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철ㆍ김하윤, 세계 청소년바둑대회 '태극마크'
최승철ㆍ김하윤, 세계 청소년바둑대회 '태극마크'
[세계청소년선수권] 오로IN  2022-07-01 오후 11:57   [프린트]


최승철(14)과 김하윤(11)이 3년 만에 재개되는 세계 청소년바둑대회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청소년바둑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시니어조(12∼15세) 결승에서 최승철이 연구생 동료 윤서원을 꺾었다.

파죽의 5연승으로 시니어조 우승을 차지한 최승철은 주니어조(12세 미만) 대표로 선발된 김하윤과 함께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최승철은 현재 연구생 3조, 김하윤은 연구생 9조에서 공부하며 프로 입단을 준비 중이다. 김하윤은 전날 열린 주니어조 결승에서 김동욱을 꺾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시니어조 29명, 주니어조 6명 등 모두 35명이 출전했다.
한국은 2019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36회 대회에서 양유준과 정준우가 시니어조와 주니어조에서 함께 정상에 올랐다. 양유준은 그해 입단에 성공했고 정준우도 지난 5월 입단했을 정도로 세계 청소년바둑대회는 입단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 전통 있는 대회다.

▲ 국내선발전 전경.

12개 팀이 출전하는 본 대회 예선은 내달 1일부터 온라인 대국으로 열리며, 8강에 직행한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은 예선에서 올라온 국가와 6일 4강 티켓을 다툰다.

이어 4강은 8월 29일, 결승전과 3∼4위전은 8월 31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응창기 바둑교욱기금회가 후원하는 세계 청소년바둑대회의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2회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22-07-04 오후 5:14:00  [동감1]    
senior는 여러뜻이 있습니다. 예로 high school 은 junior high와 senior high로 나눕니다. 번역하자면 저학년 고학년 정도겠
지요.
gamsung |  2022-07-02 오후 5:36:00  [동감0]    
시니어조 나이 12~15? 읽다보니 어이없긴하네요
엄청큰새 |  2022-07-02 오전 10:11:00  [동감0]    
조 이름을 시니어조라 한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청소년 대표 선발 대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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