물론 대부분 온라인사이트에서 치팅한 경우이 지만 대면 대국에서 치팅하다 적발된 프로기사도 한두명 있습니다.  
파워학 |  2023-01-26 오전 2:55:00  [동감2]    
치팅방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대국실과 화장실에 전파차단기를 설치하면 됩니다.
2016년부터 치팅사건을 겪은 중국 장기계나 체스계에서는 이미 실시하고 있다고 하니,
이를 벤치마킹하여 바둑계에서도 도입해야 합니다. 장비도 간단하고,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우선 한국에서 주체하는 LG배 결승부터(양딩신/딩하오) 시범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중국측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

중국 주체 춘란배 결승전인 변상일/리쉬안하오 대국시에도 반드시 전파차기를 설치해야만,
치팅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대국당사자 및 바둑팬들이 신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foxair |  2023-01-25 오후 11:57:00  [동감4]    
세계 최강도 70% 안팎인데 20 ~30위의 리쉬안하오 인공지능 블루스팟 1~3순위 일치율이 90%입니다. 의심을 하는 게 당연하
죠. 현장 일선에 있는 프로 관계자들 공인의 입장에선 증거가 없으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사회를 경험하고 숱한 세월의
인생을 겪으신 분들이라면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 아들딸
들의 피와 땀으로 온당한 꿈을 이룰 수 있게 원천적인 치팅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요.. 이에 대한 방안으로.. 지하 시설
이나 냉동고 같은 곳은 전파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대국장도 이런 이점을 활용한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전파 차단 장비를 사
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치팅 조력자와 연계도 차단할 수 있게 대국 방송도 실시간이 아닌 지연 중계로 방영
해야 합니다
야구소녀 |  2023-01-25 오후 6:47:00  [동감0]    
이 기사는 참 좋네요, 중간에 사진, 체스를 소재로 만든 미국 드라마 (퀸스 갬빗), 안 보신 분 꼭 보세여, 추천 드립니다, 저는
옛날에 이거 봤습니다, 약물에 찌들은 보잘것 없는 한 여고생이 체스에 빠져 결국 챔프가 된다는, ㅋㅋㅋ
로물로스 |  2023-01-25 오후 6:24:00  [동감0]    
증거도 방법도 없는 의혹을 사실인양 우겨댄다,,,협회는 바보가 아니다,,,불가능한걸 왜 우기나???
econ |  2023-01-25 오후 5:13:00  [동감3]    
cheating이란 cheat의 동명사로 속임수 라는 뜻입니다. 바둑계의 치팅 사건은 바둑팬이 많지 않음에도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반면 대장동 사건은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지요 대장동 사건에서 국민의 속이고 있는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야구소녀 서울대 법대 출신에 부장 판사 까지 지냉 똑똑한 여인, 나경원이 오늘 당대표 불출마 선언 했다드라, ㅋㅋㅋ 접 대부 출신 콜걸 김건희 에게 찍여서 그랬다고, ㅋㅋㅋ 만약 나경원 나오면 온갖 가정사 비리, 다 들춰서 감옥 보 낸다고 협박 당했다고 뉴스 떴다, 서울대 법대가 접대부 에게 온통 당했다, ㅋㅋㅋㅋㅋㅋ  
eflight 글쓴이 삭제
eflight <야구소녀> 서울대 법대 출신에 부장 판사 까지 지냉 똑똑한 여인, 나경원이 오늘 당대표 불출마 선언 했다드라, ㅋㅋㅋ 접 대부 출신 콜걸 김건희 에게 찍여서 그랬다고, ㅋㅋㅋ 만 약 나경원 나오면 온갖 가정사 비리, 다 들춰서 감옥 보 낸다고 협박 당했다고 뉴스 떴다, 서울대 법대가 접대부 에게 온통 당했다, ㅋㅋㅋㅋㅋㅋ ---------------------------- --------------------------------------------------------------<야구 소녀>의 위 댓글에 대해 신고 합니다.  
야구소녀 밑에 잡영어야 !~~ ㅋㅋㅋ 김건희 욕 하니 부들부들 !~~ ㅂㄷㅂㄷ 하는 병, 신 , ㅋㅋㅋㅋㅋ 너 같은 2직이들 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 손가락을 잘라 버리던지 해라,  
야구소녀 그래 ~ 많이 신고 해라, 병, 시나, 하나도 안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장고 |  2023-01-25 오후 4:57:00  [동감1]    
김지석이 말했다,현재의 방식에서 치팅할려면 본인도 얼마던지 안걸리고 치팅할수 있다고
로물로스 김지석은 바보다,,,그런 방법이 있다면 공개해서 방지해야 한다,,,그거이 9단이고 프로기사의 책임이다  
레지오마레 안 걸리는 방법이라잖아요  
비익조 |  2023-01-25 오후 3:51:00  [동감1]    
치팅이 있었을 것 같다는 이런 기사는 지양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런 기사를 쓰려면 치팅장비의 고도화를 논할게 아니
라, 치팅장비가 금속탐지기에 탐지되지 않을 수 있다는 근거를 먼저 제시하여야 한다. 치팅장비도 전자기파를 이용하는 것
일텐데, 일반 상식으로 전자기파의 발생은 금속이어야만 가능한 것이니, 어떻게 금속탐지기를 속이는 치팅수신기가 가능
한지 과학적으로 먼저 밝여야 할 것이다.
대충대충 |  2023-01-25 오후 3:09:00  [동감0]    
원래 열 사람이 도둑 하나를 못 잡는다고 하지요.
앞으로 중요한 대국에는 대국장과 이동통로, 화장실 등에 와이파이 및 전파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할 듯.
씁쓸한 현실입니다.
한시미학산 |  2023-01-25 오후 2:14:00  [동감1]    
설사 리시안하오가 치팅을 했다고 해도 중국당국은 중국대륙의 영웅을 만들기 위해서 치팅을 방조 할것이라 생각이 든다.
중화 사상에 찌든 중국대륙의 공안당국은 리시안하오가 한족이 아니라 이민족(정확하지는 않지만 리시안하오가 생김새로
보아 한족이 아닌 중국 서쪽 지방의 혼혈민족 아니라라는 생각)일지라도 중국 대륙에서 중국인민증을 가지고 활약하는동
안 치팅을 방관하고 묵인하려 들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치팅문젝 불거지기 이전까지 한국 바둑계에 철저리 눌리고 있는 즈음
에 이런 사건이 발생 하였으니 중국당국은 중화사상에 찌든 그들은 묵인 할거라 생각이 든다
동북공정 연장선에서...
大竹英雄 |  2023-01-25 오후 2:13:00  [동감0]    
음...리쉬와 중국기원행태에 대해 한국기원과 한국프로기사들은 리쉬가 인공이 아닌것으로 보
고있는것으로보입니다.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에대해서는 침묵하겟습니다. 곧 오
로회원분들도 알게되실테니 굳이....
신중히,, |  2023-01-25 오후 1:31:00  [동감0]    
대국중 화장실 이용시간(브레이크 타임)을 정해서 두 대국자가 함께 화장실을 다녀오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치팅 전과자가 소송을 걸다니 방귀뀐 놈이 성내는 격이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을까요? 한번도 안 쓴놈은 있어도 한번만 쓴 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자레쉬 |  2023-01-25 오후 12:56:00  [동감3]    
치팅 해결 안 하면 바둑 인구 줄어드는 시대에 치팅으로 더욱 더 바둑에 관련된 업종도 문 닫겠죠.
쩌기아지메 |  2023-01-25 오후 12:35:00  [동감2]    
공정한 대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눈치 보고 방관자적인 자세를 가지면 공정함은 빛
을 잃을 것입니다. 대국자를 투명한 공간에 박스처럼 된 곳에 넣어서 전파가 모두 차단된 곳에서 오픈대국을 하는 것은 가
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AI로 대국한 기보 자체를 이미 절예는 사람이 둔 기보인지 인공이 개입한 기보인지 판단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예는 중국에만 사용권이 있으니 한국에서도 그와 같은 AI개발과 치팅을 판별할 수 있는 프로그
램의 개발도 필요할 것입니다. 기보만 넣으면 단순한 일치율이 아니라 인공만이 가지는 수순을 찾아내서 치팅의 가능성을
높은 확률로 잡아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해서라도 과거의 기보들중에도 치팅 의혹을 받는 것을 명확하게 규명이 되도록
한다면 감히 지금 안걸린다고해서 치팅을 하기란 어려울테니까요.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