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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71위 조완규, 7위 김지석 제치고 8강으로
랭킹 71위 조완규, 7위 김지석 제치고 8강으로
[GS칼텍스배] 김수광  2022-06-24 오후 07:5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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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에 입단한 조완규. GS칼텍스 본선엔 처음 올랐는데 16강에서 김지석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띠동갑인 조완규(21) 4단과 김지석(33) 9단이 첫 공식대국을 치르고 있었다. 김영환 해설위원은 대국이 시작되기 직전 “김지석 선수는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선수와 첫 대국을 치를 때 부담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래서였을까 김지석은 거의 승리가 확실시 되던 상황에서 발을 헛디뎠다.

김지석은 GS칼텍스배에서 다섯 차례 결승에 오른 바 있으며 18·19기 연달아 우승을 차지한 기사, 조완규는 이 대회에서 처음 본선을 경험하고 있었다.

중반, 좌변에서 김지석이 빵따냄을 얻어낸 뒤 중앙 두터움을 바탕으로 좋은 형세였는데 김지석이 젖힘(161)에 물러서지 않았다가 좌하 일대에서 상대의 돌파를 허용했다. 거의 막판에 역전에 성공한 조완규는 김지석에게 변화의 여지를 주지 않고 승리를 붙잡았다.

2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7기 GS칼텍스배 16강전에서 조완규가 19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 김지석.

▲ 조완규.

▲ 조완규(오른쪽)는 한국랭킹 71위, 김지석은 7위이며 두 기사의 첫 공식대국이었다.



8강 얼굴들도 결정됐다. 신진서-안성준, 조완규-박진솔, 박하민-변상일, 김명훈-박정환 대진이다. 오는 30일(목)에는 박정환과 김명훈의 8강전이 벌어진다.

매일경제신문, MBN,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7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이며 준우승자는 3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1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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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econ |  2022-06-26 오전 8:28:00  [동감2]    
이재명이 형수에게 쌍욕을 하였습니다. 이에 피해를 본 사람은 형수일까요? 이재명 자신일까
요? 제가 욕설에 일체 대응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HIHIHI 천박한 행동으로 존재를 알리는 노이즈 마케팅의 대가. 서울대 나오고 해외살이도 했으며 안희정씨 교사도 했다는 그대의 그 천박하고 더러운 욕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HIHIHI 그대는 나처럼 남의 추한 꼴을 보고 못 참는 사람의 반응을 떠보고 즐기면서 마조히스트적인 삶을 살아가는 그로테스크한 인간의 정형.  
바둑정신 |  2022-06-25 오후 10:44:00  [동감0]    

한판 질 수도 있겠지
HIHIHI |  2022-06-25 오후 8:20:00  [동감1]    
후보 선수에게 돌 던지는 관중은 없다. 유명인에게는 그에 걸맞는 행동을 요구하고 유명선수에게는 그에 합당한 실력을 발휘해 주기를 팬들은 갈망한다. 랭킹 71위 조완규 선수가 7위 김지석을 제치고 gs배 8강 진출!! 얼마나 신선한 충격인가? 언더독의 반란은 언제나 승부판의 볼거리중의 볼거리다.
stepanos |  2022-06-25 오후 7:24:00  [동감2]    
저는 며칠 전 박진솔9단과 신민준9단과의 바둑에 대해 뒤늦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그 바둑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
무 재미있어서 어디 가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엉덩이 붙이고 앉아 끝까지 보고 말았습니다. 신9단은 어찌 보면 그렇게
쉬운 수를 안 두고 왜 다르게 두었는지? 언젠가 신9단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쉽게 두면 되는데, 이상하게 스스로
어렵게 생각해서 어렵게 두는 쪽으로 가더라고요. 참 이상하다 왜 저러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리고 박9단도 엄청
유리하게 바둑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쉽게 조금만 양보하고 두어도 엄청 유리한 바둑을 끝까지 조마조마하게 두어나
갔는데, 그것도 잘 이해가 안 가요. 초읽기 몰려서 정확한 수읽기가 어려웠을 텐데 모양만 보고 그렇게 갔다가는 또 완전 뒤
집어질 수도 있는 건데 왜 그렇게 갔는지...... 정말 이게 인간이 두는 바둑의 재미이긴 하죠. 아무리 고수들일지라도 인간이
기 때문에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것, 인간이 두다보니 언제 어디서 무슨 사태가 벌어질지 알 수 없다는 것, 이게 바
로 인간이 두는 바둑의 재미인 거죠. AI끼리 두면 이런 재미는 죽어도 없을 겁니다 ㅋ
econ |  2022-06-25 오전 7:40:00  [동감2]    
김지석 9단의 부인이 서울대 약대 출신인것 아세요? 바돌이가 서울대 출신과 결혼은 전무후무! 물론 노영하 사범은 아들을
서울대에..(제가 서울대 동문이다 보니 잘 알죠) 단 원조는 성김 김성룡으로 명문 이화여대 출신...센돌 이세돌 부인도..바둑광
들은 일을 소홀히해 대개 부인이 도망쳐 없기에 부럽겠지?
HIHIHI 남의 부인이 서울대를 나오건 이대를 나오건 그게 무슨 대수인가? 그야말로 노예근성의 발로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죽도록 싫어하는 이세돌 부인을 엿먹이는 그대는 대체 한국인의 표준정서 지능을 갖고 있는지 묻고 싶다.인간아  
윤실수 |  2022-06-25 오전 7:34:00  [동감2]    
긍께 바둑은 사람이 아닌 바둑 자체를 무서워 하란 말이시! 이창호가 싸움을 몬해서 않했간? 싸움이 시작되면 인공지능도 모
르는게 바둑인거여!
포획귀신 이런 븅신 안끼는데가 없구만. 너는 매사가 부정적이라 인생도 그랬고 또 그럴꺼야. 이창호가 싸움을 안했다니 참 어이없다. 다만 적당히 싸웠을 뿐이다. 대저 바둑의 싸움이란 잡자는 것이 아니라 이기기 위한 과정이다. 알간? 너같은 머저리들은 바둑에서 전투가 일어나면 끝까지 가지만 고수들은 신진서 조차도 이기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싸우다가도 이기고 있으면 집으로 돌아서는 것이다. 끝까지 싸우는 놈은 너같은 븅신뿐이지. 전투면 전투 집이면 집. 이게 아창호였다. 감히 이창호를 더러운 입으로 논하지 말거라.  
포획귀신 너 시카고 있었다고 했지? 앞으론 영어로 올려봐라. 네가하면 내가 반박할께. 못하면 얼굴안보이니 까부는 키보드워리어라고 생각하마.  
510907 포획귀신님 옳은 말씀이고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윤실수님이 저 처럼 올해 칠순이 넘은 사람 이랍니다 같은 늙은이로서 제가 욕먹는 것 같이 가슴이 뜨금뜨금 합니다 욕설만은 지양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레지오마레 |  2022-06-24 오후 10:49:00  [동감0]    
조완규 신예의 등장을 두 손 들어 환영합니다. 조완규 파이팅!!!
rjsrkdqo |  2022-06-24 오후 10:46:00  [동감0]    
대국내용을 볼때 김지석 이제 은퇴할때가 된듯..
레지오마레 이말땜에 김지석이 은퇴할까 걱정됨니다요  
하니리 한판 질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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