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권·김준영, '옛 명성 그대로'
차수권·김준영, '옛 명성 그대로'
[제2회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본선 24강전] 홍보팀  2002-01-15 오전 00:00   [프린트]


차수권 4단과 김준영 3단이 국내 유일의 프로시니어기전인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본선에서 첫 승을 거뒀다.

1월 15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회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본선 24강에서 차수권 4단은 부산의 강호 김종준 4단을 상대로 193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으며, 김준영 3단은 김수영 7단을 맞아 184수만에 백 불계로 본선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두 기사가 16강에 오름으로써, 현재까지 16강 진출자는 노영하 9단, 이홍렬 8단, 임순택 4단 등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관련뉴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포인트 랭킹 더보기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0억
자작나무♡ 5단* 4조171억
뉴욕n뉴욕 6급* 2조1894억
버려야산다 11급 2조1016억
한솔현현로 7단* 2조496억
운명아비켜 4단* 1조9674억
충청도요정 25급 1조6943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별빛누리★ 6단 1조4345억
목검향 10급* 1조2781억
우리연못^^ 2단* 1조2583억
pkhmechani 18급 1조1831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