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홍장식, 윤혁, 이재웅, 김진우 승단!
이성재, 홍장식, 윤혁, 이재웅, 김진우 승단!
[승단안내] 사이버오로  2006-07-28 오후 04:34   [프린트]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선발전이 모두 끝난 결과 이성재 8단을 포함, 다섯명의 승단자가 나왔다.

현재 (재)한국기원의 승단제도는 전 기사가 참가하는 기전의 예선 첫판 결과를 점수화하여 이뤄지고 있다. 또한, 본선 시드자는 승리한 것으로 간주, 승점 처리가 되고 있다.

이외에 세계대회 우승 시 3단, 준우승 시 1단 승단의 혜택이 있으며, 국내대회 랭킹 1~3위 기전인 경우 우승 2단, 준우승 1단 승단의 특별 승단제도가 있다. 국내 랭킹 4~10위 기전은 우승 시 1단과 준우승 200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또한, 특별 승단 하더라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점수는 그대로 적용된다.

박정상 6단의 경우 제3기 전자랜드배 준우승(대 이창호, 6월 27일, 1단 승단)으로 7단으로 승단한 데 이어 제19회 후지쯔배 우승(대 저우허양, 7월 3일, 3단 승단)으로 9단에 올랐다.

(◀ 후지쯔배 우승으로 입신의 경지에 오른 박정상 9단)

이영구 5단 또한 지난 7월 19일, 제40기 KT배 왕위전 준우승으로 1단 특별 승단이 적용돼 6단으로 승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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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뜬별 ｜  2006-07-28 오후 5:10:00  [동감0]    
이성재사범이 2005년에 입단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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