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신진서, 6개월 연속 랭킹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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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신진서, 6개월 연속 랭킹 1위 등극
| 오로IN 2020-06-05 오후 01:28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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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신진서 9단이 6개월 연속 정상에 올랐다.
5월 한 달 동안 5승 1패의 성적을 올린 신진서 9단은 랭킹점수 7점을 보탠 10129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신진서 9단은 25기 GS칼텍스배 결승ㆍ쏘팔 코사놀배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ㆍ3기 용성전 4강에 진출했다. 특히 신진서 9단은 용성전 4강에서 승리할 경우 신예대회인 미래의 별을 제외한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국내대회 결승에 오르게 된다.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신진서 9단과 우승컵 다툼을 벌일 박정환 9단은 랭킹점수를 10점 끌어올린 997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10위권 내에서는 소폭의 랭킹점수 변동은 있었지만 랭킹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 여자기사 랭킹
신민준 9단이 6개월 연속 3위를 기록했으며, 변상일ㆍ김지석 9단이 각각 4위와 5위를 지켰다. 뒤를 이어 이동훈ㆍ강동윤ㆍ이지현 9단, 안성준 8단, 박영훈 9단 6～10위에 자리했다.
100위권 내에서는 5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을 통해 프로 첫 4강에 오른 김희수 2단이 여덟 계단 상승한 92위에 랭크됐다. 랭킹점수 29점을 보탠 김희수 2단은 가장 큰 상승을 보인 동시에 가장 큰 많은 점수를 가져갔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 9단이 세 계단 점프한 16위로 본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한편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발표한 한국 기사랭킹은 올해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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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사자 |
｜ 2020-06-11 오후 4: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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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가 바둑계서 퇴출되니 조용하구먼 ....
완전 왕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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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할땐올 |
｜ 2020-06-07 오전 6: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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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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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dyd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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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나 본데, 중국에선 바둑을 끝까지 다 둬서 계가 까지 가는것이 예의라 그러는 거에요, 한국이나 일본과는 바둑 문화 자체가 다름, 일본은 어느 정도 지면 불계패 선언 하는게 예의 인데 중국은 그게 아주 비매너라 생각해서 그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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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돈목 |
｜ 2020-06-06 오후 10: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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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대회 전관왕 오르고 설현이랑 결혼하길 기대 합니다,,,,,,솔직히 조현이가 신부감으로는 최곤데....누가 중매좀 해주소 다만? 올해 메이져 최소 3관왕이상 할경우에,,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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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2590 |
｜ 2020-06-05 오후 11: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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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가 이번에 커제만 격파하면 세계바둑 최강자로의 길을 빤짝빤짝하게 닦을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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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a0721 |
｜ 2020-06-05 오후 7: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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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컨디션 유지가 중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나머지 시간에는 현명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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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돈목 |
｜ 2020-06-05 오후 6:1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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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군.. 이제는 메이져 싹쓸해라 그거 아니면 답이없다,,,중공 개최 3개대회 모두 가져와라,,,,,그대를 믿는다,,,,국내 바둑리그는 슬금슬금두길 바란다 세도리처럼,,,아니 새도리를 능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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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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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중공 이라고 하는 니놈은 어릉 관속에나 들어 가라, 그게 답이다, 러시아는 소련 이냐 ?? 멍청한, 것,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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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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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해체되었지만 중공은 여전히 공산당의 국가 아닌가. 맞는 말 했구먼... 왜 이리 펄쩍펄쩍 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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