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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미만 신예세계대회 ‘글로비스배’서 박상진 3위
20세 미만 신예세계대회 ‘글로비스배’서 박상진 3위
[글로비스배] 김수광  2021-06-06 오후 07:4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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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에서 3위를 차지한 박상진 5단.


박상진 5단이 글로비스배 3위를 차지했다.

‘제8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이 5일과 6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6일 진행된 3위결정전에서 박상진은 문민종 4단에게 313수 만에 흑5집반승했다.

이번 대회가 통산 세 번째이자 마지막 출전이었던 박상진은 2019년 8강, 지난해 4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박상진은 8강 토너먼트에서 중국의 저우홍위 6단을 꺾고 4강에 올랐으나 중국의 투샤오위 6단에게 245수 만에 백불계패하면서 자신의 첫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제8회 글로비스배 결승은 중-중전이었다. 투샤오위(왼쪽)과 왕싱하오가 겨룬 끝에 왕싱하오가 시간승하며 우승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했던 문민종은 8강에서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4단을 꺾고 4강에 올랐지만 중국의 왕싱하오 5단에게 187수 만에 백불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한국대표로 대회 첫 출사표를 올린 금지우 3단은 5일 진행된 16강 조별리그에서 우에노 아사미에게 지며 탈락해 8강 토너먼트에 진입하지 못했다.

▲ 지난 7회 대회 우승자였던 문민종 4단은 4강까지 거침없이 올랐으나 중국 강호 왕싱하오에게 막혀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 금지우는 16강 조별리그 부활전에서 우에노 아사미에게 지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3위결정전과 동시에 열린 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싱하오 5단이 투샤오위 6단에게 승리하며 대회 첫 우승에 성공했다.

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16명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이틀 동안 치른 이번 대회는 4개조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8강 진출자를 가려냈고 이후 8강 토너먼트로 우승컵을 다퉜다.




일본기원이 주최하고 (주)글로비스가 후원하는 제8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은 기본시간 없이 매수 30초로 진행하며 도중에 고려시간 1분 10회를 주는 시간제를 택했다. 우승상금은 150만엔(약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25만엔(2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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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겁 |  2021-07-11 오후 7:25:00  [동감0]    
이게 왜 오늘 올라와? 사이버오로, 초복 더위 묵었나?
kbriel |  2021-06-07 오후 5:42:00  [동감0]    
오로바둑은 뉴스를 전할 줄 모르나, 최신 뉴스라는 것이 너무 늦은 것 아닌가?
윤실수 |  2021-06-07 오후 2:25:00  [동감1]    
바둑의 미래는 신예들인데 신예대회조차 중국이 싹쓸이 하는군!
캐쉬리 |  2021-06-07 오전 10:22:00  [동감1]    
우에노 아사미...이름이 우에노 아사미 인데, 대진표에 우에노 A 라고 해두었내. 주로 아마튜어를 나타내는건데. ㅎㅎ 오타인
tjddyd09 우에노 아사미 4단,  
stepanos |  2021-06-07 오전 12:30:00  [동감1]    
문4단 아쉽게 됐네요. 2연패를 노리다 준결승에서 진 것이 마음에 타격을 주었나 봅니다. 박4단에게도 지고 말았네요. 그
런데 이번에도 보면 문4단의 약점이 나타난 것 같아요. 얼마전 신진서9단과 하국수배 우승자 자격으로 대결할 때도 나타
난 것인데, 좀 더 신중해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거침없이 빠르게 자신있게 두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
이 반대로 신중 결여로 나타납니다. 사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기사들 중에 어린 시절 이세돌9단만큼 빨리 두었던 기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이9단도 나중에는 엄청 시간을 들여가면서 신중하게 두었지 않나요? 사실 강동윤9단, 김지석9
단 등도 엄청 수읽기 빠르게 착점했었던 기사들인데 점점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 두잖아요. 물론 문4단 아직 어리니 더
발전해 나가겠지만, 그 자신감에 더해 신중함을 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박4단도 문4단보다 더 일찍 촉망받던 기사
였죠. 그런데 박4단에 대해서도 전에 말했지만, 아직 수읽기가 얕아요. 얕다는 말은 결국 수읽기가 짧다는 말이고, 짧다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데서 나오는 것이죠. 바둑이란 것이 그래서 끝을 알 수가 없는, 신이 아닌 인간인 이상 늘 부족하고 모
자란 점이 나오긴 하지만, 어쨌든 한 단게 더 높은 경지로 오르기 위해서는 한번 더 생각하고 더 깊이있게 생각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진서9단도 이세돌9단 못지않게 빠른 수읽기로 두었지만, 거기에 더 싶은 수읽기가 더
해지니 톱으로 올라간 것이죠. 요즘의 박정환9단의 바둑도 문4단이나 박4단이나 그밖의 우리나라 허리층 기사들이 음미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수읽기와 그것에 대한 자신감도 좋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되죠. 깊이가 더해져야 합
니다. 계속 더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
당항포 어제 준결승 후반 왕싱하오가 이기기실타고 떡을 입에 넣어주어도 그것도 못먹는 문민종 한달간 밥굶겨야 합니다,,,  
노란봄빛 |  2021-06-06 오후 8:10:00  [동감1]    
저 중국은 마스크 쓰는것을 못보네.
윤실수 백신 선진국들은 벌써 마스크 굿바이 했다오! 이스라엘 영국,미국...  
당항포 파우치 이메일 보면 마스크 방역 큰 의미없다고 나옵니다 중공 놈들이 왜 시노팍백신부터 연구햇을까요?? 세균전 준비할때 해독제없이 세균폭탄 만드는 병신들이 있을까요?? 시노퍽을 보면 중공이 세균전쟁이일으킨것이 만푸로 확실 합니다,, 변형 비루스는 전염력은 강하지만 사망률은 매우낮습니다,,마스크가 과연 필요 할까요??  
tjddyd09 윤실수가 그동안 그렇데 빨아 재끼던 대만도 최근 확진자 폭증, ㄷㄷㄷㄷㄷㄷ 윤실수는 왜 그런지에 대해 쥬댕이 쳐 닫고 노 코멘트중,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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