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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날’ 기념식 열려…신진서에게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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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바둑의 날 기념식이 5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민홍철 국회의원, 한국기원 한상열 부총재, 박정채 이사,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회장, 신상철 명예회장, 조훈현ㆍ이창호 9단, 한종진 프로기사협회장,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로 시작을 알린 기념식은 기념 영상 시청, 축사,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 촬영 등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바둑진흥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 기념일인 오늘 ‘바둑의 날’을 통해 바둑이 국민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올해 우리 한국 바둑은 세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자랑스러운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신진서 9단이 상하이 대첩의 향수를 다시 불러일으키며 중국 강자를 잇따라 제압한 모습은 바둑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면서 “바둑 예산이 줄어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내년 예산은 다시 증액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국민이 다시 바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케이 바둑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축사했다.
유공자 표창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바둑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NH농협은행과 신상철 대한바둑협회 명예회장,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바둑의 위상을 드높인 신진서 9단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은 목진석 9단, (사)한국여성바둑연맹, 이민우 前 대한바둑협회 이사, 김철중 한국유소년바둑연맹 고문, 이기행 풍산학원 이사장이 수상했다. ![]() ▲ 정봉수 대한바둑협회 회장.
![]() ▲ 나란히 자리한 조훈현 9단(왼쪽)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 이창호 9단도 자리했다.
![]() ![]()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은 故 노영하 9단, 김희창 삼척시의회 의원, 김수년 효림회계법인 대표이사, 김길곤 한국바둑고등학교 교장, 김향희 아시아바둑연맹 사무총장에게 돌아갔다.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공동으로 주최ㆍ주관한 제7회 바둑의 날 기념식은 문화체육관광부ㆍ대한체육회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후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NH농협은행, 신진서 9단, 신상철 대한바둑협회 명예회장 ![]()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 목진석 9단, (사)한국여성바둑연맹, 이민우 前 대한바둑협회 이사, 김철중 한국유소년바둑연맹 고문, 이기행 풍산학원 이사장 ![]() ▲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 故 노영하 9단, 김희창 삼척시의회 의원, 김수년 효림회계법인 대표이사, 김길곤 한국바둑고등학교 교장, 김향희 아시아바둑연맹 사무총장 ![]() ▲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
![]() ▲ 목진석 9단.
![]() ▲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 ▲ 김철중 한국유소년바둑연맹 고문.
![]() ▲ 고(故) 노영하 9단을 대신해 아들 노관범 서울대 교수가 상을 수상했다.
![]() ▲ 김향희 아시아바둑연맹 사무총장.
![]() ▲ 한종진 프로기사회장(오른쪽), 난양배 출전으로 참석하지 못한 신진서 9단을 대신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 ▲ 한국여자바둑리그를 후원하고 있는 NH농협은행이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 신상철 대한바둑협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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