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 '13세11개월' 日최연소 타이틀 획득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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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 '13세11개월' 日최연소 타이틀 획득기록 경신
| 김수광 2023-02-06 오후 11:25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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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미레 3단. [PHOTO | 日本棋院] |
중학생 타이틀 홀더가 탄생했다. 열도가 들끓는다.
13세11개월의 나이로 여자기성 타이틀을 획득했다. 일본 바둑역사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타이틀을 따내는 기록을 세웠다. 익숙한 그 이름 나카무라 스미레(仲邑菫) 3단이다.
여자기성 우에노 아사미(上野 愛咲美) 4단에게 도전한 스미레는 6일 도쿄 일본기원에서 끝난 제26기 도코모배 일본 여자기성전 도전3번기 3국에서 250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1로 타이틀을 쟁취했다. 지난 1월19일 1국에선 우에노 아사미가 162수 끝에 백불계승했고 26일 2국에선 나카무라 스미레가 235수 끝에 백반집승했다.
스미레는 2009년생이다. 한국(한종진바둑도장)에서 2년 가량 유학했고 10살이던 2019년 4월1일 영재특별채용으로 입단했다. 10세 1개월에 최연소 공식전을 치렀고 12세 0개월에 최연소 승단(2단)했다. 13세1개월 땐 최연소 도전권 획득(33기 일본 여자명인전) 기록을 세웠다. 그러곤 이번에 최연소 타이틀 홀더의 꿈까지 이뤘다. 종전 기록은 후지사와 리나(藤沢里菜)가 2014년 1기 아이즈중앙병원배에서 우승하며 기록한 15세9개월이다.
세계로 눈을 돌려 보면 이창호가 14세1개월, 박정환이 14세 10개월, 양딩신이 13세 6개월에 타이틀을 차지한 기록이 있다.
▲ 제26기 도코모배 일본 여자기성 도전3번기 3국이 끝난 직후 일본 매체들이 몰려들었다. [PHOTO | 日本棋院]
공식석상에선 말수가 적은 편인 스미레이지만, 우승 소감을 말할 때만큼은 자신의 마음속을 시원하게 드러내 보였다.
“어려운 싸움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이길 수 있겠다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여러 차례 실수를 범하면서 위험해지기도 했다. 한마디로 어둠 속 승부였다. 하지만 전과 달리 의외로 냉정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연소 타이틀 획득 기록을 세운 데 대해선 “타이틀을 딴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날마다 노력한 것이 열매를 보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프로기사가 된 이래 저의 경력과 실력에 비하자면 기적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빠르게 해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이런 일을 해내고 나니 엄청나게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 여자기성에 오르며 첫 타이틀을 획득한 스미레. [PHOTO | 日本棋院]
▲ 방어전을 치르던 우에노 아사미. [PHOTO | 日本棋院]
그러면서 보완해야 할 점도 스스로 점검했다.
“선흥배 결승(2022년, 7기)을 치를 때 끝내기 단계에서 실족했기에 후반 공부를 중시하게 됐다. 그전에 초반·중반에 형세가 괜찮더라도 후반 들어서면 단박에 무너지곤 했다. 이번 도전 2국에서 반집으로 이기고 나니 후반 능력이 조금 좋아졌나 하고 느꼈다. 인공지능으로 연구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제 바둑의 정확도가 높아진 것 알 수 있었고 특히 최근 1년간 후반 기량이 조금 향상된 것 같다.
세계의 기사들 특히 한국 선수들의 후반은 무척 세다. 저와는 차이가 많이 나기에 조금이라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 자신의 힘을 믿고, 그리고 즐기면서 세계대회·국내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스미레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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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2-10 오후 4: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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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박통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 한마디 하자면 그는 일본군 출신임에도 선거에서 세번이나 압승을 거두었지요. (윤석열
은 겨우 이겼지만 박통은 대차) 박통 시절의 유권자들은 대부분 일제시대를 산 사람들이기에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지
요. 일제말 일본정부의 지지율은 70%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고요. 바둑뿐 아니라 모든면에서 일본의 공로를 인정합시
다. 일본군 출신인 싱가포르의 리콴유(이광요) 수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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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힌시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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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한국인 유권자는 박통이 일본군 초급장교에 사회주의 남로당 출신이란 걸 잘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당
시 일본군 출신들조차 독립운동가들에겐 빚진 마음이 있어 지금보다도 굉장히 강한 민족교육을 실시한 배경이
된 겁니다. 한국이 잘 살게 된건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난 그 순간부터입니다. 경제성장률만 봐도 나타나지 않습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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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2-10 오후 4:0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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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러시아 군에게도 잘 버티는데 조선은 왜 재래식 무기를 쓰던 일본군에게 무혈점령 되
었을까요? 조선민중은 당시 싸울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죠. 왜? 조선민중의 90%는 노비와 하층민입니다. 그런데 일본국은
노비해방과 반상제도 철폐를 약속합니다 따라서 80% 이상이 일본군을 환영하니 고종과 이완용도 여론을 수렴해 합병조약
에 서명을 한 것이죠. 따라서 을사보호조약, 한일합병 조약은 국제법에서 인정받는 합법적인 조약이지 늑약이 아닌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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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시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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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이 망한건 결국 제국주의 통치비용이 하나의 이유입니다. 조선을 통치하기 위한 비용이 조선의 저항이
강했으니까요.게다가 중국까지 쳐들어간 그비용을 보면 됩니다. 우크라이나에 이콘님 같은 지도자가 있었다면
이미 망했을 겁니다. 우크라이는 적어도 이승만처럼 수도를 버리고 도망가는 지도자, 이완용 같은 정치지도자
는 없었습니다. 이미 일본이 들어오기 전에 구한말의 대한제국 또한 상당한 개혁정책을 수립하고 추진중에 있
었습니다. 일제이후 오히려 쇠퇴하고 36년의 암흑기에 끔찍한 한국전쟁까지 겪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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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바기 |
｜ 2023-02-09 오후 9: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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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 열심히 하는 천재소녀 우리나라서 배웠다니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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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항~ |
｜ 2023-02-08 오후 9: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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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면 모르겟는걸
마스크 벗으면 고개 돌리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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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항~ |
｜ 2023-02-08 오후 9: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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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밧자 자국리그에서나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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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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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는 미국의 자국리그인데 광고료가 세게에서 가장 비싼데...국제대회 성적만 알아주는 가련한 조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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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srkdqo |
｜ 2023-02-08 오전 11: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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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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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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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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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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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배야, 네 논리가 친일파 애들.. 뉴라이또, 죄슨/종양/똥아..일본신문 등등.. 의 주장과 많이 닮았네? 한국사람 국민성은 모래를 닮아 뭉치지 몬한다.. 엽전이다.. 뭐 그렇고그런 비하논리인데, 서술문장의 주어를 분명히 해서 나쁜짓을 한놈들을 정확히 분간해줘야지, 당신이 말한 나쁜짓을 저지른 자들이 마치 한국인 대다수를 대표하는 것처럼 서술하지 마세요. 아주 교묘하게.. 소수의 친일매국노들이 저지른 행위를, 한국인 전체 대다수가 저지른 행위인냥 긴 소설을 쓰고 있으니, 죄슨일본신문 논설주간으로 나서도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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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23-02-08 오전 2: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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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바둑을 배워간 귀여운 스미레가 우승했으면 걍 축하하면 될 일이다.
왠 박정희 김대중이 나오나?
스미레 가족들이 한국 반응이 어떤가 들어와 볼 수도 있을텐데 그들이 볼까 겁난다.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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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빛1 |
｜ 2023-02-07 오후 7: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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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가 들끓는다 이게말이되나요 일본에서눈 스미레가 누구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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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획귀신 |
｜ 2023-02-07 오후 3: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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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 정치라?
바둑에 정치를 끌어들인 것은 다름아닌 머리나쁜 새대가리들이다. 천재 조치훈 9단을 정치에 끌어들인 놈들이 누구인가?
이창호도 넘지못한 최다승과 최다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오직 바둑외엔 모르던 조훈현 아니던가?
작금의 한국사회에 정치가 없는 곳이 있는가? 가장 정치적인 자들이 아닌척... 위선이다.
핵대중? ㅋㅋㅋ 새대가리 윤석렬도 김대중 오부치 선언을 한 김대중을 존경한다고 했다. 제3의 물결 저자인 세기의 석학 앨빈 토플러를 초빙하여 21세기 보고서를 받아든 김대중은 그계획을 실현했고 수만개의 벤쳐기업을 탄생시켜 오늘의 디지털강국이 되게 만들었다. 네이버도 카카오도 넥슨도 모두 그때 만들어졌고 전자정부도 강력한 반도체 사업도 모든 디지털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 초석을 깐 것이다.
나는 김대중을 찬양할 일이 읍따. 다만 있는 사실을 이야기할 뿐.
가끔 여기올라온 글들을 눈팅하는 사람으로써 김옥균이 친일파이고 역적이며 박정희가 나라를 발전시켰다고 하는 머저리들 또한 친일 글을 올리는 윤실수 같은 놈들에게 분개하고 툭하면 남들을 빨갱이로 모는 개색기들 외엔 다른 사람들에겐 유감이 읍씀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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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h9609 |
｜ 2023-02-07 오후 2: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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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바둑에서만은 정치를 끌어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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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내 |
｜ 2023-02-07 오후 1: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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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自繩自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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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남해 |
｜ 2023-02-07 오후 1: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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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판 앞에놓고 떼중이 찬양하는 하수는 앞으로 정치얘기 하지말고 그 글실력으로 바둑에대한 좋은 글이나 쓰도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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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획귀신 |
｜ 2023-02-07 오후 12:59: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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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성공채 22기출신이다. 물론 중도에 사표내고 미국으로 갔지만 항상 삼성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고 당시 노란 금빛 삼성뱃지를 달고다녔던 자부심. 기안이나 문서에는 꼭 한자를 넣어야하고 반드시 볼펜아닌 펜으로 쓰는 문화, 점퍼로 상징되는 현대와 다르게 날렵한 양복에 넥타이는 삼성의 상징이었고 책상에는 수퍼컴의 단말기가 있었던 삼성이 일본을 이긴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1981년 지방 강원대 출신의 내가 sky만 뽑던 당시 금성 선경을 외면하고 삼성공채를 치룬 것은 학교가 아닌 오직 실력으로만 뽑는 삼성만이 유일한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18대 1의 경쟁과 60분에 100문제를 푸는 영어시험과 경제학시험을 거쳐 3차례에 걸친 치열한 면접은 삼성의 상징이었고(점쟁이를 옆에두고 면접본다는 것은 소문일뿐) 에버랜드자리에 있던 자연농원에 자리잡았던 삼성연수원의 교육은 기억에 남는다. 특히 일본을 이기기 위하여 신입사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있었고 어떻게 하면 일본을 이기는지를 신입사원들에게 까지 연구하게 한 것은 오늘날 일본을 이긴것은 당연한 결과다.
그런데 박정희라니.... 일본이 한때 세계를 풍미한것은 전적으로 소니가 세계적 기업이 되었기 때문에 일본물건은 모두 소니와 같다고 여긴 소비자들의 결과이고 오늘날 우리물건이 잘팔리는 것은 세계인들이 한국물건은 모두 삼성처럼 좋다고 점차 여겼기 때문이 50% 이상이다.
박정희가 보리고개를 넘겼다는데 우린 박정희에게서 보리한톨 받아본 적이 없다. 박정희를 죽인 자들 가운데 한사람인 박선호는 박정희를 위해 일년에 240명의 여성을 구해야했고 박정희는시바스 리갈에 일본노래 부르며 함포고복했어도 우리의 부모들은 자식들 교육을 위해 굶주리며 고달픈 인생을 살아야했다. 오늘날의 우리나라 경제번영은 석학 피터 드러커가 설파한 것처럼 우리부모들의 불굴의 교육열과 헌신 덕분이며 김대중이 앨빈 토플러를 초빙하여 21세기 우리나라의 나아갈 길에 대한 보고서를 토대로 IT산업에 전력했기 때문이다. 1997년 빌 게이츠가 항한해서 앞으로 인토넷이 활성화되려면 10년은 걸릴 것이라 했는데 우린 불과 3년만에 전국에 초고속 인터넷이 깔렸다. 김대중 덕분이고 그후 우리는 승긍장구했다.
알아도 제대로 알자. 우리의 오늘은 삼성과 김대중 덕분이다. 그런데 머리가 나빠 사시를 무려 9번이나 본 무식한 놈이 권력을 잡고 학력에 경력에 얼굴까지 위조한 여자가 설치는 오늘은 어떤가?
눈떠보니 선진국이라는 말이 나온지 불과 2년인데 이젠 눈떠보니 후진국이란 탄식이 나온다.
아! 나이들면 세월이 화살같이 간다는데 오늘의 세월은 왜 이리 느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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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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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제와 상관없이 정치얘기하며 주접떨지 마라. 핵대중이? 북한에 핵개발을 하게 만든 원흉아니냐 그거
하나로 역적이다. 그리고 그 이후 민주당 패거리들의 종북 간첩행위는 치가 떨린다. 빨리 수사해서 간첩들 다
잡아 넣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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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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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의 똥개 동네에 있는 지잡대 국립 강원대 나온 네가 뭘 안다고 자꾸 시부리쌌노 ? 그냥 가만히 있그
라, ㅋㅋㅋㅋ 괜히 너 때문에 김대중, 삼성만 욕 쳐 먹는다, 가만히 있는 삼성은 왜 은근슬적 끼워 넣니 ? 용산
사는 윤가놈은 나도 디게 싫어 하는 놈이지만 여기서 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뭐니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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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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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닉네임과 달리 입이 더럽군. 자넨 사투리쓰는 남쪽이냐? 춘천에 와보라. 네눈이 다시 트일 것이다.
춘천호수에 더러운 입을 씻고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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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hr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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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귀신님, 선생님의 안다는 것이 마치 수박을 핥아 보고 아 이녀석은 단맛이야 하는 만큼이나 공허 합니다. 수박도 맛을 알려며는 몇번은 먹어 봐야 여름에 수박이 주는 단 맛은 음료수에 설탕 탄것과는 다르다는 시원 함이라는 개념을 가지게 됩니다.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인물의 모양이 지금 처럼 그렇게는 잡히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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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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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님은 육사출신으로 강원도 최전방부대의 대대장을 역임하신 분이지요. 저도 그분의 대대에서 초급장교로 근무했기에 몇번 뵌적이 있습니다. 인품도 뛰어나신 분인데, 닭까지 마세요을 제거하는 거사에 동참한 것은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또한 김재규님 역시 강원도 지역에서 군단장을 지내신 분으로 군단장 재임시는 물론 중정부장 근무기간 중에도 다른 닭까지 마세요 간신들과 달리 상당히 존경을 받은 분으로 알고 있어요. 전두마 일당이 졸속으로 재판을 처리하고 진실을 덮어버린 역사도 언젠가는 제대로 조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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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srkdqo |
｜ 2023-02-07 오전 10: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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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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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같은 자들이 독재자에게 무릎꼻는다. 그러나 우리는 임금에게도 죽은 줄 아ㅓㄹ면서도 아니 되옵니다를 외친 조상들의 자식이다. 박정희가 독재해서 잘살게 되었다는 망상에서 벗어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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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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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아니라 닭까끼 마사오 라고 불러라, 일본군 중위 였던 개정희, 닭까끼 마사오는 만주 에서 독립군 토
벌 하는 일을 했다, 역적 중에 역적 이지, 개정희가 독립군을 잡아다 일경에 넘기면 일본도로 독립군 목을 잘라
죽였다, 그런 사진이 지금도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 해방후에는 남로당 빨갱이 짓을 하던게 박정희, 다까기 마
사오다, 민족의 반역자, 개정희는 진작에 처단 했어야 했지, 결국 79년 10 월 26일 (10 / 26 사태라 한다 ), 김재
규 장군의 총에 18년 장기집권 독재자 개정희는 사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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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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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까지 마시요..라는 놈의 제1본질은 친일매국노. 제2본질은 남로공산당. 제3본질은 날강도 도적놈이자 배신의 달인이다. 이놈이 만주에서 관동군 중대장 하면서 독립군 마을에 토벌 들어가면 왜놈 상관들에게 점수를 따려는 목적으로 다른 어떤 조선 출신 동료 장교들보다 더욱 악귀처럼 굴었다는 것.. 그리고 해방이 되자 중국공산당에 의탁하여 몸을 빼내 슬그머니 귀국해서 국군 장교로 숨어드는데 성공하지만, 남로당 연락책 고위간부라는 정체가 들통나자 동료 간첩들의 명단을 모조리 넘겨주는 배신의 댓가로 지혼자 살아남았고, 어쩌다 운이 좋아 머리 좋은 조카사위 김종필이란 놈과 어울려 쿠데타에 젓가락을 얹게되어 어부지리로 이나라의 정권을 찬탈한다. 정권 찬탈 후 부산일보, 영남대, 한일배상금.. 등등 수많은 강도질, 횡령질을 저지르며, 제놈들의 친일매국노/남로공산당 정체를 숨기고자 재일교포 간첩조작, 인혁당 간첩조작..등등 수차례의 조작사건을 일으켜서, 저항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슴없이 빨갱이 혐의를 뒤집어 씌운 놈이다. 이놈으로 인해 친미매국노 이승마니 로부터 시작된 민족분열이 더욱 심화되었으니, 해외동포들은 남한의 쿠데타 정권에 학을 띠며 돌아섰고, 국내는 동서로 또한번 갈라져, 간도 연해주를 완전히 상실하고 겨우 남북으로 2등분된 남한을 지역감정으로 조각조각 내더니, 종당에는 경상왜도 마저 대경1등왜도와 부경2등왜도로 갈라서 차별하게 만든 원흉이다. 일부 쿠테타 정권 부역자들이 닭까지 마세요 덕분에 보릿고개를 넘겼다느니..하는 황당한 거짓말을 하곤 했는데, 이는 강점기 시절 왜구들이 신작로와 수풍댐, 비료공장..따위를 지어줘서 한국사회가 근대화를 이루게 공헌했다는 주장을 하는 놈들과 일맥상통하는 조작질 논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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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srkdqo |
｜ 2023-02-07 오전 10: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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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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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꿘뒤 광화문 박정희 친필 한글현판이 한자(중국문자)현판으로 다시 바꼈지만, 언젠
가 세대교체가 되어 젊은세대가 다시 한글현판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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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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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 박정희 때문에 친일파들 척결 못 하고 오늘에 이르렀느니라, 진작에 사령 선고 받은 개정희는 총살
당해야 했으나 그걸 민족의 반역자 이승만이 살려준것 이다, 당시 친일 부역자들 기소 못 하게 검찰 수사를 중
지 시킨게 이승만 이다, 결국 김재규 열사의 총에 사리진 박정희, 개정희 아니었으면 우리 대한민국에 민주화
가 오십년은 앞섰을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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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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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건강배..이자가 친일쿠데타 정권의 부역자로 평생을 살아온 자가 아닌가 싶네요. 생각할 두뇌는 엄꼬, 주입해주는 내용만 암기하여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자들이 부쩍 많아졌던 그시절의 새마을 국민교육헌장 세뇌정책의 피해자가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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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srkdqo |
｜ 2023-02-07 오전 9: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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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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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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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무식한 놈아, 일제때 독립 운동한 사람의 대부분이 평민들, 농민들 이었다, 뭘 알고 짖어 대라, 젓두 모
르는게 아는척 하고 있노 ? ㅋㅋㅋㅋㅋ,개정희는 친일파 매국노 중에 매국노다, 오늘알로 말하면 육사 1가생이
개정희 인데 만주 군관 학교 출신 이다, 일본놈 장학금 받고 학교 다닌 일본 장학생 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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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2-07 오전 8:0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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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국수가 일본에서 수련을 끝내고 한국 棋界를 초토화 시키더니 스미레는 정반대의 현상! 일본은 왜 바둑이 약할까? 라
는 질문은-북한은 왜 같은 조선인데 바둑이 약할까?-와 같은 질문! 두 나라 모두 바둑 지망생이 많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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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2-07 오전 5:32: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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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일본의 마지막 총독 아베노부유키는 1945. 8. 15. 하지중장에 무릅꿇고 항복싸인을 하고 나서 송별식장에 들러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
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자신들이 심어논 식민교육때문에....
조선은 노예국으로 전락할 것이다라는 망언을 하고 떠난지 78년째 됩니다. 한마디로 회복하는데만 100년이상이 걸린다 했
으니, 그의 말대로라면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그러나 다행인것은 우리 바둑문화만큼은 빠르게 회복하였고, 이제 일본으로 역수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증좌의 하나가
바로 스미레입니다. 스미레는 일찌기 일본의 GO바둑을 청산하고 한국의 한종진도장에서 2년간 기초를 연마한 명품 한종진
사범의 애제자입니다. GO를 배척하고, 조기유학을 단행하여 대한민국의 바둑(BADUK)으로 기초를 다져 바둑이 튼튼합니
다. 최근 마무리까지 배워 바둑이 훨씬 강해진것 같습니다.
과거 쓰라린 역사를 되뇌어 보면 약 147년전 강화도수호조약을 체결한 이래 우리나라 한반도에는 바둑판이 설치되어 일본
과 중국이 바둑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일본이 대승을 하였고, 중국은 대패를 하였습니다. 원인은 조선왕과 조정의
부패와 무능 그리고 친일백성들의 협조였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정치가 똑같은 양상으로 흘러가니 미칠지경 입니다. 그러
나 달라진 것은 백성들입니다. 지금의 백성들은 한말의 백성이 아닙니다. 교육학력하면, 세계최고의 학력을 자랑할 것입니
다.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을 달리는 인재들이 수두룩합니다.
문제는 통합과 결집입니다. 그러나 이부분도 한말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의 부패와 독점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습
니다. 스승이 사라진지 오래고, 정론이 사라진지 오랩니다. 대한민국의 펜은 녹슬고 펜대는 썩었습니다. 정론지가 사라진지
오랩니다. 모두 파란잉크, 빨간잉크, 하얀잉크로 장난질을 칩니다. 본연의 검은 잉크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가짜들이 판을
칩니다. 게다가 유티브가 기승을 부려 한몫을 독특히 챙겨가고 있습니다.
그럼 왜 이들이 인기가 있습니까. 답은 언론이 독점되고 부패되어 계속 가짜를 보도 양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진
실이라곤, 불완전하나마 검증도 되지 않은 유티브에서 만나고, 찾아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대한민국의 언론은 자
살을 하여 사망을 한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AI를 맞이하여 바둑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IT의 강국인 대한민국이 바둑을 강하게 육성하여 바둑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옛날의 조상이 성리학의 강대국이었듯이 IT의 강대국이되어 선진강대국의로서의 지위를 빠르게 회복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분이 좋고 고무적인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조용한 자세로 명장인 스미레 3단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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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3-02-07 오전 1:2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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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한종진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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