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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닻 올린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농심배] 김수광  2021-07-12 오후 09:2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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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에서 신진서 9단이 5연승하며 한국 우승을 견인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이 12일 출발했다. 12일부터 25일까지 한국기원에서 1차 예선→2차 예선→최종 예선을 진행해 3명의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1차 예선은 전체 기사 중 랭킹 상위 31명을 제외한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차 예선에는 235명이 출전했고 이들 중 23명 만이 2차 예선에 오르게 된다.

16일 예정인 2차 예선에서는 1차 예선 통과자 23명과 홍기표 9단(전기대표 시드), 랭킹 상위 24명 등 모두 48명의 선수가 최종 예선으로 향하는 6장의 티켓을 놓고 겨룬다.

이어지는 21일 최종 예선에서는 2차 예선 통과자 6명과 랭킹 상위 6명이 12강 토너먼트로 최종 3인을 가린다.

랭킹시드를 받은 6월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3명, 와일드카드 1명 등 총 5명의 선수가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와일드카드는 국내선발전 이후 발표된다.

그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는 한국은 13차례우승하며 최다우승을 기록했다. 중국이 8차례로 뒤를 잇고 있으며 일본이 1차례 우승했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 농심신라면배 1차예선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 1차예선 1라운드 -

▲ 차수권 심판이 대국개시에 앞서 선수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를 테면 경기장에 음료수 등 먹을 것을 가지고 들어오면 안 된다는 것이다.

▲ 선수들이 대국실에 입장하면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정상 체온이면 확인스티커를 받는다.

▲ 이처럼 부착한 채 대국을 한다.


▲ 정우진(승)-장은빈.

▲ 우크라이나 출신의 기사 마리야 자카르첸코.

▲ 감독들의 대국. 이상훈(승)-김영환.

▲ 이현호(승)-유주현.

▲ 김명완-백현우(승).

▲ 안조영(승)-김세동.

▲ 한국바둑의 간판 신예 박상진은 1차예선 1라운드에서 윤찬희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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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사황지존 |  2021-07-13 오후 9:00:00  [동감0]    
진짜 농심선발전은 여전히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네 프로기사 전체를 예선에 참여시키는게 과연 잘하는짓 인지 알다시피 일본은 선발전 없이 타이틀홀더와 랭킹순 중국은 세계기전우승자는 무조건 농심시드 랭킹시드와 전해농심배에서 잘한시람시드 이렇게 최강자만 뽑고도 남는 한두자리도 랭킹 12위안이던가 이안에서만 선발전 한다 우리는 왜 이러고 있는겨? 공평한 기회를 얘기할거 같으면 모든세계대회 선발전을 전체프로기사로 하던가 시니어 기사나 여류기사 백위권 2백위권 기사가 한번 선발전 통과하면 웃기긴하겠다 더구나 코로나 시국에 온라인도 아니고 오프라인 전체 프로기사 대면 대국이라니
소중한사람 |  2021-07-13 오후 2:29:00  [동감0]    
이 시기에 오프라인으로 대국 하는 모양이네. 온라인으로 대국하면 문제가 있나?
어쨋든 다시 한국 바둑 부활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파이팅~~^^
푸른나 이 시기에 회사도 다니잖아요...  
당항포 |  2021-07-12 오후 10:21:00  [동감0]    
????
푸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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