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둑학회 내달 17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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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둑학회 내달 17일 창립
| 오로IN 2023-01-26 오후 05:33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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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치형 국제바둑학회장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교수). |
국제바둑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Go Studiesㆍ회장 남치형)가 창립된다.
지난 5년간 활동이 없었던 한국바둑학회를 대신하는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난 국제바둑학회는 내달 17일 오후 4시부터 한국기원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남치형 국제바둑학회장은 “명지대학교가 지난 12월 바둑학과의 폐과를 포함한 명지전문대와의 통합안을 내놓았고 아직 교육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결론이 무엇이든 이미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바둑을 학문으로서 연구해온 사람들은 지난 세월이 부정되는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번 사태로 바둑과 관련한 학술연구의 장이 더욱 척박해지고 결국에는 바둑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국제바둑학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바둑학과의 폐과 위기를 통해 어느 때보다도 많은 세계 바둑인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으면서 바둑학이 한국이나 바둑학과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과거보다 한층 열린 학회를 구성하고 연구의 범위도 바둑계의 시급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려고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계 각국의 바둑학 연구자들의 학술교류와 바둑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될 국제바둑학회 회원에 가입하면 연 2회 논문집을 받아볼 수 있고, 국제학술대회 참여도 가능하다.
국제바둑학회 창립 기념식 일정 및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일시 : 2월 17일(금) 오후 4시
- 장소 : 한국기원 4층
- 일반회원 : 연 5만원
- 평생회원 : 50만원
- 문의 : 김채림 사무국장 badukstudies@gmail.com
- 후원 및 회비납부 계좌 : 하나은행 392-910248-65107(예금주 김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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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c777 |
｜ 2023-01-28 오후 1: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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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조소연 입니다.올 80세 얍니다.노령과(치매)바둑 연구에 테스트 베드가 되겠습니다.10여명의 모임을 여러기여를 약속 합니다.경북 지사를 지낸분도 얐고 생명보험회 고위직 친구도 있읍니다.나의 오로 아이디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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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1-28 오전 7:2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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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라는 명칭만 일본어인게 아닙니다. joseki(정석) gomidashi(덤) seki(빅) adari(단수) udekashi(환격)등 모든 국제용어
가 일본어입니다.
한국기원은 얼마전 농심배에서 강동윤 퉈자시 전을 빅으로 처리하였지요. 그런데 중국의 국수인 섭위평은 중국룰에 의하면
강동윤 승이라고 하더군요. 그판이 비긴것은 일본식 룰에 따른 판정입니다. 따라서 농심배 역시 weiqi, baduk이 아닌 GO
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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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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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용어가 대부분 너의 조국 일본식이라서 너는 희희낙락거리느냐? 그렇게도 좋니? 이놈의 일본 숭상은 갈수록 하늘을 찌르는구나. 뼛속까지 쪽바리, 이놈아 아예 보따리 싸서 일본기원으로 가거라. 가서 천황폐하 만세나 부르며 밥 빌어 먹을 곳 찾아 봐라. 쪽바리들이 쌍수 들고 너를 반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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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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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반일죽창가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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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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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히 들어!! 이건 반일죽창가가 아니라 너 같이 일본사대주의에 매몰된 자들에게 민족정기를 바로 잡아주기위해 일침을 가하는 것이다. 후안무치한 자여!!,그대는 아직도 일본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우리 것이라면 무조건 깔보는 불쌍한 변종 매국노다. 정신차려 이놈아!! 한국은 이제 세계 8위권 강대국이다. 인구대비 gdp는 이미 일본을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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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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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 끝나고 휴지를 줍는 일본 청년과 서로 먼저 가려고 아귀 다툼을 벌이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는 한
국! 방음 터널엔 값싼 재질을 써 불이나 나고..어딜 감히 선진국 일본과 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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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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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원전이 폭발했다. 도쿄 법원은 후쿠시마 원전 대참사를 인재로 규정하고 사망자와 부상자에게 전원 보상하라고 명령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2024년 내년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재정화한 후 태평양으로 방류할 예정이라고 선언했다. 원전 침출수의 독성이 완전 해소되었다는 것이다.그러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일본 원전 오염수가 인간 DNA를 손상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경고했고 과학자들은 향후 50년 내에 오염수를 방류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암튼 후쿠시마 원전 침출수가 태평양을 돌고돌아 우리의 동해와 남서해로 진입해서 우리의 바다를 원전 침출수로 오염시킬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이다. 윤실수씨가 자랑하는 선진국 일본은 월드컵 경기가 끝난 후 휴지를 줍는 것으로 국제사회에 좋은 인상을 남기려 하지만 원전 침출수를 무단 방류해서 이웃 나라 한국 국민들의 밥상을 송두리째 오염시킨 문제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하는 야누스적인 두 얼굴을 지닌 국가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이래도 일본이 진정한 우리의 이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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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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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빡에 빨강띠를 두르고 죽창을 든 모양새로 뭐라뭐라 궁시렁거리며 덤벼드는 종자.. 바로 왜구의 전형적 모습이다. 앞에서는 90도로 허리숙여 공손한 모습이지만 뒷구녕으론 뭔가를 해먹으려 다마를 열심히 굴리는 두 얼굴 가진 성격특성이 바로 왜구들의 국민성임은 온세계에 다 알려져있다. 태권도 국제용어가 한국말이듯 바둑의 국제용어가 왜말인 것은 당연히 먼저 발달시켜 먼저 시작한 때문인 것인데, 그것이 뭐가 어쨌다는냥 왜구를 상찬하는 핑계로 끌어다 쓰는 종자는 뭘까? 바로 친일매국노 종자..라는 것이쥐. 융가넘아, 그렇다고 바둑을 창시한 민족이 왜구는 절대 아니거든. 융가는 왜구 나라의 문자가 어느 민족으로부터 보급된 건지는 아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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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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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친구야. 대한민국의 바둑대국에서 해설자 또는 기사들이 정석을 정석이라 부르고, 덤을 덤이라 부르고,
단수를 단수라 부르고, 환견을 환격이라부르지, 누가 정석을 "조쎄끼"라고, 덤을 "고미다위"라고, 빅을 "세
끼"라고, 환격을 "우데카쉬"라고 부르는가??? 네 조국 일본에서나 그렇게 부르지, 대한민국에서 누가 그렇게
부르는가? 특히 덤은 순 한글이다. 국제바둑학회라고 작명하면서, 영문표기를 "International Society of Baduk
Studies"이라고 표기를 해야 바른 표기가 되고 서로 일치가 되는 것이지, "International Society of Go Studie
s"라고 표현하면 틀린 표기이고, 불일치이다. 그렇게 표기할려면 차라리 국제고학회라고 이름을 지어야 옳다.
한국바둑계에서 순수한 우리말인 "바둑"을 놔두고, "GO"라고 쓴다면, 이게 일본학회이지 한국학회이냐? 제발
헛소리좀 집어치워라~ 중국에서 쓰는 위지" weiqi(围棋)가 바둑의 원토 발음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바둑"이
라는 순 우리말,한글이 있다. 그래서 바둑이라 부르고 쓴다. 그러나, 일본에서 쓰는 GO는 한자 "碁"를 일본식
으로 읽은 일본식 발음이다. 따라서 한자를 일본식(원숭이식)으로 읽은 것으로 고유한 일본어도 아니다. 너는
대영백과사전 운운하는데, 다 영국제국주의시대, 일본제국주의시대, 미국제국주의시대 등 제국주의 시대 갑질
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럼 좋다. 언어학적으로 GO의 어원은 무엇이겠느냐? 한번 답해봐라. 그래그래 "碁"다.
그러나 이는 일본어가 아니다. 한자- 중국어이다. 그러니 어원은 중국어 인데, 마치 일본에 GO라는 고유명사가
있는 것처럼 대영사전에 올려 놓은 일제놈들이 얼마나 우습냐? 이게 바로 사기(속임수)라는 것이다. 넌 일본이
대단한 언어를 가진나라라고 까분다마는, 지금도 일본은 중국의 한자를 혼용하여 쓰고 있질 않느냐? 한자가 없
이 일본어가 존재할 수 있느냐? 없다. 왜? 순수한 일본어만 가지고는 문장을 꾸밀수도, 말을 할수도 없기 때문
이다. 그러니 순수한 일본어가 얼마나 미개하고 불완전한 언어이냐? 그것을 가지고 일제가 최고라고 떠드니,
그래서 내가 너를 서울대깡통이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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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oo32 |
｜ 2023-01-27 오후 4:5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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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활동이 없었던 한국바둑학회를 대신하는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난 국제바둑학회는
ㅋㅋ 이러니까 명지대 바둑학과가 없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5년씩이나 학회가 활동을 안 하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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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1-28 오전 7:1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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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지금 baduk을 두고 있는게 아니라 GO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바둑은 화점에
돌을 선치하고 덤에 대한 개념도
없으며 계가 방식도 현재와 다른 순장 바둑입니다.
이순신 정약용 노사초등 조선의 국수들이 두었던...그러나 현재는 덤(고
미)에 포석 집
수계산 등 일본식 바둑인 GO를 두고 있어요. 만일 국제학술대회의 주제가 BADUK이라고
한다면 해외의 아무
도 않 오겠지요. 구닥다리 조선의 순장바둑 연구에 누가 오겠어요!
돌아가신 김수영 사범(순장 바둑 찬양자)의 혼백이나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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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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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가 GO두는 일제강점기고 GO두는 일본이냐? 야, 바둑둔다고 하지, GO둔다는 사람 너밖에는 한 사람
도 없다. 일제 노예근성은 여전하구나. 서울대 나왔다는 놈들 참 꼴불견이다. - 민족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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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c777 |
｜ 2023-01-27 오전 11: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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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이라고 합니다.공부는 남만큼,바둑은 아마5단,이번 발기인으로 써주세요.영어는 많이 공부한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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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1-27 오전 8:2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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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대회는 국제적인 공용어가 필수입니다. 바둑을 뜻하는 국제 공용어는 GO로 브리태니커(대영백과사전)에도 등록
돼 있는 보편적 용어입니다. 중국계 작가인 산샤가 쓴 베스트 셀러 소설-바둑두는 소녀- La joueuse de Go-(프랑스 고교
생의 필독서)-작가는 중국계임에도 WEIQI가 아닌 GO 라고 제목을 붙였어요.
미국의 정부 기관은 왜 동해를 일본해(THE SEA OF JAPAN)라고 부를까요? 한국을 제외한 세계 모든 나라가 그렇게 부르
기 때문이지요. GO도 마찬가지.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그렇게 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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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1-27 오전 8:04: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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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남치형 두분은 대학의 영문과 출신입니다. 이들을 바둑학자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일반대학 교수를 임명할때 학부
시절부터 박사과정까지의 학문의 연계성을 중시합니다. 즉 물리학 교수를 하려면 대학의 물리학과 졸이 필수 입니다. 영문
과 졸업생은 영문과 교수밖에 할수 없는게 한국의 현실이고요. 그런데 바둑은 원래 학부에 전공이 없어서인지 영문과 출신
이 교수를 하고 있네요. 바둑학은 학부에서 무슨 전공을 하였던 상관없이 교수가 될수 있는 만만한 분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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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1-27 오전 5:5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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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나그네 그냥지나치려다, 도저치 참을 수 없어, 오늘은 민족의 역사적 주체성과 한민족의 미래을 위하여 쓴소리한
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다 좋은 데 , 다 좋은데, 명칭에 Go Studies부분의 Go가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당연히 Baduk이라 표기했어야 합니
다. 국제바둑학회의 창립(발기)장소가 대한민국 바둑학회(한국기원)이지 일본바둑학회(일본기원)는 아니질 않습니까. 남
교수님은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둑강의를 하면서 Baduk을 강의한게 아니라 지
금까지 시대에 뒤떨어진 Go를 강의했다는 이야기일테고, 그렇다면, 명지대 폐교안도 일면 이해가 갑니다.
Baduk을 국제적으로 보급한다면서 명칭은 GO를 연구하는 국제적 모임이라니,도대체 GO의 주체인 일본만 있을뿐, 바
둑(BADUK)의 주체인 대한민국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남교수님은 양심적으로 이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으셨습니까? 만
약 한국기원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존재하면서, 바둑이 아닌 GO를 보급시켜 왔다면, 이참에 땅에 머리를 찧고 석고대죄
하여야 합니다.
지금 여기는 굴욕의 일제제국시대 아닙니다. 남교수님도 바둑을 연구를 하셨다면, GO는 바둑, 장기 기(碁)자를 일본식
으로 읽어, 다만 당시 국제정세(동양3국)가 일본이 갑질을 하던 시절- 일제강점기 -이라서, 당연히 해외에도 일본식으로 퍼
져나갔을 뿐이라는 것을 잘 알것입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것이니, 민족의 정기, 민족의 역사적 주체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라도,과감하게, 지성인 답게, 앞장서서 GO를 버리는 운동을 했었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 우리 한반도 배달민족이 써오던 바둑이란 훌륭한 한글용어가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유 명칭이 있으니, 바
둑(BADUK)으로 교체하여 마치 김치(kimchi)처럼 한글로 보급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남교수는 무의식중에도 GO를 쓰고
는 입으로만 바둑을 국제적으로 보급을 시키겠다 하고 특별회견을 하고 계십니다.
아마 왜 그랬냐 이유를 물으면, 분명 국제적으로 GO를 쓰니, 그 관례에 따른 것 뿐이라고 강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
교수 머리에는 아직도 일제 제국주의 의식이 잔재하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 꼭 오로의 유명한 누구처럼 말입니다.
하이고~ 그렇다면, 이쯤에서 스톱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국가 정통성도 , 민족의 정체성, 바둑팬들의 정서
도 못읽고 무슨 바국의 국제화를 시키겠다 밝히고 계십니까??? 차라리 바둑이 아니라 GO를 국제화 시키겠다 솔직하게 말
하십시요.
이런이런, 오호 통재라~~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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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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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碁)는 오로지 바둑만을 뜻하고 바둑과 장기를 함께 뜻하는 한자는 棋라네! 뭘 좀 제대로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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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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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언제 숨어와 내 글에 댓글을 달았느냐? 참으로 가소로운 놈이다. 자고로 정확히 모를 때, 아리송송할
때는 사전을 찾아보거라 이놈아! 한자사전을 찾아보면, 碁와 棋는 동음동의어이임을 알 수 있다. 둘 다 명사형
으로, 바둑, 장기(將棋ㆍ將碁) 동사형으로 바둑, 장기(將棋ㆍ將碁)를 두다 로 설명되어 있다. 그럼 바둑이나, 장
기나 둘 다 똑같이 사용한다는 뜻이다. 그럼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쓰임의 실례(用例)도 찾아보자. 유명한
농심배 세계단체전의 대회표시판을 살펴보라. 똑같은 바둑을 일본은 위기( 囲碁 いご.)로 표시하고 있고, 중국
은 위치(围棋[wéiqí])라고 표시하고 있다. 한번 직접 윤실수 눈으로 확인해 봐라. 그러니 바둑에만 기(碁)자를
쓴다는 말은 윤실수의 말은 난생 처음 듣는 일이다. 넌 지금까지 항상 그럴싸하게 짖어대며 순진한 바둑팬들을
속여 왔다. 그게 네 특기다. 마치 사기꾼들이 쓰는 수법이다. 모두가 다 일제제국주의 시대 발상이다. 그러니 너
도 일제사기꾼, 서울대깡통소리를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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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글빠글 |
｜ 2023-01-26 오후 9: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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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총장(재임)이 4년 전부터 한국기원 부총재임. 따라서 부총재의 위치에서 바둑학과
신설에 업적을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기원에 적극 요망하는 소청 서한도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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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ig |
｜ 2023-01-26 오후 7:5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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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면 안된다는 저 생각이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남서울대에도 바둑으로 학위를 딸 수 있고, 세한대에서도 바둑으로 학위를 딸 수 있습니다 명지대 바둑학과 카르텔을 멈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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