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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국수 등극의 영광이여 다시한번' 김혜민 결승진출
'여자국수 등극의 영광이여 다시한번' 김혜민 결승진출
[여자국수전] 김수광  2020-10-10 오전 00:1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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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진 7단을 제압하고 제25기 여자국수전 결승에 진출한 김혜민은 이 대국 결과로 프로 통산 500승 기록도 달성했다.


여자국수전은 김혜민 9단의 인생에서 뜻깊다.
2013년, 입단 13년 5개월 만에 감격적인 첫 타이틀을 따냈는데, 그게 여자국수(18기)였다. 그 김혜민이 또 다시 결승에 올랐다.

9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5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4강전에서 오유진 7단에게 191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김혜민의 여자랭킹은 5위, 오유진은 2위로 둘 다 여자국수에 올라 본 경험이 있다. 우하 접전에서 오유진의 실수를 찌르면서 앞서기 시작한 김혜민은 상변 공격에서도 성공하면서 확고한 우세를 구축했다. 전체적으로 흠 잡을 데 없는 내용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혜민은 “16강전부터 안 좋았던 바둑을 이겨서 운이 따라주는 것 같다. 우승까지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건너편 4강전에서 최정 9단과 송혜령 3단이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 대국은 23일 오후 2시 벌어진다. 결승에 선착한 김혜민은 “오랜만에 송혜령 선수와 결승에서 대국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 오유진은 2016년 21기 여자국수를 지낸 바 있다. 이번 25기에는 4강 기록을 세우고 무대를 내려왔다.

▲ 김혜민(오른쪽)은 오유진과의 상대전적에서 4승4패가 되었다.

25년 역사를 자랑하는 여자국수전은 그동안 10명에게만 정상의 자리를 허락했다. 루이나이웨이 9단이 한국 활동 당시 여덟 번 우승해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초대 우승자 윤영선 5단이 네 차례로 뒤를 잇고 있다. ‘디펜딩챔피언’ 최정이 세 차례, 조혜연 9단과 박지연 2단이 각각 두 번씩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박지은ㆍ김혜민 9단, 오유진 7단, 김채영 6단, 이영신 5단이 각각 한 차례씩 우승했다.

(주)하림지주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의 우승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700만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다. 바둑TV가 생방송하며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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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  2020-10-12 오후 4:37:00  [동감0]    
여류국수 & 여자 국수 // 이 둘둥에 어느 말이 더 늬앙스가 좋냐 ? 당연 여류 국수라 하는게 더 카리스마 있고 품격 높게 느껴 진다, 여성부, 여성국수라 하면 또 모르겠다, 여자국수가 뭐냐 ?? ㅋㅋㅋ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여자 어린이 라고 부르는 거지, 19세 이상 성인 여성에게 여자라 하면 안된다, 여류란 일본에서 만든 말로 여성중에 그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 (스페셜리스트 ), 또는 거장 (마에스트로)을 일컫는 말이다, 그 분야에서 최고 능력을 가진 여성들을 말한다, 여류명사 초청, 이런식 으로 부르는 거다, 무식한 윤가놈은 왜 많이 배운 대학 나온 우리들을 가르치려 드느냐 ?? ㅋㅋㅋㅋㅋ
econ |  2020-10-11 오후 1:52:00  [동감1]    
언어중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사어가 된 단어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인게 간호원 식모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간호사 가정부가 되었습니다. 노틀담의 꼽추(빅톨 위고) 벙어리 삼룡이 (나도향) 불후의 명작임에도 지금은 척수장애인, 언어장애인 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여류란 말에 거부감이 있어 모든 기전이 여류 에서 여자로 바뀌었는데 이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는 이들이 있어 안타깝군요! 문제가 없다면 오랜 전통의 모든 기전명을 왜 굳이 바꾸겠습니까?
대자리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여류를 쓰자는 게 아니라 님이 주장하는 여류를 안 써야 하는 이유가 잘못됐다는 겁니다.여자기사로 써도 한수 아래라는 의미는 그대로란 겁니다.  
대자리 |  2020-10-10 오후 10:55:00  [동감0]    
애당초 `여류` 란 말이 문제가 된 것은 여자 문인들을 남자 문인들과 구분해서 여류 작가라고 부르는 게 부당하다는 지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실제로 문인들의 경우는 등단의 정통코스인 신춘문예에서 부터 남녀의 구분이 없고 성별에 따른 작품의 질적인 차이도 없으니 구분해서는 안 된다는 건 당연한 문제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여자작가라고 불러도 마찬가지로 문젭니다.

하지만 바둑의 경우는 다릅니다.입단대회부터 남자기사들과 별개로 이루어집니다.또 남녀 구분 없이 치뤄지는 대회에 여자기사들이 참가할 수는 있지만 주된 기전은 별개로 치뤄지는 게 현실입니다.과거에 루이나이웨이라는 걸출한 여자기사가 조훈현으로부터 국수 위를 쟁취하고 심지어 이창호와의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예외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아직 따로 구분해서 육성해야할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여류기사는 비하고 여자기사는 존중이라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는 겁니다.`여류`란 말이 일본에서 들어 온 말이니까 여자기사라고 쓰자면 말이 되지만 `여류기사`는 비하고 `여자기사`는 존중이니까 `여류`를 쓰지말자는 주장은 한참 잘못된 주장입니다.바둑에서 성을 나누는 이유는 여자기사가 남자기사에 비해 아직은 열등하다는 전제가 깔려있는 겁니다.문인들의 경우와는 전혀 다릅니다.

윤실수님이 기사마다 쫒아다니며 잘못된 주장을 하기에 다시 한번 환기합니다.
풍산읍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글보다 문자나 영어를 쓰면 우와~~ 멋짐 이럽니다.. 그리고 한글보다 한문이 들어가면 좀더 유식해보인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옛부터 단순한 한국어도 한문을 씁니다 남자, 여자 보다 남성, 여성 쓰면 좀더 높임말처럼 느껴지죠 이러한 까닭에 여자가 아닌 여류라는 말이 나온것일듯...우리나라 여자는 여자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깔보고 성차별이라 생각하며 시러 합니다 그래서 여류라 말을 쓰게 된거죠 애초엔 여류라면 말을 안썻어요 대부분 사회생활을 남자만 햇기에 남자 여자 구분 할필요가 없었겠죠...그러다가 뛰어난 여자가 사회 생활 하면서 여성, 여류 란 말을 쓰게 된듯...보통 이~남자 이러는 경우 많죠 이건 남자가남자한테 말할땐 견제와 승부욕이있는것이고 이~여자 할땐 남자가 여자를 깔보는 경향이 있는거죠 요즘 이여자 하면 몰매맞죠 이여성 해야 상대를 깔보는행동이 아니라 여겨지죠 ...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여류란 말이 나왔겟죠 여자들이 사회생활 하고 두각을 나타내고 언론에 힘이 가해지는시기가 얼마 되지 안아서 지금 시대에 살고있는분들은 50이상은 대부분 일본의 영향을 받았죠 윗대에서 일제시대살았으니 그영향이 아랫대에 내려온것이죠 여류란말도 우리가 쓰게된게 얼마 되지 않았을껍니다 50~7,80 분들이 만든말이겟죠.. 말은 항상 발전 합니다 여자란 말보다 여류란 말이 지금은 더 사회적 공감을 가지므로 여류란말이 틀린말이 아닐듯...대박이란 말도 없엇는데 사회적 공감을 가지게 되면서 요즘 누구나 다 쓰죠... 에이~~ 말이 너무 길어졌넹... 암튼 주관적의견 많이 들어갔네요...귀찮으면 읽지마세요...ㅋㅋ  
푸른나 열등하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비주류 정도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여타의 스포츠라면 신체가 다르다고 확연하고 구별되지맘. 바둑도 그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운전도 대부분 남자들이 잘하니까.  
econ |  2020-10-10 오후 6:50:00  [동감1]    
여성 전문가를 여류 라 일컫는다? 통상전문가는 주로 남성입니다. 그런데 서울대 영문과 출신의 한국여성 통상전문가 유명희씨가 이번에 놀랍게도 WTO 사무총장 선거의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그를 여류 통상전문가라 부를수 있나요? 그랬다간 돌팔매질 당합니다. 즉 여류 란 표현은 이제 시대착오적이 된 것입니다.
tjddyd09 너너~~ 대체 이 인간은 밥 쳐 먹고 하는 일이 얼마나 없으면 이런 씨잘데기 엄는 개소리만 하루종일 늘어 놓을까나 ?? ㅋㅋㅋㅋ 할일 없는 백수 시키,  
대자리 `여류` 대신 여자 통상전문가라고 불러도 돌맞는 건 마찬가집니다.바둑에서의 남녀기사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젭니다.  
tjddyd09 바둑대회때 여자부. 이런말 부터 없애야 한다, 여성부라 해야 한다, 여자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여자부 라는 말이 가장 여자를 낮춰 부르는 표현 이다, 여자국수가 아니고 여류국수로 해야 한다,  
윤실수 |  2020-10-10 오후 6:33:00  [동감1]    
그렇다면 왜 여류 변호사,여류 교수, 여류 의사, 여류 가수, 여류 골퍼 라는 말은 없을까요? 여류 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표현은 일제시대의 여류 비행사 였습니다. 즉 남자가 하는 일에 쌀에 뉘처럼 끼여 있다는 의미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숫자가 수십명으로 늘어난 여자 기사들이 여류 라는 말을 혐오해 모든 여류 기전이 여자 기전으로 교체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으로 일본식 표현이기도 하고요! 일본은 아직도 전통을 고수하며 여류 기성전, 여류 명인전 ,여류 기사라고 불리우니까요.
tjddyd09 윤실수, 이콘, 이노무 시키는 그동안 일본 빨아 재끼던 놈이 갑자기 약 먹었냐 ?? 무슨 일본에서 생긴 말이니 없애자고 꼴갑 이야 ?? 바둑에서만 여류란 포현을 쓴단다, 이 멍청한 아이야, !!~ 여성 기자, 여성 판사지, 여류 비행사가 어디 있냐 ?? ㅋㅋㅋㅋ  
서민생활 |  2020-10-10 오후 3:52:00  [동감0]    
한자 女流
(일부 명사 앞에 쓰여) 어떤 전문적인 일에 능숙한 여자를 이르는 말.
여류 문인. 여류 문학가. 여류 소설가. 여류 수필가. 여류 시인. 여류 조각가. 여류 화가.
그는 적막한 조선 악단에, 더구나 여류 악단에 명성으로 번쩍이리라 하였었다.≪현진건, 적
도≫
그녀는 나의 대학 선배이고 사회에서도 이름만 대면 “아, 그 사람.” 하고 알아주는 이른바
여류 명사이다.≪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서민생활 그런데 남류라는 말은 없습니다. 여류라고 하는 말은 아마 일본에서 들어온 말이겠지요. 일 본은 남성우월에 푹 빠진 나라이고, 모든 전문분야는 남성이 지배하는데, 간혹 여자들이 전 문가가 있다는 그런 의미로 여류라는 단어가 생긴 것은 아닐까요? 바둑에서도 남자만 출전 허용하는 기전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만 출전이 허용되는 기전이 있습니다. 여자들만 출 전하는 기전이란 의미로 여자 XX기전 이란 말이 옳은지 여류 XX기전이 옳은지는 우리나라 한글 학회에 문의 해볼만한 질문 꺼리는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tjddyd09 서울대 나왔다고 정신 상태가 다 올바른것이 절대 아니다, 우리나라 98년도초에 IMF 구제금융 위기 몰고 온게 서울대 출신 멍청이들 이다, 당시 장관중 70%가 서울대 나온 놈들 이었지, 여성가족부, 인권 위원회, 이런 세금 쳐먹고 할일 없는 단체들 만든건 다 정치인들이 자기 권력 유지에 필요 하기 때문이다, 몇십년 동안 써 오던 명칭을 이상한 여자 한두명이서 바꾼다, 로련님, 아갔기. 이런 호칭도 없애고 남편 동생에게 ~~씨라고 부르자고 제안하는 이상한 여자들은 그냥 다른 나라로 꺼져 줘라, 제발, 수십년, 수백년 전통을 하루아침에 부정하고 없애자는 것들 이니,  
tjddyd09 한글학회 ?? 거기도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ㅋㅋㅋㅋ 장마비 >> 장맛비 == 장맛이 나는 비 ??, 짜장면 >> 자장면 ??? 이런 쓰잘데기 없고 근거 없이 여러 단어 마구 바꾸는 인간들이 널린곳이 한글 학회, 여성가족부 눈치나 보는 어용 교수들 , 정치인들,  
당항포 |  2020-10-10 오후 2:46:00  [동감0]    
미녀 김혜민프로 우승을 간절히 기도 합니다,,
윤실수 |  2020-10-10 오후 1:21:00  [동감2]    
여류국수전이 여자 국수전으로 바뀐 이유를 아시는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여류 란 말을 남발하는 해설자가 있기에...
순대 사전적인 의미로 여류는 '어떤 전문적인 일에 능숙한 여자를 이르는 말' 이렇게 되어있던데, 나쁜 의미인가요? 몰라서???.  
tjddyd09 윤가놈아, 일본에서 쓰던 말이면 다 나쁜 거냐 ?? 여자 라고 하는것도 ㄸ짜지면 성차별 무시 하는 표현 이다, 여성 이라고 해야 한단다, 여류기사, 여류 기전 이런 말이 훨씬 품격 높은 말이란다, 이 바보 같은 놈아,  
옥탑방별 |  2020-10-10 오전 11:01:00  [동감1]    
오유진의 실수를 찌르면서 앞서기 심각한? --->앞서기 시작한 이겠지요?
오랜만에 송혜령 선수과? ---> 선수와 겠죠?
사이버오로 맞춤법 좀 신경써 주셔요^^

도우미4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august |  2020-10-10 오전 7:48:00  [동감1]    
김혜민 9단 500승 축하와 함께 하림배 우승까지 가세요~~^^
풍산읍 반대 합니다.. ㅎㅎ 난 최정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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