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바둑 축제, 해외 유학생 등 200명 운집
대학생 바둑 축제, 해외 유학생 등 200명 운집
[바둑계동정] 오로IN  2024-04-29 오전 00:07   [프린트]


개인전ㆍ단체전 등 기력별 5개 부문 열려- 역덤제 도입, 18급 이하 입문자 위한 13줄 바둑 진행

대학생들을 위한 바둑 대축제, ‘2024 대학생 바둑 축제’가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프랑스, 에스토니아, 중국, 태국 유학생 등 36개 대학에서 총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학생들은 개인전 최강부와 입문자부, 단체전 유단자부와 중급부, 초급부 등 기력별로 나눠진 5개 부문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학생 아마 강자부터 입문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치수제로 접바둑 대국이 아닌 역덤제를 도입해 새로운 재미를 더했고, 18급 이하 입문자들을 위한 13줄 바둑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입문자부의 13줄바둑 대국 풍경.

▲ 입문자부에 참가하고 있는 대학생 선수들의 모습이 진지하다.

▲ 중앙대학교의 참가자이 파이팅을 해보이고 있다.

▲ 최강부 대국 모습.

▲ 최강부 시상식. 왼쭉부터 준우승 김근태, 우승 조민수, 이희성 9단.

개인전 경기 결과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조민수(21학번)가 최강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생 최강에 올랐다.
입문자부 우승은 김영찬(한양대학교)이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명지대학교가 유단자부 우승을, 숭실대학교가 중급부, 중앙대학교가 초급부 우승을 기록했다.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품이 주어졌으며, 다양한 경품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됐다.
‘2024 대학생 바둑 축제’는 한국기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24-04-30 오후 1:12:00  [동감1]    
제가 유학시절부터 느낀 겁니다만 외국인들은 바둑은 약하지만 절대 무르는 법이 없어요. 반면 한국인들은 고수들도 무르
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런 경우 주최측에서 반칙패-라고 하면 -프로도 아닌데 무슨 반칙패냐?고 항변합니다. 송영길이가 -
돈봉투 사건은 관행이라고 하였는데 무르는것도 관행? Oh, No! 축구는 손을 대면 페널티 킥으로 끝나지만 바둑은 기냥 out
입니다요. 글고 바둑은 프로 기전과 아미기전의 규칙이 다르지 않아요. 즉 누구나 무르면 반칙패인거지요.
niccolas |  2024-04-29 오전 11:37:00  [동감0]    
바둑 두는 여학생들은 왜케 이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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