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의 밤은 끝났다
패배의 밤은 끝났다
[맥심커피배] 김수광  2025-02-25 오전 01:18   [프린트]
▲ 변상일 9단.


변상일 9단이 깊고 어두웠던 4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상대의 룰 위반을 심판에게 알리는 행위는 정당하다.
변상일은 상대가 사석관리 규정을 어긴 것을 인지하고 심판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중국 바둑팬들의 비난을 받으며 심리적인 고통에 시달렸다. LG배 우승 이후, 연전연패하는 변상일의 모습에 우리 팬들은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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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6강전에서 변상일은 한우진 9단에게 21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변상일은 우세했던 초반, 우상에서 상대에게 맹공을 퍼붓다 비교적 상대를 쉽게 살려주면서 미세해졌다. 그러나 종반 우하에서 2선 붙이는 가착으로 우하 백진을 도려내면서 득점했고, 이후에도 정확한 수순으로 끝내기를 주도하면서 상대의 항복을 받아냈다.

국후 변상일은 “연패가 길어지고 있어서 사실 오늘 판도 부담이 되고 있었다. 맥심커피배에서 작년엔 아쉽게 떨어졌는데(4강) 올해는 잘 해서 우승해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둑팬들께서)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8강에선 안성준 9단과 대국하게 된다. 상대전적에선 5연승 포함, 6승2패로 앞서 있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각자 기본 10분에 매수 30초를 추가하는 피셔방식의 시간제를 적용한다.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 한우진 9단.



[그림1] 초반은 변상일이 주도했지만 한우진이 열심히 추격해서 미세해진 후반이다. 변상일이 1로 붙인 게 상대의 심장을 흔드는 수였다.

[그림2] 1처럼 소극적으로 물러난다면 백은 패배가 뚜렷해진다. AI의 상정도를 보면 흑이 먼저 2로 달리고-

[그림3] 8까지의 진행을 거쳐-

[그림4] 12까지 우하에서 필요한 것들을 한 뒤 14로 향하면 흑의 승리가 확실한 국면이 된다는 것이다.

[그림5] 그래서 실전에서 한우진은 2로 받았다. 변상일은 예정대로 3, 5로 귀로 들어가서 백진을 깼다. 그리고 흑이 9를 두었을 때가 중요했는데, 백은 10으로 두는 등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다.

[그림6] AI는, 백 입장에서는 1까지 해두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흑이 2, 4로 1선을 넘어가는 자세를 강요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림7] 좀 더 수순이 진행된 후의 실전이다. 변상일이 1로 젖혔을 때다. 이때 한우진으로선 조금이나마 차이를 좁혀볼 찬스가 있었으나 놓쳤다.

[그림8] 실전에선 그냥 순순히 1, 3으로 받았다. 이에 흑은 4의 요처를 차지하면서 질 수 없는 국면을 만들었다.

[그림9] ▲의 시점에서 한우진이 1의 선수를 해서 흑에게 2, 4의 수순을 강요하고 나서 A로 받았더라면, 불리하나마 조금은 차이를 좁혀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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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07 |  2025-02-25 오후 5:39:00  [동감0]    
변사범님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별 인간이 다 있습니다 개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
워러04 |  2025-02-25 오후 3:44:00  [동감0]    
춘향이는 당장 수청을 들라~~!!!
크게 한번 외치고 모든걸 풀어버리세효 변사봄^^
예류자 좋습니다. 헌데 여기서 춘향이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大竹英雄 |  2025-02-25 오후 12:29:00  [동감1]    
변상일9단은 lg배 결승전에서 잘못이 없고 정정당당하게 우승했습니다.
변상일9단 스스허 하늘을 우러러 보고 당당하기 때문에 맘의 위축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코제는 에전 바둑두다 바둑돌을 던저도 사과안하는 이러한 중국몽을 게속 받아주면 더 합니다.
중국몽에 휘들리면 안됩니다.
서민생활 |  2025-02-25 오전 11:41:00  [동감0]    
한국기원은 일본기원을 모방해서 맹글어진 협회이지.
한국기원이 푸로기사 면장을 발급하는 권한을 가지고,
이런저런 푸로기전을 독점 주관하는 조직이지.
일본의 경우 일본기원과 관서기원이 경쟁 협력하고 있는데,
한국기원은 그 옛날 조상연이 부산에서 무신 기원을 설립했을때
그 기원을 죽이는데 총력을 기울렸었지.
그런데 한국기원이 한국 바둑의 미래에 과연 기여할 수 있는 조직일까?
서민생활 독점은 초기에는 필요하고 장점들이 많이 나오지만, 독점은 독재가 되고, 독재는 그 한계를 들어내어 궁극 적으로는 그 조직은 쇠퇴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지. 한국 바둑의 초기 발전에는 한국기원의 공헌도 많았지 만, 최근 한국 아마 팬들이 줄어드는 현상에도 한국기원은 속수무책의 행팬없는 조직으로 남아 있는 중이 쟎아.  
서민생활 이세돌 같은 대기사를 포용 못하는 한국기원의 옹졸한 모습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지.  
서민생활 야구의 경우 야구 선수 인구는 그리 많지 않은데, 야구 경기장에는 관객이 많다. 축구 와 야구를 비교해 보면, 경기현장에서 박진감이라든지 하는 점은 축구가 나은점이 많은 데, 축구 경기장은 한산하고 야구 경기장은 가득 차는 것은 야구 프로모터들이 야구경 기장에서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맹글고 특히 여성팬들을 끌어들이는 것에서 야구가 축구를 이겼기 때문인다. 유럽의 경우 축구경기에서 여성 팬들을 끌어들이는 것에서 대 단한 성공을 했다.  
HIHIHI 요즘 k리그 중계보면 여성팬이 엄청 많습디다.  
922alpha |  2025-02-25 오전 11:39:00  [동감1]    
변상일 사범은 갈수록 탄탄해지는 연단의 과정 중 최종반 부분을 통과하는 중이다.
별 허접한 자들이 아무리 변 사범을 씹어대고 괴랄을 부려봐도 연단의 재료로 삼아질 뿐이다.
그 허접이..들이 변 사범을 씹어대는 것도 실은 한국기원 측에 뭔가 트집을 잡아보려는 수작질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국기원의 본질은 프로기사들의 연합체..로서 소속 기사들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그로 인해 파생하는 책무로써 대외적으로 대한국의 프로바둑계를 대표하고 후배 전문기사를 육성한다.
이런 점이 대바협과 다른 점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대바협 쪽의 떨거지들이 뭔가를 기도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대한체육회 문체부 대바협.. 이들의 관계가 축협이나 배드민협의 상황과 얼마나 다를까? 실은 별로 다른 바가 없는 게 아닐까..
한국기원을 그만 씹어대고, 변 사범을 그만 괴롭혀라.
전문기사는 바둑에 관하여 학교의 선생님들과 같은 존재이다. 존경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말이다.

모지리 학부모 따위가 교권을 망가뜨리고, 돈 좀 있다는 죄벌 할배놈이 지 손주놈의 학폭 일진 행위를 감싸고 숨겨주는 행위가 언제까지고 지속되어서야 되겠는가?
지놈이 돈이 좀 있고, 나이를 좀 처먹었기로, 교단의 선생님들을 함부로 씹어대고 존경받을 권리를 침해해도 괜찮나 말이다.
바둑계 이야기에 웬 학교 이야기가 나오느냐 하겠지만 절반 이상은 같은 문제이기 때문이다. 거울을 봐라. 모지리 학부형, 죄벌 할배놈들과 내가 다르지 않음을 확인해 보세요.
922alpha 물론, 교원 중에도 모지리 교원이 간혹 끼어있으며, 이것들은 존경 받을 자격이 없다. 커죄..같은 놈, 성욕이..같은 놈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라 하겠다. 간혹 섞여서 서식하고 있는 그런 모지리 들 때문에 대다수의 전문기사.. 또는 교단의 선생님들이 폄하되어서야 되겠는가?  
922alpha 정당한 우승을 거둔 변상일 사범을 두고, 커죄..와 공동우승으로 양보해야 한다..느니, 결승 재대국을 벌여 승부를 다시 가려야 한다..느니, 정신 넋떨어진 소리를 주절대던 자들이 꽤 있었고.. ...심지어 상대방인 커죄가 버젓이 대국 규정을 어기고 있어도 그걸 본 변사범은 조용히 입틀막..하고 있었어야 한다..느니 별 해괴한 주접을 떨어댄 자들도 있었고, 재미삼아 그러는 것인지 일삼아 그러는 건지 몰라도 연일 게시판을 도배질 하던 자들도 있었다. 그들에게 자신들이 달아놨던 지난 댓글들을 다시 살펴보라고 권하는 바이다. 거울을 다시 살펴보라.  
HIHIHI 변상일은 북풍한설 온갖 역경을 견디어내며 큰 나무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박정환도 어느덧 삽십 중반으로 접어들고 사실 신진서 외엔 확실한 카드가 없는 한국 기단에 2인자 그룹으로 희망을 걸 수 있는 확실한 자원입니다.  
사마귀대장 |  2025-02-25 오전 10:04:00  [동감1]    
최정한테 지고 한심하게 울던 찌질이 모습이 각인되다 보니, 커죄 위반을 말한 게 또 고자질하는 찌질한 모습으로 비친 것 같음. 과거는 지나갔으니 이제 새로운 변사또로 파이팅~
ajabyu |  2025-02-25 오전 9:22:00  [동감0]    
변상일사범 화이팅~~~!!!
서민생활 |  2025-02-25 오전 9:18:00  [동감0]    
한국기원의 운영진들 명단을 보면
아마 바둑꾼들과 나이든 푸로기사들 조합인 것 같다.
바둑은 스포츠의 한 종목이니,
프로 프로모팅 전문가를 한국기원은 발탁해서
스포츠 바둑의 흥행에 보다 새로운 길을 찾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기원에서 만들어진 푸로바둑 시스템과 신문기전중심의 흥행은
이미 그 한계를 뚜렸이 들어 내었으며
한국의 바둑 2개체널에 메어달린 흥행도 한계를 보이고 있다.
서민생활 한국 바둑의 중흥을 만들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바둑 전문인들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 이고, 스포츠 흥행 전문가를 영입해서 바둑 스포츠를 산업화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한 예로 야구를 전혀 할줄 모르는 많은 팬들이 야구경기를 보고 야구장에 간다. 말을 탈줄 모르는 많은 팬들이 경마장에 몰려간 다. 바둑을 전혀 모르는 팬들로 바둑 경기에 불러들일 수 있는 흥행 방법을 찾아내어야만 한다.  
서민생활 바둑 스포츠를 바둑 둘 줄 아는 아마팬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바둑 스포츠는 미래가 없다.  
서민생활 |  2025-02-25 오전 9:02:00  [동감0]    
멍청한 한국기원의 희안하고 요상한 바둑룰에 의해 이상한 우승을 했으니
당사자인 변상일 선수는 얼마나 황당하고 괴로웠을까......
아마 크게 내상을 입었을 것으로 생각되니
변상일 선수를 좋아하는 우리 팬들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요상한 바둑룰를 맹글어서 세계대회에 적용했다가 망신만 당한
한국기원 당사자들은 공식적인 입장발표를 해야 마땅하쟎냐?
한국기원은 이렇게나 한심한 인간들 집단인가?
서민생활 변상일 선수는 아무 잘뭇이 없으니 힘내고, 더 좋은 바둑으로 계속 정진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변상일 선수!!!!  
예류자 |  2025-02-25 오전 2:04:00  [동감1]    
음, 변상일 사범이 어둠의 긴 시간을 지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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