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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 16강 승자 8인은?
9일부터 패자조 대국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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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부활한 제44기 SG배 명인전이 8강 진출자를 확정했다. 8강에 앞서 9일부터 패자부활전을 먼저시작할 예정이다. 9일 고근태 9단과 한승주 7단의 대국을 시작으로 10일 신진서 9단과 김성진 6단, 23일 강동윤 9단과 박창명 3단, 24일 이창호 9단과 현유빈 4단의 패자조 1회전이 이어진다. 지난달 20일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승자조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황재연 5단이 현유빈 4단을 꺾고 마지막 8강행 티켓 주인공이 됐다. 8강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황재연 5단은 랭킹 2위 박정환 9단과 8강전을 치른다. 먼저 8강에 올라가 있는 선수들을 살펴보면 변상일 9단이 이창석 7단, 최철한 9단이 안성준 9단, 안정기 6단과 최정 9단이 각각 8강전에서 대결한다. 8강에 오른 선수들의 상대전적은 이창석 7단이 변상일 9단에게 2승 1패, 최철한 9단은 안성준 9단에게 5승 1무 2패, 최 정 9단이 안정기 6단에게 1승으로 앞서 있고, 박정환 9단과 황재연 5단은 이번이 첫 대결이다. 명인전 8강은 30일 첫 번째 대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제44기 SG배 명인전은 한국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SG그룹이 후원한다. 패자부활전을 병행하며 16강 토너먼트를 마치면 결승 3번기를 치른다. 우승상금은 6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3회다. 제44기 SG배 명인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하며 K바둑에서 생방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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