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강자' 인천, 학생리그 최강 등극
'신흥강자' 인천, 학생리그 최강 등극
[전국학생리그] 오로IN  2023-10-24 오전 01:57   [프린트]
▲ 인천팀이 우승을 확정지은 후 다 같이 모여 자축했다.


인천팀이 디펜딩챔피언 서울팀을 제치고 전국학생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0월 21~22일 사이버오로 온라인 대국실에서 펼친 2023 전국학생리그 4차 대회에서 인천팀은 종합전적 13승 2패로 서울팀과 동률을 이뤘으나 개인승수에서 2승 차이로 앞서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인천팀은 9월 9~10일 벌어진 3차 대회에서 12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의 8부 능선을 넘은 바 있다. 10월 21일 속개된 13라운드에서 인천팀은 전북팀을 3대2로 꺾고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 14라운드와 15라운드를 연패하며 서울에 동률을 혀용했지만 개인승수에서 간발의 차이로 앞서며 우승했다.

인천팀의 조은호 선수(고등부)는 14승 1패로 다승 공동선두에 올랐고, 초등남자부 정우석 선수는 12전 전승을 기록하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

▲ 사이버오로 온라인 대국실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는 인천팀 선수들의 모습.


인천팀 일동은 "매년 우승권에 다가서다가 막판에 고배를 마셔서 우승을 못 했는데 이번에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큰 영광이다. 선수단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면서 "본 대회를 개최해준 대한바둑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전국의 모든 선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한편 2위 서울팀에 이어 세종팀이 3위를 차지했으며 경기팀이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시도별 2023~24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한국바둑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행공단의 후원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온라인 리그전으로 펼쳐졌다.

17개 시·도팀이 참가하며 각 팀은 초등남자 3명·초등여자 3명·중등남자 3명·중등여자 3명(여기까지는 16세 이하), 고등(혼성) 1명 (고등부문은 19세 이하)으로 구성됐다.

정규리그 방식으로 5인단체전, 총15라운드로 벌어진 이번 대회는 온라인 바둑사이트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진행됐으며 생각시간으로 기본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를 줬다.

대회의 시상 및 장학금 내역은 총상금이 3,600만 원이며, 팀 참가비는 100만 원이다. 순위별로 다음과 같이 시상됐다.

1위: 8,000,000원
2위: 6,000,000원
3위: 4,000,000원
4위: 3,000,000원
5~8위: 각 1,500,000원
9~12위: 각 1,250,000원
13~16위: 각 1,000,000원

▲ 디펜딩챔피언 서울팀은 2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 서울팀의 경기 모습.

▲ 지난 대회에서 6위를 기록한 세종팀은 3위를 차지했다.

▲ 세종팀의 경기 모습.

▲ 지난 대회 2위 경기팀은 이번 대회에서 4위를 기록했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띄어쓰기 포함 1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200바이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9억
자작나무♡ 5단* 4조429억
운명아비켜 4단* 2조6461억
바벨탑 2급* 2조6384억
한솔현현로 7단* 2조1269억
충청도요정 24급* 1조8617억
노란단풍 1단 1조6794억
목검향 10급* 1조5511억
xyz123 7급* 1조5001억
우리영준 6단* 1조4568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입영전야愛 4단 1조3834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