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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승 '세계청소년마인드' 바둑 부문서 우승!
2014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 27일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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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치러진 2014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가 세계 13개국 500명의 선수단과 2000여명의 동반가족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과정의 행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동서양을 대표하는 지적스포츠 바둑과 체스가 ‘마인드스포츠’라는 통일된 이름으로 만났다는 것이 큰 의의였다. 이원복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만족한다. 향후 세계 마인드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국가이미지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세계 청소년들의 화합과 이해도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첫날에는 서예퍼포먼스 전자바이올린 팝페라 공연 등 개막식전행사와 더불어 현인숙 대회장의 대회선언과 함께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 직후 특별 이벤트로 치러진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팀의 경기가 있었다. 또한 오후엔 슈퍼체스이벤트와 노소바둑잔치, 체스바둑 지도다면기, 명사초대바둑대항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흥겹게 벌어졌다.대회장인 현인숙 체스연맹회장은 개막식에서 "체스와 바둑은 동서양의 만남이며,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협동하면서 예의와 절제의 마인드스포츠정신을 배워 보다 나은 창조적인 사람이 되길 원한다."고 대회사에서 덕담했다. 이어 메인대회인 2일차 체스와 바둑 경연대회에서는 바둑은 스위스리그 5라운드(10분-30초 3회)로, 체스는 스위스리그 6라운드(15분 타임아웃제)로 진행되었다. 바둑부문 청소년부에서는 강유승군이 최우형군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초등 최강부에서는 오병우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체스최강조에서는 한국의 안홍진이 압드사트로프(우즈벡)를 제치고 우승했다. 한편 대회 기간에는 ‘숲 체험’ ‘승마체험’ ‘천년문화탐방’ 행사가 줄곧 이어졌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도 강릉일대 지역 관광으로 행사가 마무리 된다. [자료 제공 | 2014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 조직위원회] ![]() ▲ 개막식 ![]() ▲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를 지낸 청악 이홍화 선생의 퍼포먼스. ![]() ▲ 국회 최고수 김기선 의원이 김신영 프로에게 2점 지도대국에서 2집을 이겼다. ![]() ▲ 김혜민프로와 이원복조직위원의 명사지도대국. 현인숙회장이 구경하고 있다. ![]() ▲ 바둑경기가 펼쳐지는 공간. ![]() ▲ 관심을 모은 체스대회 ![]() ▲ 전 체스쳄피언 아나톨리카르포프가 선물한 기념 티셔츠를 들고 포즈를 취한 현인숙 대회장과 꼬마 체스선수. ![]() ▲ 중국 출신 한국기원소속 프로기사 황염 4단이 인솔하여 대회에 참여한 선수와학부모의 기념촬영. ![]() ▲ 선수와 학부모의 기념촬영. ![]() ▲ 노소 바둑대결 코너. 할아버지팀과 아버지팀이 만났다. ![]() ▲ 러시아 부녀도 바둑을 둔다. 거의 18급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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