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두달 만에 여자랭킹 1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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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두달 만에 여자랭킹 1위로 복귀
| 오로IN 2025-05-05 오후 04:3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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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서, 김은지. |
2025년 5월 랭킹에서 김은지 9단이 최정 9단을 제치고 두 달 만에 여자 랭킹 1위로 복귀했다. 전체 랭킹에서도 각각 35위와 36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최정 9단은 2013년 12월부터 10년 넘게 여자 바둑 정상을 지켜왔지만, 2024년 8월 처음으로 김은지 9단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이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연속 1위에 올랐고, 2025년 1월 다시 한번 김은지 9단이 1위에 오르며 두 사람은 매달 1위와 2위를 번갈아 차지하는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오유진 9단이 3위를 지킨 가운데 조승아 7단이 김채영 9단과 자리를 맞바꿔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절대강자 신진서 9단은 6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장기간 랭킹 1위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해 가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 6승 2패로 승률 75%를 기록했지만, 승점 15점을 얻고, 2패로 40점을 잃어 총점은 25점 하락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박정환ㆍ강동윤ㆍ이지현ㆍ신민준 9단이 자리했고, 원성진 9단이 두 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
제30회 LG배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설현준 9단이 랭킹을 4계단 끌어올리며 7위에 올랐고, 한때 2위까지 올랐던 변상일 9단은 세 계단 하락한 8위에 이름을 올리며 2019년 8월 이후 5년 9개월 만에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안성준 9단이 9위를 지켰고, 세 계단 떨어진 김명훈 9단이 10위에 랭크됐다.
100위권 내에서는 제30회 LG배 본선 진출권을 따낸 선수들의 랭킹 상승이 두드러졌다. 63위에 오른 황재연 6단이 38계단을 끌어올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김범서 4단이 35계단 오른 89위로 10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했고,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의 랭킹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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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필사 |
| 2025-05-07 오후 2:3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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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을 보니 한국 바둑이 그대로 멈춰 있는 느낌이다 강동윤 원성진이 10위권에 있다는 것은 신인들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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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
| 2025-05-07 오전 9: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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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자가 누군지 안밝히는 기사는 신뢰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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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
| 2025-05-07 오전 7:1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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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선수가 LG배 이후 패전이 많아 랭킹이 8위로 하락하는 것은, 절박함이 사라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죽기살기로 둘 것 없이, LG배 논란이 가라 앉을때까지 몸을 좀 사리자! 뭐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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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이사람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시종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 대화상대로는 요주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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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도배질하는 것부터 수준을 의심해 볼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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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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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비판과 의견교환을 근거없이 비난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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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하라 천박하게 도배하지 마라 그리고 그대를 돌아보라. 참을 만큼 참으면서 그대의 글을 보아왔다.그대는 극단적인 독선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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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남의 글에 숟가락 얹지마라. 더러운 구두발로 밟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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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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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흥분을 가라 앉히고, 이성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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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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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오로의 갤러리들과 교우했지만 너처럼 옳은 소리하는 척 하면서 독선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자, 그리고 유저들의 첫째 금기 사항인 도배질하는 저질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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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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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미안합니다. 의견교환이 도배질이고 금기사항인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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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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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시는 오로독자들한테 "또 다른 생각"의 볼거리 제공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눈팅만 하고
글 한줄 안 올리고, 꽁짜로 즐기는 독자들이 많은데, 나의 시간을 희생하며 작성하고 올리는
글을 도배, 저질이라고 하니, 무식해서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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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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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엘지배 결승에서의 변상일에 대한 평가는 팬들의 입장에서 볼 때 맹인모상(盲人模象)장님 코끼리만지는 격으로 우호적 또는 부정적 견해 등 여러 가지로 나뉜다. 심판의 잘못은 없었던가 커제의 반응은 온당했던가 또 중국측의 대응은 과연 현명했던가
모두가 생각은 있지만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그런데 그대는 그대의 생각만이 진리인 양 변상일 깎아내리기 일변도로 주장하고 있다.
독선(獨善) 여기서 선(善)은 착함이 아니라 옳다는 뜻이다. 그대는 독선의 굴레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부컨대 부디 자중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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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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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이 아니라 다른생각의 표현입니다. 중국이 LG배에 불참하며 국가적으로 항의하고 있는데, "판단유보"라...
그것은 무대책으로 버티는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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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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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교환은 이쯤에서 그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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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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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그대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말 한 마디가 그리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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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
| 2025-05-06 오후 1:2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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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의 추락
변상일 9단은 LG배 우승이후 9승 15패를 기록하며, 3개월만에 랭킹점수 128점이 깍였다.
LG배 우승이 반영된 2월에 3위였던 랭킹은 3월에 4위, 4월에 5위, 5월에 8위를 기록하며
계속 추락하고 있다.
변상일 9단이 5위권을 벗어난 것은 2012년 입단하고, 2018년 5위권 진입한 이후 처음
일인 것 같다.
변상일 9단!
하루빨리 LG배에 대한 마음의 짐과 상처를 극복하기 바랍니다.
그 누가 뭐래도 변상일 9단은 한국 바둑을 이끌고 있는 인재이며,
대한민국의 귀한 자산입니다.
변상일 9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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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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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은 마음이 여린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세돌 같은 뱃짱이 필요한 기사입니다. 허나 난마와 같이 얽힌 상황에서도 난전에 능한 선수이기에 본 모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문득 이동훈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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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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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변상일 선수는 LG배 결승에서 대국 파트너를 <손을 들고 "애 뚜껑에 사석을 안
넣었데요" 하고 신고한 상도의에 어긋나는 비겁한 행동“은 규정과 상관없이, 주홍글씨가 되어
평생을 따라 다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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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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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선수는 중국측이 요구하기 전에 결승 제3국을 <바둑내용이 아닌 바둑외적인 요인으로
이긴 것>으로 간주하고, 본인 스스로 당당하게 재대국을 요구했다면 이 모든 논란을 잠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뭉개버려 이제는 만사휴의(萬事休矣)....기차는 떠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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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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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님, 변상일 사범의 상처에 소금 좀 그만 뿌리시고 자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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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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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송합니다. 저는 LG배 이후 변상일 선수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데, 파워학님의 변상일에
대한 격려성/친화적 글을 보니까, 입이 근질근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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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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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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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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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님, 변상일 선수에 대한 나의 격려성 글이 불만인 듯 싶은데..... 어렵고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주고 배려해 주어, 이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변
상일 선수는 지금 그 누구보다도 심적으로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님도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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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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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지만, 변상일에 대한 인식은 안 바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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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
| 2025-05-06 오후 1: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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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범님들 규모가 이제 89분이 되시네요.
시장 규모가 커지고, 남자 사범님들과도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서니, 팬들의 인기가 높아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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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
| 2025-05-05 오후 11: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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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랭킹보다 여자 랭킹이 훨씬 흥미롭고 박진감이 있다. 이제 김은지와 최정의 수준은 말그대로 백중지세, 한 치의 차이도 안 난다. 그 날의 컨디션과 기세에 달려있다고 본다. 김은지 최정 다음이 스미레 오유진 조승아 순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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