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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1차 목표는 50연승"
신진서 "1차 목표는 50연승"
또 '하루 2승'...에이스결정전서 신민준 꺾고 리그 35연승 질주
[KB바둑리그] 바둑리그  2023-01-29 오전 05:4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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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신 대결'로 펼쳐진 에이스결정전. 신진서 9단(왼쪽)이 러닝타임 39분, 136수 만의 불계승으로 신민준 9단을 압도했다. 앞의 4국에서 홍무진 6단과 치열한 반집 승부를 벌인 다음 목만 축이고 나섰던 신진서 9단이다. .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인터 2라운드 3경기

최정은 여자기사 최초 통산 700승
킥스, 울산고려아연에 3-2


신진서 9단의 에이스결정전 등장은 이번에도 강렬했다. 지난 경기에 이어 연속 에이스결정전에 등판한 신진서 9단이 또 한 번 가공할 위력을 보여줬다.

정규 오더(4국)에서 홍무진 6단과 2시간 22분 동안 미세한 승부 끝에 반집승. 필시 현기증이 날 법한 상황이었을 터인데도 곧장 이어진 에이스결정전에서 신민준 9단을 맞아 39분, 136수 만에 판을 끝냈다. 개인적으로 바둑리그에서 두 번째의 하루 2승. 소속팀 킥스는 울산고려아연을 3-2로 눌렀다(28일 바둑TV 스튜디오).

▲ 늦은 시간에도 자리 이탈 없이 양신의 승부를 기다리는 검토실. 양 팀 공히 두 번째 맞는 에이스결정전이었다. 종료 시각은 밤 11시 42분.

2주 전 바둑리그를 통해 '단일 기전 33연승'의 신기원을 이뤘던 신진서 9단은 35연승으로 자신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어디까지 갈까'.

연승이 이어질 때마다 나오는 중계석의 질문에 또 한 번 "1차 목표는 50연승"이라고 밝힌 신진서 9단은 "2차 목표로는 리그 전승을 생각하고 있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매 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 최강의 기사 신진서 9단을 맞아 시간 안배나 내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홍무진 6단(왼쪽). "두면서 널널하게 이긴 줄 알고 있다가 반집 승부라서 약간 놀랐다. 그래도 반집은 확실하게 이겼다고 생각했다"는 신진서 9단이다.

한편 이날 울산고려아연의 1국 주자로 출전해 김창훈 6단을 꺾은 최정 9단은 국내 여자 프로기사 중 최초로 700승 고지에 올랐다. 입단 후 12년 8개월 만이며 달성 시 전적은 700승 305패로 69.65%의 승률. 이 안에는 오청원배를 비롯해 25차례의 우승과 삼성화재배 준우승 등이 들어 있다.

2010년 만 13세의 나이에 프로에 입문한 최정 9단은 통산 600승(2021년 9월)까지는 13년 먼저 입단한 조혜연 9단이나 박지은 9단에게 뒤졌으나, 지난해 무려 78승을 거두면서 추월해버렸고 가장 먼저 700승을 달성하는 주인공이 됐다. 참고로 여자 2위는 678승의 조혜연 9단, 3위는 612승의 박지은 9단. 오유진 9단은 498승으로 500승을 앞두고 있다.

▲ 통산 700승을 자축하는 것으로 승리 세리머니를 대신한 최정 9단. 촬영 후 "어휴, 이제 지난번 이상의 세리머니는 보여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했다.

29일에는 일본기원과 원성진의 포스코케미칼이 인터리그 2라운드 4경기에서 맞선다. 대진은 사카이 유키-한우진, 히로세 유이치-박민규, 오니시 류헤이-강유택, 후쿠오카 고타로-원성진. 네 판 모두 첫 대결이다.

2022-2023 바둑리그의 팀 상금은 우승 2억5000만원, 준우승 1억원. 사상 첫 양대리그로 운영하는 정규시즌은 각 리그의 상위 세 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 매 경기의 승점은 4-0 또는 3-1로 승리할 시 3점, 3-2로 승리할 시 2점, 2-3으로 패할 시 1점.

▲ 1국(장고: 40분+매수 20초), 2~4국(속기: 20분+매수 20초), 5국(초속기: 1분+매수 20초).



▲ 1국(장고). 킥스의 5지명 김창훈 6단(60위)이 첫 출전에 나섰지만 최정 9단(14위)을 넘기엔 힘이 달렸다. 중반의 과감한 승부패로 형세를 휘어 잡은 최정 9단은 첫 경기 패배 후 4연승.

▲ 2국. 7년의 나이 차가 나는 동문 대결에선 신민준 9단(왼쪽)이 김승재 8단을 완승의 내용으로 물리치며 상대전적의 균형(2승2패)을 맞췄다.

▲3국. 빠른 손을 자랑하는 두 기사. 이번 시즌 퓨처스리거로는 처음 출전의 기회를 얻은 한웅규 8단(오른쪽)이었지만 2지명 박진솔 9단의 벽이 높았다.

▲ 두 경기 연속 에이스결정전을 승리하며 3승1패로 난가리그 1위에 오른 킥스.

▲ 개막 3연승의 기세가 이번 주 2패로 주춤해진 울산고려아연.

▲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이 공히 2장의 에이스결정전 카드를 소모하면서 진정한 승자는 다른 팀들이라는 웃을 수만은 없는 얘기가 다시 나왔다.

▲ 누가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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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  2023-01-31 오후 7:36:00  [동감0]    
윤실수 변종 친일파 이놈은 작년 2월 대선 한 달전부터 윤석열의 우세가 확실하다고 오로 광장에 퍼뜨리고 다닌 놈이다.
이 자의 천재적인 말 바꾸기와 영호남 갈라치기는 그 간사함의 극치를 이룬다.
호남 사람은 모두 진보요 친북이요 빨갱이라고 입이 닳도록 짖어대던 놈이 호남 출신 남진(목포) 조훈현(영암) 김연경(구례)을 국힘 지지자들이라고 치켜 세우며 호남에서 지각변동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희희낙락거리고 있다.
또 전번에는 고인이 된 광주출신 윤정희씨가 20여 년 전 정치자금 수수로 감옥 간 보수정객 신성일씨를 옹호발언했다고 일개 개인 간의 일을 영호남 갈등으로 비화시켜 큰 난리나 난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던 놈이다.
이놈아!! 그렇게 정치 운동을 하고 싶거든 정당에 가입하고 신성한 오로광장이 아닌 광화문 광장이나 청계 광장에서 떠들어라.
인왕산 호랑이님은 이런 자를 저녁거리로 안 삼고 대체 무얼 잡수시는지-----!
econ |  2023-01-31 오전 7:47:00  [동감2]    
베구여제 김연경과 7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남진씨가 국민의 힘 지지자라는 사실은 나같은 노 바둑팬들을 기쁘게 합니다.
노인들의 80%가 국힘 지지자들이기에...바둑은 호남출신인 조훈현 국수까지 보수이듯 신진서 최정도 어느당을 지지할지 안봐
도 비데오!
Oracle0914 그리고 너 같은 일본산 수구 '틀' 에다가 바둑사이트에서 정당 홍보하는 놈들은 나같은 젊은 바둑팬들을 절망하 게 하죠.. 모국으로는 언제 돌아가세요..  
윤석열 |  2023-01-30 오후 6:46:00  [동감0]    
근데 너무 어려운 목표 아닌가?
아이8 |  2023-01-29 오후 10:41:00  [동감0]    
요즘 유트브를 뜨겁게 달구는 손홍민이 손홍민이 특징은 무엇일까요?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 할수가 있다는 것이
죠 탓구선수나 골프 선수나 당구 같은 운동은 한손 만으로 사용하고 오른손 잡이는 오른 손만 사용하고 왼 손은
보조 역활을 하지만 그러다 보니 오른손은 잘 다르고 힘도 좋은데 왼손은 정 반대인 경우가 많죠 손홍민은
인간이 가진 신체적 특성으로 성공한 케이스라 볼수 이ㅛ지만 우리가 모르는 것은 태어날 떼부터 왼손잡이 오른
손 잡이가 따로 있지 않고 똑 같은 손을 갇고 태어났ㄱ 똑 같은 발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한 쪽 손으로만 생활을
하기떼문에 오른손 잡이가 딘것이고 선 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후천적 활동에 의헤 오른손 잡이가 되었다
는 것이죠 ㅡ 나도 타자를 칠떼는 왼손으로 칩니다만 후천적 노력에 의해 왼손도 왼발도 오른손 처럼 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왼손을 사옹하지 않기때문 오른손 잡이가 된 거지 원래 오른손 잡이 왼손잡이는 없다는 것이
gamsung |  2023-01-29 오후 6:23:00  [동감0]    
확실히 최근에 안정감이 더 생긴거 같네요 장점도 유지하면서 말이죠
대원경 |  2023-01-29 오후 5:49:00  [동감0]    

와 역시 세계바둑 킹과 세계바둑 퀸은 남다르게 실력도 빼어나고, 인품도 빼어나네요. 앞으로 쭉쭉 선도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킹의 35연승도 신기록이고, 퀸의 700승도 신기록이라니,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지금 추세라면, 킹이 공약한 대로 50승도 무난하게 달성하실 것 같습니다. 승점이 이겨도 3점짜리, 2점짜리가 있고, 져도 1
점짜리, 0점짜리가 있네요. ㅋㅋ 재미있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치즈 |  2023-01-29 오후 2:20:00  [동감1]    
신진서 9단의 단일기전 35연승 축하합니다. 바둑리그가 속기로 바뀌면서 1시간 이상 장고대국이 적은편인데 연승에 연연하지
말고 다기올 세계대회에 대비해 장고대국 훈련에도 열중하기 바랍니다.
푸룬솔 |  2023-01-29 오후 1:02:00  [동감2]    
역시 신진서 9단의 바둑이 제일 재밌고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신공지능♡ |  2023-01-29 오후 12:31:00  [동감2]    
신진서 프로는 한국 바둑의 자랑이자 사랑입니다.

부디 향후 10년간

중국-세계바둑을 평정하고

스캔들 없이

섬김과 나눔에 인색하지 않은



이창호 프로 같은

최고 1인자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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