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KB리그, 시작부터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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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KB리그, 시작부터 이변
첫 참가 대만팀, 개막전 승리
| 바둑리그 2022-12-29 오전 00:00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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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리그 사상 최초로 치러진 온라인 개막전에서 첫 출전한 대만(보물섬정예)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왼쪽부터 2지명 왕위안쥔 9단, 1지명 쉬하오훙 9단, 4지명 라이쥔푸 7단, 3지명 린쥔옌 8단. |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난가) 1라운드 1경기
쉬하오홍 주축 대만(보물섬정예)팀, 셀트리온에 3-1 승
머리부터 발끝까지 확 달라진 200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계묘년 새해를 나흘 앞둔 28일 새출발의 총성을 울렸다.
사상 최대의 12팀이 참가하는 이번 시즌은 해외팀 참가, 양대리그 , 피셔방식, 에이스결정전, 팀 상금제, 한 주 5경기 등 획기적인 변화가 많다.
▲ 세계대회에서나 볼 법한 광경이 바둑TV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양대리그(동일리그 간 더블리그)와 인터리그(상대리그 팀과 한 경기씩 대결)로 병행하는 정규시즌(1부리그)만 해도 총 26라운드, 96경기(팀당 16경기)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장고판(1국. 40분 20초)과 속기판(20분 20초. 2~4국)의 구분이 다시 생겼고, 저녁 7시에 동시에 시작했던 대국시간도 저녁 7시와 8시반으로 시차를 두었다. 4국까지 2대 2가 되면 초속기(1분 20초)의 에이스결정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신진서 9단 등 각 팀 에이스의 두 번 출전이 가능하다.
▲ 대만 선수들은 해봉기원에서 대국했다. 왼쪽이 저녁 7시 대국에 출전한 왕위안쥔, 오른쪽이 라이쥔푸.
정규시즌 결과 각 리그의 상위 세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 리그별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치른 다음 각 리그 1위 간의 챔피언결정전으로 순위를 다툰다.
첫 뚜껑을 여는 개막전은 '국제리그'를 상징하듯 대만팀과 셀트리온이 온라인으로 대결을 펼쳤다. 대만팀은 '보물섬정예(포모사엘리트)'라는 명칭이 보여주듯 자국의 상금 랭킹 순으로 1~5지명을 구성한 일종의 어벤저스팀. 반면 전기 준우승팀 셀트리온은 3년간 보유했던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떠나보낸 다음 완전히 새롭게 팀을 구성했다.
▲ 이번 시즌 셀트리온의 1지명으로 처음 주장 완장을 찬 김명훈 9단. 무난히 이길 걸로 봤던 왕위안쥔 9단에 패하며 충격을 줬다.
왕위안쥔, 김명훈 격파...'대만팀 얕봤다간 큰일'
에이스 쉬하오훙을 내세운 대만팀이 3-1로 승리했다. 2지명 왕위안쥔 9단이 셀트리온의 1지명 김명훈 9단을 꺾은 것을 시작으로 린쥔옌 8단-쉬하오홍 9단 순으로 3승을 챙겼다. 셀트리온은 장고판에서 심재익 6단만이 승리했다. 종료 시각은 밤 10시 28분.
네 판으로 승부가 갈리면서 팀 스코어가 2-2가 될 경우 벌어지는 에이스결정전은 열리지 않았다. 바뀐 승점제에 의해 승리한 대만팀은 승점 3점을 가져갔다. 패한 셀트리온은 0점.
▲ 바둑리그 최다승에 빛나는 최철한 9단 역시 무명에 가까운 린쥔엔 8단에 대마가 잡히며 체면을 구겼다.
당초 전력 평가가 분분했던 대만팀은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월드컵 경기에서의 모로코처럼 단합된 비장한 각오가 엿보였다.
개막전을 중계한 유창혁 해설위원은 "대만 선수들이 시간 관리나 안배에서 전반적으로 뛰어난 면을 보이는 등 준비를 잘 한 것 같다"면서 "평균연령에서도 가장 어린 팀(22.8세)인 만큼 경기를 거듭할수록 발전성도 내다 보인다"고 총평했다.
▲ 대만의 8관왕 쉬하오훙 9단(21). 윤찬희 9단을 완벽한 내용으로 따돌리며 팀 승리를 결정했다.
29일에는 포스코케미칼(이상훈 감독)과 한국물가정보(박정상 감독)가 1라운드 2경기를 벌인다. 대진은 한우진-조한승(0:0), 원성진-강동윤(22:16), 강유택-한승주(2:1),박민규-강승민(1:4, 괄호 안은 상대전적).
2022-2023 바둑리그의 팀 상금은 우승 2억5000만원, 준우승 1억원, 플레이오프 탈락팀 4000만원, 준플레이오프 탈락팀 2000만원. 상금과는 별도로 정규시즌 매경기 승패에 따라 승리팀에는 1200만원, 패한팀에는 600만원의 대국료를 차등지급한다(해외팀은 제외).
▲ 1국은 장고(40분 20초), 2~4국은 속기(20분 20초).
▲ 2년 만에 복귀해 첫승을 신고한 심재익 6단.
▲ 셀트리온의 4지명 윤찬희 9단.
▲ 거함 최철한 9단을 꺾은 대만의 3지명 린쥔옌 8단. 대만팀은 매주 수요일 정규리그를 치른다.
▲ 전기 준우승팀인 셀트리온은 완전히 새롭게 팀을 구성했다. 사진 왼쪽 서있는 사람이 창단 때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백대현 감독.
▲ 대국장에 양국의 국기가 놓였다.
▲ 이제는 국제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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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2-12-30 오후 11: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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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팀은 선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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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30 오후 6:0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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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팀에 졌다지만 바둑에서만은 일본 대만보다 한국이 강함은 당연합니다 바둑에 올인하는 지망생들이 한국에 수십배나 많은데...그런데 오늘 발생한 과천의 방음터널 화재! 일본의 경우 부럽게도 방화재질로 지어져 있다고 하네요. 이태원의 비좁은 골목도 그렇고 이 처럼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일본과 한국은 천양지차 입니다. 일본과 같은 안전한 사회간접자본과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수십년이 더 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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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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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건은 군중이 가득 모인 조건에서 안전을 위해 필요한 행정에 공
백이 있으면 발생하기 쉽습니다. 선진국 같은 곳에서도 종교순례, 축제, 스포츠경기 등
에서 순간적으로 발생하곤 하는 것입니다, 윤실수님은 이런 비극에 난데없이 혐한을
하고 일본을 치켜 올리면서 희생자를 모독하고 있다는 걸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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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2-30 오전 7:4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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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에 가 보면 평생 일도 않하고 바둑만 둔 백수들이 종종 보입니다. 이들은 열심히 일하고 은퇴한 노인 하수들에게-이런 수도 모르느냐?-며 면박을 주던데 막상 그들은 콘텐츠 같은 자주 쓰는 쉬운 영어 단어나 한자어휘도 몰라 정말 한심하더군요.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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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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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씻개,수세미 하나 달랑 달고,여자들은 다 새대가리 등 쌍욕 사건은 사죄 한마디 없이 도둑고양이 처럼 슬그머니 나와서 헛소리를 하는가? 오로를 위해 조용히 사라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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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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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씻개,수세미 하나 달랑 달고,여자들은 다 새대가리 등 품위 있는 글만 쓰는 그대여! 얼마 전 그대는 나에게 글좀 품위있게 쓰게나 하고 훈계를 했지? 참으로 낯짝이 두꺼운 자여, 남의 아픔은 전혀 모르는 사이코패스여, 그대는 아가사창(我歌査唱)의 완결판이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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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30 오전 7:3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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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예로부터 手談이라고 하였는데 온라인 대국을 하면 電談으로 변질되는 것이다. 대만팀이 승리했다고 또 cheating의심이 간다고 하려나? 심판덕을 가장 많이 본 한국축구(2002)인데 한국팀이 패하면 편파판정이라고 하는 한국축구팬들을 많이 보았기에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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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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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이란 사람이 cheating 이라는 단어도 몰라 채팅이라고 썼더군요. 바둑만 둘게 아니라 교양도 좀 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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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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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씨 왜 그대는 20년 전에 있었던 일을 들먹이며 한국 축구를 욕보이려 하는가? 그대는 진정 한국 사람이 맞는가? 당시 엄연히 국제심판 라이선스를 가진 심판들이 경기를 주재하였고 개최국 프리미엄은 어디서나 존재하는 일종의 불문율이 아니었던가? 왜 그대는 입만 벌렸다 하면 일본을 하늘처럼 받들어 모시고, 우리 것은 시궁창 쳐 박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이 이긴 독일은 죽은 독일이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이 이긴 독일은 살아 있는 독일이었다고 말한 귀하의 말에 대한 답변을 해 보시라.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독일은 멕시코와 함께 16강 진출을 위해 한국을 타깃으로 사력을 다해 싸웠던 경기가 아니었는가? 죽은 독일이었다는 말을 들으면 독일 사람들이 당신을 가만 안 둘 것이다.
그리고 최정 김은지 소녀 기사들에 대한 쌍욕 사건은 왜 사죄도 안하고 슬그머니 나와서 계속 헛소리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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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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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이런이런...분명 본문에는 “하하하~ 리시위하오 어쩜그리도 잘 둔다 했더니 AI 【치팅논란】의 급물
살에 휩쓸렸네요. 얼마나 분노했으면, 오죽 답답했으면, 자국의 명장 양딩신 9단이 바둑의 생명줄인 은퇴를 걸
고 세기의 결투를 신청했겠습니까? 알고 보니, 이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021. 5. 경 아시안
게임 선발전에서부터 커제에 의해 정식으로 【치팅문제】가 제기되었는데도, 중국기원에서 근본적인 조사를
통하여 리쉬안하오를 징계하여 발본색원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커제가 이기자 그냥 별일없었던 일로 넘어가
는 미봉책으로 묻어두고 지나간 것이 이번 춘란배에서 곪아 양딩신 9단에 의해 제대로 터진 격이 되었습니다
그려.” 라고 써내려가, “치팅”이라 바르게 표현을 했다. 그런데 너는 너의 말도 안되는 댓글에 놀라 나도 대노하
여 “ 야 이자식아 채팅했다쟎아~ 지금 중국 난리났쟎냐. 천하에 못된 놈! 어떻게 해서든지 대한민국의 한민족의
기사들 깍아내리고, 한민족의 정기를 흩뜨리려는 원숭이 잔머리를 내가 모를줄 아느냐? 예이 못된 놈! 네 조국
일 본이나 찾아가 방사능이나 주워 쳐 먹다 때 되면 지진으로 지옥불에나 떨어져라”라고 살펴볼 겨를도 없이 분
노의 댓글을 달았다. 그러면 설령 채팅을 발견했다하면, 글의 전체맥락을 읽어보고, 본문의 치팅을 2차례나 쓰
고 있으므로 댓글의 채팅을 바로 무식하다고 맹 비난을 할 수는 없다. 그런데 너는 바로 이렇게 댓글을 달며 마
치 처음부터 치팅을 채팅이라 쓴 것처럼 매도를 하며 덤탱이를 씌운다,
“윤실수 : 이 무식한 인간아? 채팅이라니? cheating이란다.”
저런저런... 이 깡무식한 깡통아. 어쩌다 정자(正字)와 오타(誤打)도 구별을 못하는 외눈박이가 되어 버렸는
가?. 설령, 오타가 났다해도 난 본문이 2차례나 치팅을 쓰고 있으면 정자로 바로 잡아 읽는다 그런데 어쩌다 네
눈에는 남의 눈속의 티만 보이는가. - 에라이, 인간아. 먼저 네 눈의 일제들보부터 빼버리고 남을 비난해라. ㅉ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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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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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넘의 정체, 국적은 현재 대한민국이나 진짜 모국은 왜국, 댓글질의 목적은 한국 까내리고 왜국을 상찬하는 짓거리를 함으로써 본섬왜구 또는 토왜 조직으로부터 뭔가 댓가를 받아먹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제넘이 저지른 잘못이나 실수는 애써 외면하는 모르쇠.. 남이 어쩌다 헛발을 디딘 것같아 보이는 즉시 불독이 물어뜯듯 씹어대고, 그 씹은 것이 잘못으로 확인되어도 모르쇠 철면피 처럼 씹는 짓거리를 계속해 댐. 에콩이는 융가넘의 고립무원 사면초가 상황을 물타기 해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각시탈 아바타임. 오로의 대다수 회원은 이미 다 알고 있으나, 그럼에도 간혹 이를 모르는 분들이 두 넘에게 낚이는 경우가 있음. 물론 토왜 회원들이 가끔씩 두 넘을 편들기도 하다가 뒤지게 욕을 먹고 슬그머니 사라지는 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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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srkdqo |
｜ 2022-12-29 오후 6: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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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료 안주는건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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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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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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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add |
｜ 2022-12-29 오후 3: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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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무슨 이변? 상대편은 국가대표구먼. 얕잡아볼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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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hy9 |
｜ 2022-12-29 오후 12: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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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대국료도 없이 대국?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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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중도원1 |
｜ 2022-12-29 오전 11:2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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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팀 대국료를 지급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해외팀은 팀에서 부담하는 대회참가비를 안 내기나 우리나라 팀보다는 현저하게
적은 금액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스폰서나 광고를 통해 자국 선수의 대국료를 해결한다는 야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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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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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리그에 참여하는 해외 기사나 국내 기사나 동일한 대우를 해줘야 국제바둑리그로서의 체면이 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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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딱구 |
｜ 2022-12-29 오전 10: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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홰외팀은 대국수당을 안준다는 이야기는 먼 이야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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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나 |
｜ 2022-12-29 오전 10: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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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돈으로 이야기 하는건데. 우리가 참가할 때는 대국료 받는데. 안주는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 최종 등수에 따른 상금은
있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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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2-12-29 오전 7: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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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대만팀의 투지가 초반부터 불타오르고 있네요. 모두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감독님들 국내선수들 정신무장좀 시키시
죠. 올래 눈도 많이 내렸것다, 만약 해외팀에 지면, 모두 운동장으로 불러내서 좌우로 몇십번씩 굴리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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