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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조, 신재원 대활약! 최종전 남긴 LG배 국내선발전
한상조, 신재원 대활약! 최종전 남긴 LG배 국내선발전
6일 낮 12시 반부터 전판 생중계
[LG배] 박주성  2021-05-05 오후 05:2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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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호 9단(왼쪽)이 이창호 9단을 꺾고 G조 결승에 올랐다.


■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결승 대진

A조 홍성지-한상조
B조 박진솔-윤준상
C조 이동훈-박건호
D조 신재원-김명훈
E조 이창석-이호범
F조 김정현-강동윤
G조 안성준-허영호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이 조별 결승만 남겼다. 5라운드가 5월 5일 낮 12시 반부터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A조는 한상조 3단이 질주했다. 안국현 9단에게 백불계승을 거둬 처음으로 예선결승에 올랐다. 한상조는 2017년 12월 입단한 기사다. 99년생 신민준 · 중국 쉬자양 ·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와 동갑이다. 홍성지 9단도 박승화 9단을 불계로 물리치고 최종전을 남겼다.

B조에선 박진솔 9단이 한승주 9단에게 반집승을 거뒀다. 윤준상 9단도 위태웅 3단을 불계로 꺾었다. C조는 이동훈 9단이 박신영 초단을 불계로 눌렀고, 박건호 5단이 이현호 5단에게 불계승했다.

D조는 다크호스 신재원 3단이 떠올랐다. 2019년 1월에 입단한 2000년생 기사다. 이번 국내선발전에서 이민진-강지훈-원성진을 차례로 꺾었고, 5라운드에선 홍무진 4단에게 불계승했다. 김명훈 8단도 문민종 4단에게 중반 역전하며 흑으로 4.5집을 남겨 결승에 올랐다.

▲ 안국현 9단을 꺾고 결승에 오른 한상조 3단.

▲ D조의 다크호스 신재원 3단(왼쪽)이 홍무진 4단에게 백불계승했다.

▲ 이창호 9단은 5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젠 주최사 와일드카드 후보 중 한 명이다.

E조에선 이창석 7단이 신예 김강민 2단을 불계로 제압했다. 이호범 6단은 백으로 조완규 2단에게 반집승을 거뒀다. F조는 김정현 7단이 한웅규 7단에게 불계승했고, 강동윤 9단도 류수항 6단을 불계로 꺾었다. G조에선 허영호 9단이 이창호 9단에게 흑불계승했다. 안성준 9단은 류민형 6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통합예선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각국 및 지역 선발전으로 대체했다. 한국대표 선발인원은 7명이다. 대회는 A∼G조로 나뉘어 열리며 참가자 랭킹 1위부터 14위까지를 조마다 분산 배치했다. 국내선발전은 방역기준에 맞춰 면대면 대국으로 벌어졌다.

국내선발전 결승은 6일 낮 12시 반부터 시작한다. 사이버오로 대국실과 홈페이지에서 모든 판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올해 LG배는 본선 토너먼트를 24강으로 연다. 24강전이 5월 30일과 31일에 열린다. 이어지는 16강은 6월 1∼2일에 이틀 동안 벌어질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 24명의 절반인 12명이 본선 직행 시드를 받았다. 지난 대회 우승 · 준우승자가 2장, 각국에 배당된 국가시드가 총 9장, 주최사 시드가 1장이다.

신민준ㆍ커제 9단이 전기 우승, 준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한다. 국가시드는 한국 4명 · 중국과 일본 각 2명 · 대만 1명으로 배분한다. 한국은 국내랭킹 1, 2위 신진서ㆍ박정환 9단, 국가대표팀에서 변상일ㆍ김지석 9단이 국가시드를 받아 본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최사 시드 1명은 각국 선발전을 모두 마치면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선발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본선과 결승 3번기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는 13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이 1억원이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신민준 9단이 중국의 커제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LG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5라운드 심판 장수영 9단이 대국규정을 읽고 있다.

▲ 홍성지 9단은 박승화 9단에게 승리했다.

▲ 박진솔 9단이 한승주 9단에게 반집승을 거뒀다.

▲ 윤준상 9단(오른쪽)은 위태웅 3단에게 백불계승했다.

▲ 이동훈 9단(왼쪽)은 박신영초단에게 백불계승했다.

▲ 박건호 5단(왼쪽) 이현호 5단에게 흑불계승했다.

▲ 김명훈 8단은 문민종 3단에게 역전 흑4.5집승을 거둬 결승에 올랐다.

▲ 5라운드에서 탈락한 문민종 3단.

▲ 이호범 6단(왼쪽)은 백으로 조완규 2단에게 백반집승을 거뒀다.

▲ 이창석 7단(왼쪽)이 김강민 2단을 백불계로 제압했다. 이 대국은 5라운드 대국 중 가장 먼저 끝났다.

▲ 강동윤 9단(왼쪽) 백불계승. 상대는 류수항 6단이었다.

▲ 김정현 7단이 한웅규 7단에게 흑불계승을 거둬 결승에 올랐다.

▲ 이창호 9단(왼쪽)과 허영호 9단.

▲ 허영호 9단이 G조 결승에 올랐다.

▲ 역시 류민형 6단을 꺾고 G조 결승에 오른 안성준 9단.

▲ 6일은 바둑TV 방송대국 2판을 포함해 국내선발전 결승 총 7판을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대국은 낮 12시 반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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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1-05-06 오전 7:34:00  [동감0]    
신재원
윤실수 |  2021-05-05 오후 6:33:00  [동감1]    
신재원 -새로운 재원이라! 실수(실속있는 수 or 실전적인 수 )만큼이나 좋은 이름이군!
우차니 재밌음?  
HIHIHI 윤실수 씨는 재치와 유머가 있고 바둑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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