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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 정상권 변화오나, 실시간 랭킹서 우이밍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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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밍 7단이 중국 여자 실시간 등급점수 1위에 올랐다. 25일 중국 저장성 자싱에서 펼친 제2회 저우란위배 전국 신예바둑오픈 3라운드에서 마징위안 7단에게 백불계승을 거두면서 실시간 등급점수가 2455점이 되며 중국 여자1위 저우훙위(2453점)를 제쳤다. 8단 승단도 확정됐다. 9월 초 발표된 중국 여자랭킹에서 1위는 저우훙위, 2위는 위즈잉이었다. 우이밍은 이번 달 실시간 선두에 오르면서 10월 발표될 공식 랭킹발표에서 여자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생겼다. 우이밍의 상승세는 뚜렷하다. 19일 중국 여자명수전 결승에서 팡뤄시를 제압하며 우승했다. 준결승에서는 중국 여자 1위 저우훙위를 꺾었다. 중국 전국개인전 여자부에서도 준우승했다. 우승은 리쓰쉬안이 차지했다. 우이밍은 한국 바둑팬에게도 친숙하다.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의 외국인 선수로 뛰고 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4전 전승을 기록했다. 6월에는 오유진을, 7월에는 이윤을, 8월에는 김다영과 조혜연을 꺾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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