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이창호 바둑에서 3패빅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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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이창호 바둑에서 3패빅 나오다
| 오로IN 2024-09-12 오전 00:54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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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패빅이 났다. |
한국 바둑계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대결이 폭풍 속으로 들어갔다.
3패빅으로 무승부가 되어 재대국에 이르렀다.
11일 성남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펼친 제47기 SG배 명인전 본선 승자조 8강전에서 207수 만에 무승부가 나왔다. 곧바로 이어진 재대국에서 신진서가 103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언제 3패빅을 인지했는지에 대해 신진서는 “처음에는 당연히 그냥 패인 줄 알았는데 조이다 보니까 그런 모양인 것을 알았다. 사실 애초에 제가 귀에서 수를 내러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너무 늘어진 패였던 것 같다.”고 했다.
3패빅에 됐을 때의 심정에 대해선 “어차피 진 건 아니기 때문에 별다른 감정은 없었다. 근데 처음엔 당연히 3패빅을 하려고 했는데 막상 빅을 하고 그냥 집으로 가면 어떨까 해서 더 둬보긴 했는데, 제가 빅을 하려면 계속 연패를 버텨야 해서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체력적인 면을 놓고는 “체력적으로는 저는 괜찮았다. 첫 판에 많이 좋았던 것 같은데 실수를 계속하면서 역전당했던 게 좀 아쉬웠다.”고 했다.
[승자조8강] 이창호-신진서(승).
▲ 신진서는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창호는 “둘 때는 잘 몰랐다. 계속 두다 보니까 나중에는 3패빅 비슷한 모양이 나오는 것 같았다.”며 “공격하다가 좀 이상하게 돼서 그때는 사실 별로 안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승자조 4강에 오른 신진서는 변상일과 만난다. 신진서는 “깊이 존경하는 이창호 사범님과 두 판까지 대국하면서 많이 배웠다. 변상일 선수도 아주 강한 상대인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서 올라온 만큼 저를 더 힘들게 할 것 같은데, 저도 최대한 집중해서 잘 둬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창호는 패자조로 내려가 박영훈을 만난다.
본선은 16강 패자부활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결승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 46기 대회 결승에서는 신진서가 변상일에게 2-0으로 이기며 명인전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SG그룹이 후원하는 제47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2500만 원이다. 본선은 생각시간으로 각자 100분에 6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 이창호는 신진서에 대해 “워낙 세계대회에서 잘 해주고 있어서, 뿌듯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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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 2024-09-12 오후 7: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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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등산가가 한 말씀이 있지요
산이 그곳에 있으니 올라간다
푸로 바둑인은 바둑시합이 있으니 나가서 두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픈대회의 경우 너무 맣은 바둑기사들이 참가하니, 예선에서 선발하고, 그리고 본선을 할 뿐,
그리고 푸로바둑인이라면 당연히 오픈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나이가 많고 어쩌고고 아니라,시합에 나갈 기력이 있으면 예선에 참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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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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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사는 세계 바둑계가 존경하는 세계1위였던 기사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현역푸
로로써 이런저런 대회에 참여하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이 들어 성적은 그리 좋지
못하지만, 포로바둑인으로 이런저런 대회에 참가하는 열정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푸
로기사들은 은퇴 하기 전까지는 기전들에 참여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우리들 아마팬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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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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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국수가 은발을 휘날리면서 푸로기전 예선전에 참여하여 14세 소년기사와 예선전
한판을 두는 모습을 모여준다면 우리들 바둑팬들은 많은 박수를 보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이 한국바둑계 발전에 축복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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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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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을 휘날리는 70세, 80세 프로기사가 14세 소년기사와 바둑두는 것이 뭐가 아름답다는
것인지요? 배울게 있나요? 단수도 못보는 것을? 깜박깜박하는 것을? 쏜떨며 두는 것을? 기
침하는 것을....경쟁력이 떨어진 프로는 6,70, 80세넘어까지 추하게 버티지 말고 “빨리 은퇴
해야 아름답습니다”. 그런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 프로가 자연토태되는 프로축구, 야구등
타 종목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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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
| 2024-09-12 오후 6: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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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0년생이자 올해 25살인 신진서한테 거장이라고 표현하고 말하기에는
아직 40살 안된 상태라서 40살 될려면 15년 더 있어야 되거든요!!
그것도 잘 알아두셔야합니다, 기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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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
| 2024-09-12 오후 6: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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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사이버오로 관계자분들, 어제 있었던 전직1인자이창호 VS 현직1인자신진서와의 대국에서 3패빅 무승부가 나왔는데요, 신진서한테는 강유택과의 2015년 한국바둑리그 대결이후 9년만인데, 이창호 형님한테는 입단 28년만에 처음나온걸로 여겨지네요!! 그런데, 그걸 모르고 그냥 기사에 올려주셨습니까? 다음부터는 여러가지 동원해서 잘 알아보고 기삿글을 올려주시기 바랄것을 주의를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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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
| 2024-09-12 오후 12: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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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 (본인 공인 아마5단)
본인이 알기로는 유무가 3패 경우, 유가 쪽은 연속 단수 몰수 있는 권리가 있고, 즉 무승부할 권리가 있고,
무가 쪽에서는 연속 단수 칠 수가 없고, 다만 빅 형태로 나갈 수 있는데, 본인이 알기로는 , 무가 쪽이 죽은 것으로 압니다.
잘 아 시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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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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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아마5단이면 타이젬에서 몇단인지요? 저는 타이젬 9단입니다. 님께서 질문하신, 3패
빅이란, 패를 때릴때마다 <사활>이 걸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기서는 유가무가와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가라 하더라도 1집밖에 없으므로 <사활>이 걸린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돌아가면서 패를 때릴 수 밖에 없고, 계속 반복적으로 사활이 걸리게 됨으로 판픽
이 되는 것입니다. 한사람이 3패빅을 포기하더라도 바둑을 이길수 있다면, 죽여버리고 계
속 둘 수 있지만, 승부와 직결될 경우는 판빅으로 처리하고, 재대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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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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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사범님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서 3패빅 무승부 에 대해 어떤 글을 읽은 적이 있
습니다.위 도면에서 바같 공배를 메우고 패 싸움을 하면, 유가쪽은 계속 단수 몰수 있지만,
무가 쪽은 계속 단수가 안되는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유가 쪽은 무승부 할 수 있지만, 무가
쪽은 연속 단수 몰수 없습니다.빅이 되지만 동형불반복 원칙에 따라 죽는다는 글을 읽은 적
이 있습니다.타이젬 8단이지만 약합니다. 사범님 실제 패싸움 한번 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
다. 감사합니다. 유가 쪽의 바깥 대마가 못 살은 문제로,무승부로 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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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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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의견을 읽고, 혹시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하여 신진서-이창호의 3패빅 기보를
자세히 검토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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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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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패빅 부분에서 유가쪽은 3패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그렇다고, 무가인 외각
돌을 결코 잡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유가쪽에서는 계가를
해보고 3패빅 부분을 0집으로 계산하여 이길수 있다고 판단되면, 바둑을 계속 두어 나갈
것이고요. 만약 3패빅 부분이 0집이 되거나, 주변의 자기 자기돌들의 상황이 안좋아, 패배
할 것으로 판단된다면, 3패빅을 만들어 판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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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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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둑에서 유가인 신진서는 계가로 가서 이기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도저히 이길수 없다고 판단하고 3
패빅을 만들어 판빅이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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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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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3패빅 자체로는 유가무가가 상관이 없고, 무가쪽 외곽돌은 절대 잡히지 않습니다.
다만, 유가쪽에서는 3패빅을 만들어 무승부로 갈 수도 있고, 계가로도 갈수 있는 선택권이 있
다는 것입니다. 님 덕분에 기보를 검토하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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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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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사범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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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
| 2024-09-12 오후 2:1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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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국수는 전설의 영웅입니다.
저도 이국수를 좋아하며, 지금도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이가 들어(75,7월생, 50년2개월) 토너먼트 기사로서의
경쟁력은 상실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계속적으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에 나와 후배기사들에게 처참하게 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픔니다. 대부분 지는 모습이니까요.
왜 저런 대회에 나와서 수모를 당하지? 하고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김은지 선수에게 대마를 잡혀 만방패할 정도로 경쟁력이 없습니다.)
이창호 국수는 실전학습, 랭킹 향상, 호구지책으로 대국료 수입을 위해 나오는
일반기사와는 달리 전설의 영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도전정신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아름답게 말해야 하는지요?
이부분은 많은 분들의 생각이 다를 것입니다.
저의 조그만 바램이라면,
후배들과 상금을 놓고 겨루는 승부판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벤트 대국(지지옥션배, 시니어리그, 시니어조, 특별대국 등) 위주로 참석하시고,
남는 여력은 후진양성과 보급활동, 바둑연구 및 저술활동, 이벤트행사에 주요외빈으로
참석하면서 바둑발전을 위하여 애써주시고,
아름다운 바둑인생을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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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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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권리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시나요? 파워학 님의 아픈 마음은 저도 이해는 됩니
다. 그래도 이창호 9단은 아직 랭킹 100위 안쪽의 프로 기사입니다. 저에게는 아름다운 도
전으로 보입니다. 우승이 아니어도 60세에 랭킹 100위 이런 것이 훨씬 더 값진 기록이고
프로기사의 귀감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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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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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국수는 전설의 영웅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드린 말씀이고요. 권리가 아니고 의견입니
다. 윗글에서 님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당연히 있을 거라고 했으며, 님의 생각도 하나의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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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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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님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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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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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님의 안타까움은 이창호 국수를 아끼는 분이라면 모두 그런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T
V 중계 자막을 보니 이 국수께서 최근 10판 전적이 8승 2패로 나오던데, 최근에 그렇게 괜찮았던가요? 맞다면
이제 7승 3패라는 건데, 그 정도면 아직은 건재하고 젊은 기사들이 이 국수와 둬보는 기회도 주면서 조금은 더
대국하셔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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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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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국수님 팬분들은 제 생각과는 다르게, 다은혜님의 의견이 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좋으신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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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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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사리는 것 보다는 도전하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것을 왜 모르는가.. 과거 왕관을 썼으면 과거 영광에 박제 되어야 하나? 나는 지금 현재를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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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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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하나의 의견임)----프로는 최고의 기
량을 팬들에게 보여줄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왜? 돈을 받고 두니까요! 그런데 경쟁력이
떨어진 프로가 본인의 <취미생활>과 <소일거리>를 위해 <도전은 아름다워>하며 70, 80
세 넘어까지 대회마다 참석한다? 그게 프로인가요? 저는 반대입니다. “도전이 아름답다”
는 것은 본인한테나 아름다운 것이지, 다른사람한테 까지도 보기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런점에서 경쟁력이 떨어진 프로가 자연토태되는 프로축구, 야구등 타 종목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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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a |
| 2024-09-12 오전 8: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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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이 한참 어린 신진서 9단과 비겼다는 것만 해도 대단합니다. 이창호 & 신진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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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
| 2024-09-12 오전 7:5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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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옛 국수와 현 국수의 대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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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
| 2024-09-12 오전 2: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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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은 7000만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2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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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
| 2024-09-12 오전 2: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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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6기 대회 결승에서는 신진서가 변상일에게 2-0으로 이기며 명인전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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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
| 2024-09-12 오전 2: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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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SG그룹이 후원하는 제47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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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
| 2024-09-12 오전 1:2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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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인들의 대국 보는 것만으로도 진한 감흥을 주네요. 최근 바둑을 두는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준 선배기사들을 보다 두 기사들의 진지한 모습과 태도를 보며 다시 기운을 얻습니다. 중간쯤 보니 3패빅 모양이던데 저는 일이 있어 더 이상 보지 못하고 나갔는데 역시 그렇게 끝나고 말았네요. 제 수준으로는 삼패빅이 정말 맞나 하고 고개를 기웃하며 에이 무승부로 끝나겠나 어떻게든 승부가 나겠지 하고 나갔는데 정말 그리 됐네요. 이9단을 대하는 신9단의 망이 느껴지는 대국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기사들이 있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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