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백암배, 개회식 열고 나흘간 열전 돌입
안동시 백암배, 개회식 열고 나흘간 열전 돌입
[백암배] 오로IN  2024-06-01 오후 09:52   [프린트]


1~4일, 프로ㆍ아마 오픈전 우승 상금 3000만 원 주인 가려
대구ㆍ경북 학생과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아마대회 함께 열려

제6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이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내빈 및 참가선수, 관계자 등 350여 명이 모여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개회식에는 김창한 백암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김형동 국회의원, 김학범 안동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오창원 안동시 관광문화국 국장,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안동시 김창현ㆍ우창하ㆍ박치선ㆍ권기윤 의원, 하근율 경북바둑협회장, 김정현 안`동시 바둑협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정봉수 대한바둑협회 회장, 이창호 9단 등이 참석했다.

우승 상금 3000만 원이 걸린 프로 · 아마 오픈 최강부 예선에는 프로기사 135명과 아마추어 20명 등 총 15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개회식.

프로와 아마가 계급장을 떼고 맞붙는 오픈 최강부는 1, 2일 이틀간 예선과 24강전을 벌인 뒤 이어지는 3, 4일 안동 군자마을과 백암선생 생가에 마련된 대국장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는 프로 대회와 함께 대구ㆍ경북 학생과 바둑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아마추어 대회가 1일과 2일 양일간 나뉘어 열린다.

제6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은 경상북도ㆍ안동시ㆍ안동시체육회ㆍ(학)백암교육재단ㆍ㈜황금프로퍼티가 공동 후원하고 (재)한국기원이 주최하며, 경북바둑협회ㆍ안동시바둑협회ㆍ(재)한국기원이 공동 주관한다.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생각시간으로 각자 20분에 매수 추가시간(피셔방식) 20초를 준다.


▲ 대구·경북 학생 부문.

▲ 프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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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2024-06-03 오후 8:03:00  [동감1]    
윤실수가 극우? 중국과 한국기사가 싸우면 중국 응원하고 독도는 국제법상 일본영토라고 말하는 그가 어케 극우? 극우란 트럼
프처럼 무조건 자기나라 편을 드는 사람을 일컸는데...
technozks 중국 응원하고, 독도가 일본땅이라니? 네 이놈!!! 그런 망언을 하는 놈이 왜 한국에서 사느냐? 악질적인 일본인 같으니라구!!!!!  
예류자 글쓴이 삭제
HIHIHI ｜  2024-06-02 오후 4:09:00  [동감0]    
윤실수, 자네같은 극우 선동 분자들이 이 조그마한 한반도 그것도 남북이 반토막난 땅을 동서갈라치기 좌우갈라치기 보수진보갈라치기 충청호남갈라치기 이제는 한국기원 인사들 갈라치기
더 가관인 것은 한국기원 소속 기사들을 이창호신진서최정박정환 등은 보수요 이세돌은 진보라고 진보보수로 갈라치기하는 그대는 과연 어느 나라 출신 귀신인가?
서울대 나오시고 제법 미국 물까지 잡수셨다는 윤실수 그대,
이 나라는 우리의 후손들이 누천년 누만년 영광을 누리고 살아야 할 약속의 땅이네
초등학교 학생한테 물어도 비난받아 마땅할 자네의 그런 유치한 언사들 때문에 자네가 이천수와 함께 원희룡 캠프에서 목 터져라 외쳐댔어도 맨날 총선에서 참패를 당하고 용산의 지지율은 21%로 바닥을 기고 있네.
박근혜씨의 경우를 보면 30%를 굳건히 버티다가 20%에서 갑짜기 10%로 밑으로 추락하고는 바로 한 자리 숫자로 곤두박질쳤지.
그러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나랏님의 말씀에 영(令)이 서질 않고 공무원들은 복지부동 낙지부동 눈치만 보고 틈만나면 제 잇속 챙기기에 혈안이 될걸세.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제발 지금부터라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갈라치기 헛발질일랑 접어두게나.
elps 갈라치기의 책임을 보수에 전가하며, 이유없이 현 정부를 비하하며, 해대는 행태를 보니, HI 당신은 종북좌파로구나! 내로남불의 전형이로다!  
인터넷1 글쓴이 삭제
인터넷1 서울대 미국물 먹었다고 인성이나 사람 됨됨이가 똑바르다는 생각은 옳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HIHIHI elps 들어라 자칭 서울대 나왔다고 자랑질하는 철 없는 자의 치기 어린 넋두리를 준엄하게 꾸짖는 사람을 종북좌파라고? 그대도 종북알레르기 증세로 고생하고 있구먼. 정신차려 이놈아 난 종북은 커녕 이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이다 이놈아!!!  
elps 건강한 민주시민이라며, 개인1명(윤실수)의 의견을 전체보수의 의견으로 호도하며, 교묘하게 좌우로 갈라치기를 하고 있는 당신은 무슨말을 하더라도 좌파의 행태이다.  
HIHIHI elps이놈!! 윤실수 1인뿐만이 아니라 너 윤실수 빠글빠글 아이8 등 보수의 탈을 쓴 광화문 전광훈, 북한군 침투설 지만원 추종하는 극우선동 분자들이 춤울 추고 있다. 이 나라는 독도 팔아먹는 너희들의 놀이터가 절대 아니다.  
윤실수 노무현이 임기말엔 지지율이 14% 였는데 바위에서 다이빙을 한 이후엔 60%로 치솟더군! ㅋㅋㅋ  
HIHIHI 서울대 나오신 그대, 지금이 임기말입니까? 아직 반환점도 못 돌았습니다.  
elps HIHIHI, 당신은 좌파에 불과한 관종, 개인의견을 보수전체로 확대하여 좌우 갈라치기를 하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좌파 시각에서 현 정부의 국정을 비난하고 방해하는, 좌파 선동분자들이 나 하는 행태이다.  
econ ｜  2024-06-02 오후 1:49:00  [동감2]    
바둑대회는 신안 부안등 저쪽 동네에서 주로 열렸는데 요즘은 합천 안동 문경새재 함안같은 보수 동네에서도 개최되어 반갑습
네다. 현재의 한국 바둑은 원래 보수인사들-조남철 장경근 이후락 김우중 전두환 이재윤 조훈현 이창호 등-이 키운 일본식 바
둑(조선의 전통 순장바둑이 아닌)
인터넷1 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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