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잡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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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잡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최정
| 조범근 2022-11-10 오후 05:23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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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배 결승이라는 큰 승부를 마치고 이틀 만에 공식전을 치른 최정은 “큰 승부가 끝나고 풀어질 수도 있었는데 바로 경기가 있어서 오히려 긴장을 늦추지 않을 수 있었고 그 덕에 오늘도 치열한 바둑을 둘 수 있었다.”고 승리소감을 밝혔다. |
여자기사 사상 최초로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준우승한 최정 9단이 이번엔 5번째 여자국수전 우승을 정조준한다.
10일 서울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7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4강에서 최정이 오정아 5단에게 17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최정은 6연속(22기~27기) 여자국수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커리어 하이'를 보내고 있는 최정은 '대마킬러'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틀 전 막을 내린 삼성화재배 본선에서 최정은 무려 3차례나 대마를 잡고 승리했다. 32강전에서 사다 아쓰시 7단에게 19개 대마를 잡았고, 16강전에서 이치리키 료 9단에게는 34개의 대마를 포획했다. 변상일 9단과의 4강전에서는 21개로 이뤄진 대마를 잡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이후 하루 쉬고 펼쳐진 여자국수전 4강전에서 최정은 이번에도 16개 대마를 포획하고 항서를 받아냈다.
자주 대마를 잡고 승리하고 있는 최정은 “특별히 (대마 잡는 걸) 의식한 건 아닌데 두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반에 잘 아는 모양이 나와서 빠르게 둘 수 있었다. 작년 오청원배 결승 때의 바둑이라서 연구가 많이 되어 있어서 오정아 선수보다 유리했고, 잘 둘 수 있었다. 우변에서 때 이르게 백 대마가 몰리면서 제가 기세를 잡은 것 같다. 나중에는 막상 상변에서 제 돌을 살리는 수가 보이지 않아서 어려웠는데, 바꿔치기가 잘 되어서 우세를 지킬 수 있었다.”고 대국을 되돌아봤다.
▲ 최정(오른쪽)이 오정아와의 상대전적에서 18승5패로 앞서며 좀더 격차를 벌렸다.
여자국수전에서 6연속 결승무대에 오른 최정은 5번째 여자국수전 우승컵을 노린다. 지난 대회 전까지 4연속 우승을 하다가 오유진 9단에게 져서 연속우승 기록이 끊긴 바 있다. 이에 대해 “다시 하림배 여자국수전 우승컵에 도전하게 되어 기쁘다. 작년의 아쉬움을 씻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정은 다음날(11일) 벌어지는 김혜민 9단과 김다영 4단의 4강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최정은 “김다영 선수가 올라오면 결승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혜민 선수와는 다른 대회 결승에서 둔 적이 있다. 누구와 두든 즐거울 것 같다. 기대하면서 4강전을 보겠다.”고 말했다.
▲ 대국 시작 전 상대를 기다리고 있는 최정.
▲ 대국시간을 착각해 뒤늦게 출발한 오정아(왼쪽)가 대국장에 도착하자마자 황급히 자리에 앉고 있다. 오정아는 지각으로 인한 기권패를 가까스로 면했다. 8강전까지 여자국수전은 매번 오후2시에 시작했다. 이날 4강전은 오후1시로 대국일정이 잡혀있었다.
▲ 오정아(왼쪽)가 잠시 숨을 돌리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 돌가리기 결과 최정의 흑번으로 결정됐다.
▲ 대국 전날(9일)에도 인터뷰 등의 일정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최정.
▲ 2016년 제21기 여자국수전에서 준우승 한 바 있는 오정아.
그동안 여자국수 호칭은 10명에게만 허락됐다. 루이나이웨이 9단이 여덟 번으로 가장 많은 트로피를 가져갔고, 윤영선 5단과 최정 9단이 네 번씩 우승했다. 디펜딩 챔피언 오유진 9단과 조혜연 9단, 박지연 5단이 각각 두 번씩, 박지은ㆍ김혜민 9단, 김채영 7단, 이영신 5단이 한 차례씩 타이틀을 가져갔다.
(주)하림지주가 후원하는 제27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의 우승상금은 전기 대회에서 500만원 증액된 25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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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2-11-11 오후 6: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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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회도덕의 기준에서는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이후 오늘에 이르는 불과 80여년동안
급격히 변화해오고 있습니다.
1960년대 초에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남녀가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장면에 길가던 모든 사람들이 분노의 눈으로 보고 있었
던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60년후 오늘날 길거리에서 젊은 남여가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은 무척 자연스럽습니다.
박정희 전두한 노태우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군바리 독재시절에는 남자의 허릿끈 밑의 일에 대해서는 말하면 안된다는 말들
이 우리사회에서 흘러 다녔습니다.
이런 사회적 풍토가 옳은지 잘못인지의 도덕적인 문제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일반 도덕룰이 그리했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2015년경에 가부자기 me too 운동이 일어나서 10년전 20년전 이런저런 문제를 제기하게 되었고,
우리 바둑계 뿐만 아니라 연예계 정치계 등등 사회 각분야에서 20년전 사회풍조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20년전 사건이라도 신고가 들어오면 사회적으로 망신당하고 매장당했습니다.
me too는 그야말로 위력이 대단한 소급법이 되었습니다.
한동안 미투 광풍이 우리 사회를 강타했었습니다.
좀 억지스러운 비유지만, 미국에 메카시 광풍이 불어서 미국 정치 사회를 한동안 엉망으로 만든 적도 있었습니다.
미투 라는 것도 10여년 지난 사건까지 소환하여 떠든 것은 10여년전의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던 군바리문화의 잔존 영향
권 내에 있었으니, 최근과 차별해서 사회정화를 하는 방법을 택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간 윤실수가 써 올리는 글에 대해서는 항상 반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국에 불었던 미투운동에 대해서는 새로이 되돌아 봐야 할 부분이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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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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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의 말쌈이 아니고 econ의 말쌈이군요, 윤실수을 econ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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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1-12 오전 7:1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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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고향 충청도-호남에선 90% 이상 민주당의 몰표가 나오고 갱상도에선 보수의 몰표가 쏟아지지만 충청도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고장입니다 충청도는 과연 왜? 신라의 명장 김유신이 충북 진천(안국현 9단의 고향이기도 함) 태생에서 보듯이 충청도는 삼국의 간섭을 받아야만 했지요.바둑을 두다 고구려의 침략에 횡사했다는 개로왕의 왕궁은 지금의 충청도에 있었기에 충도는 바둑이 예로 부터 성했고 아울러 유명기사가 많지요.타이틀 보유자만 해도 최정 서봉수 유창혁 최명훈 안조영 조한승 고근태 등 게다가 대통령도 윤보선 윤석열 등 두명이나 배출한 명당이기도 합니다. 그뿐인가요? 김영삼 바통령의 영부인 현미진 여사도 충청도 아산 출신 여자기사이지요 ㅋㅋㅋ 충청도 출신으로 바둑계에 큰 공헌을 한 인물은 윤기현과 김성룡입니다.윤기현9단은 전자랜드배를 유치하는등 바둑계에 실질적인 큰 공헌을 했지요. 그런데 그가 퇴출당했다는것은 바둑계의 큰 손실입니다. 더구나 그의 퇴출사유가 세고에(조훈현 국수의 스승)바둑판 사건인데 당 사건은 민사문제였습니다 조남철 김인의 사후 가뜩이나 바둑계를 위해 힘써줄 인사가 부족한 마당에 바둑계의 마당발을 민사문제로 퇴출시킨다? 이는 자해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김성룡이 사건만 해도 그래요.당시 유창혁 9단은 -디아나는 사건 당일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청바지를 강제로 벗길수 있느냐-며 강간설에 의문을 제기하였지만 묵살당했지요. 그 결과 바둑tv는 지금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중요 기전의 중계 시청률을 김성룡의 유튜브 중계에 잠식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제자인 안희정 후보 역시 충청도 사람인데 미투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예로 소설- 경마장 가는길-의 저자이며 교수였던 하일지(본명 임종주)씨는 -여자의 질투심에서-라고 안희정을 옹호했다가 교수직을 떠나야만 했지요.그뿐인가요? 조영남(충남 예산 삽다리 출신)씨는 -일본을 무시하는 사람은 한국인들 뿐이다_라고 했다가 방송에서 퇴출되었고요.
필자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mbc에 대한 그의 처사에는 반대하는 바입니다.
프랑스 혁명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계몽사상가 볼테르는 이렇게 말했지요-나는 당신의 의견엔 반대하지만 당신의 표현의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제발 위의 희생자들처럼 마녀사냥으로 사람을 죽이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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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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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란 인간은 바둑마당에서 지역색을 그렇게 드러내느냐? 극우 진보 갈등, 동서 갈등 조장도 부족해서 이젠 이 땅을 팔도로 쪼개서 분란을 일으키려고 충청도 자랑이냐? 너 이왕 말 나온 김에 한국기원의 타이틀 홀더 모두를 찾아서 고향을 한 번 들먹여 보아라. 너는 손흥민이 강원도 출신이라고 응원 안 하고 기성용이 전라도 출신이라고 돌 던질거냐? 동당벌이(同黨伐異)도 유분수지, 니편은 무조건 좋고 남의 편은 무조건 비난하는 너, 호남 90%란 소리를 백번도 더 써 먹은 너 이번 대선에서 강남 3구 윤가 2찍이 90%는 어떻게 설명할거냐? 고향 까마귀까지 이쁘다고 무조건 챙기는 너, 파렴치한 두 인간 윤기현 김성룡, 한 놈은 고인이 된 김영성씨가 믿고 맡겨놓은 바둑판 바둑알을 자기 것인 양 팔아서 거금 오천만을 먹은 자이고, 한 놈은 코세키디아나 초단을 꼬드겨서 성폭행한 자이다. 김성룡이 없어서 해설판이 재미없다고? 이놈아 김성룡은 해죽해죽 너털 웃음으로 시끄럽기만 하지 빈 수레 요란하다. 목진석,박정상,이승진,이현욱,이성재,홍민표,백홍석,홍성지,송태곤,최명훈,유창혁,고근태,박지은 해설 명인이 남아 도는 형국이다. 이놈아. 그래도 윤기현김성룡 두 인간이 충청도 출신이라고 말도 아닌 요설로 감싸려는 불쌍한 너, 너는 마녀사냥이라는 어리숙한 용어로 너를 방어하려 하지 말고 왜 내가 너의 글을 저격했는지 논리적으로 살펴 보아라.오정아 최정, 대국에서 오정아가 15분 지각했다고 징계하라고? 너의 얍삽한 속셈은 오정아가 아니라 김은지를 물 먹이기 위한 거였다. 이 정도면 너 가슴이 뜨끔하지? 모골이 송연하지 않느냐? 내가 니 맘속에 들어가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것을 이제야 알겠느냐 이놈아! 이래도 마녀사냥 어쩌고저쩌고 할거냐? 모가지는 하나에 대가리가 아홉 개 달린 괴물 히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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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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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각시탈을 쓴 윤실수 일제사기꾼놈아! 사기는 사기를 낳는다고 순진한 바둑팬들에게 이제 그만좀 사기를
치거라! 그거 네가 사기치는 것 아니다. 네 몸속, 네마음속에 50년간 자리잡고 있는 일제 대왕귀신 다시 오겠다
는 마지막 총독 아베노부유키가 사기치는 것이다. 그놈이 너를 도구로 이용해서 계속 사기치는 것이다. 이놈아
일제노예야! 이제 바둑팬들 네 정체를 다 알고 있다. 너 또 큰 사기 친것 하나 리얼하게 이야기 해주마. 야 이놈
아 조영남이 충청도 예산 삽다리 출신이라는 정보는 어디서 입수한 것이냐? 이자식아 1945년 해방되던 해 황해
도 평산출신으로 일사후퇴때 내려왔다 이놈아. 내고향은 충청도 노래가사에도 1.4 후퇴때 피난내려와 두메나산
골 예산 삽다리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고 다 나와있거늘, 왜 충남 예산군 삽다리 출신이라고 거짓말을 치는 것
이냐? 예끼 서울대 일제 사기꾼놈아. 누가 들으면 노래가사도 뜯어보지 않고 깜박 속을 것 아니냐? 이놈아! 그
런데 사실은 뜯어보면 왕사기꾼이 바로 조영남임을 알수 있다. 왜? 왜 노래가사는 1.4후퇴때 피난내려왔다고
지어놓고는, 왜 노래제목을 "내고양은 충청도"라고 거짓말로 지어, 명색이 서울대를 나왔다는 윤실수 뿐만아니
라, 충청도사람들이 다 착각하게 만들었느냐는 것이다. 충청도 사람들은 이 노래만 나오면 자기고향노래가 나
왔다고 지지고 복고 난리부르스다. 그렇게 애창하며 불렀기 때문이다- 바로 대중인기를 노린 것이 였지라~
하! 참으로 교묘하게 지역감정을 이용하여 자신의 노래를 대 힛트를 시켰으니, 대단한 사기꾼 아니냐. 아마 돈
도 엄청벌어 순회공연, 특별출연 등으로 돈방석에 앉았을 것이다. 조영남이 왕사기꾼였던 점은 또 있다. 내고향
은 충청도라는 노래는 작사자가 조영남이다. 그러면 작곡가는 누구냐? - 똑똑한 서울대 깡통 윤실수가 직접 대
답해봐라. 조영남이 통키타치며 만든 노래라고? -옛끼 이 맹추야! 바로 번안가요였다. 원곡이 따로 있었다. Ban
ks of the ohio 가 원곡이다. 실제 조사를 해보지는 않았다만 조영남이 노래하여 대힛트시킨 노래는 거의가 다
서양에서 대 힛트를 친 가요들이 였다는 점이 공통적이었다. 바로 대중인기를 노린 것이지.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한다. 그럼 원곡의 가사가 조영남이 작사한 내고향충청도의 가사와 일치하느냐는 것이다. 천만의
말씀! - 정반대의 내용이다. 오하이오 강변에서 벌어진 치정살인사건을 소재로 하였기 때문이다. 세상에....양심
이 있다면, 이런 사실을 숨기고 내고향충청도로 탈바꿈 시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대중가수라 해도 이정
도로 대중을 속이고 번안시켜 부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윤실수 일제 노예가 직접
알아봐라. 윤실수 일제노예야! 이게 다 서울대를 빙자하여 대중을 속여 온 놈들의 사기극 중 극히 일부분인 빙
산의 일각을 실례로 들었을 뿐이다. 이런 종류의 사기극은 지금 사회 곳곳에 진행중이다. 조영남이도 서울대
음대출신이다. 야 이놈아 시골사람들이 무슨죄가 있느냐?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의 돈벌이도 좋다지만, 이정도
로 국민들을 상대로 대중사기를 쳐가며 돈벌이를 해서야 쓰겠느냐? 이 일제 사기꾼놈들아. 네가 지금 주서섬진
네 주변의 인물들 - 윤기현, 김성룡- 다 사기질 치다 제명된 사람들 아니냐. 아무리 할일이 없다고 그런자들을
비호하는 것이냐? 그래서 네가 노리는 게 무엇인데...결국 지역분열, 국론분열을 일으켜서 다시 일본국의 식민
국으로 전락시키려 획책하는 것 아니더냐? 이게 바로 네 몸속, 네 마음속에 50년간 자리잡아 너를 조종하고 있
는 마귀대왕 마지막 총독 아베노부유키의 정체이다 이놈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이거고도 네가 나라와 민족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 이 죽어서도 지옥불에 떨어질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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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1-12 오전 6:59: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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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찬가 (Homage To Miss Choi)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관(冠)이 향기로운 너는/무척 높은 족속이었나보다/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 보고/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곤/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여류 친일파 시인 노천명의 대표 시이다. 우리는 현재 조선의 순장바둑이 아닌 일본식 바둑을 두고 있기에 소환한 인물이지요.-자세가 꼿꼿하여 당당한 여제여! 언제나 젊잖은 편 말이 없구나! 수읽기가 강한 그대는 무척 노력파였나보다! 오로의 댓글들을 들여다 보고 잊었던 루이의 전설을 생각해 내곤 어찌할수 없는 패배에..
최정은 아디시피 보령머드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나는 보령 머드라는 여자 바둑팀 이름에 필이 딱 꽂혔다. mud라는 단어는 중학교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아주 쉬운 단어인데 왜 반가울까? 나는 대학시절 영화광이었는데 명화 Big Country(거대한 서부)에서 문제가 된 땅이 바로 Big muddy 였다. 훗날 1981년 재일교포 감독이 만든 영화에 Muddy River(흙탕물)이라는 제목이 있었다. 그런데 Muddy River는 미국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의 별명이라고 하니 여제인 최정9단에 비유할수도 있겠다.충청도 사람은 말이 느린데 최정의 행마 역시 느린듯 한데 두텁기에 대마사냥이 능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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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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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야, 뭐 최정찬가?- 하하하....야 이놈! 이게 어디서 배워먹은 작태냐? 야 일제사기꾼아. 이렇게 찬가라
고 그렇싸하게 영어로 풀어써서 포장하면, 마치 윤실수가 지은 것처럼 노천명의 시를 훔쳐다가 읊퍼대면, 누
가 감동하겠느냐? 더구나 바둑팬들이 너네들 사기라는 것, 절도질해서 읊퍼 댄다는 것 훤히 다 아는데 누가
감동하겠느냐? 이자식 이러고 보니 이거 과거 econ 이 한테 써 먹던 버릇 다시 재발하여 써먹는 것 아니야? -
이놈 ! 맞지? 너 젊은 날 econ 하고 연애질 할때 하던 버릇 맞지? 엣끼 퀸은 클라스 자체가 다르다 이년놈들아.
그것도 친일 노천명시를 뻬겨? 또 무슨 사기짓을 치려 하는 것이냐. 이놈아 그 좋은 서울대 나왔다고 , 그것도
국문학과 나왔다고 자랑하는 놈이, 자작시하나 못지어서 친일 노천명 시를 뻬껴쓸 정도라면, 그 머리를 어찌
서울대머리라고 할것이며, 어찌 국문학과 머리라 할수 있겠느냐? 거짓말 마라, 이놈아 지나가는 개가 웃고, 소
가 하품한다 이놈아. 개가 지어도 너보다는 낫을 것이고. 소가 울어도 너보다 낫겠다. 차라리, 네 주인한테, 다
시돌아온다는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주인님에세 가져다 바쳐라. 이 노예년놈들아. 아! 둘다 일제 노예들
인것을 - 아무리 좋은 시, 좋은 노래를 지어 바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부끄럽지 않느냐? 나라와 민족앞에
어찌 고개를 쳐 들고 꽃을 피우고 노래를 부르려 하느냐? 천하 고얀 일제 노예들아. 아아, 삼천리 금수강산도
슬퍼 오랜만에 비가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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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11-11 오전 11: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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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바둑 평론가를 자처하는 인간이 대국 시간 늦었다고 징계하라니. 니가 이세돌 다움으로 미워하는 밉고도 미운 김은지를 끄집어내기 위해 멍석을 깐 줄 나는 다 안다. 너 다신 김은지 건들지마.
이 쓸개빠진 인간아 지각으로 인한 실격패 자체가 프로 기사에겐 얼마나 엄중한 징계냐?
너란 인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목은 하나인데 대가리가 아홉 개인 히드라와 같은 존재다.
히드라! 괴물 중 괴물
너의 모가지에 대가리는 윤실수 하나인데 가짜 대가리(유령 아이디)가 열개는 되는 히드라다.
히드라
어쩜 너에게 딱 맞는 인물인지 모르겠구나.
앞으로 너에게 히드라로 명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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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1-11 오전 7:44: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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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방송중에 무려 15분 이상 지각을 한 오정아 선수에겐 징계가 마땅합니다. 그 많은 시청자를 우롱했기에.. 집에서 바둑을 두다 치팅을 한 김은지 선수보다 어찌보면 더 심각한 위반을 한 것이지요. 대국시간을 착각했다는게 과연 변명이 될까요? 마침 김은지를 고발했던 이영구 9단 부인이기에 한마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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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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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한테 유감이 많나? 일부러 먹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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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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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살수 이 또라이 자식! 오정아 지각 이야기를 하면서 또 김은지를 은근히 물 먹이고 있구나. 너 언제까지 김은지 치팅 이야기를 할거냐? 치졸하고 잔인한 인간아!프로기사가 지각하는 일은 간혹 있는 일이고 그 징계로 지각 시간의 2 배로 시간 공제하고 한 시간이 넘으면 자동 실격패하는 거 자체가 엄중한 징계가 아니냐? 이 또라이야. 너의 심뽀를 모를 줄 아느냐? 너의 주둥이 화살은 오정아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김은지를 향한다는 것을,내가 모를 줄 아느냐? 이제 겨우 열다섯 소녀, 그러나 미래 한국바둑의 견인차 역할을 할 김은지를 괴롭히면 연놈을 그냥그냥 아작을 낼거다. 엊그제 국감 중 필담으로 야당의원에게 -웃기고 있네- 썼다가 사담이었다고 유치한 답변을하고 쫓겨난 거짓말의 여왕 김모 수석 강모 수석처럼 치졸하고 유치하고 잔인하고 간사한 화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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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도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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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제한시간을 두배로 공제당하는 징계를 받았는데 뭘 또 징계를 한다는 것인지 의문이 가네요 오정아 프로
도 사람이니 대국시간 착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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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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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과 기사회는 위 윤실수의 말을 그대로 적어 특별 이사회를 열어 윤실수에 대한 제재결의를 하시기 바
랍니다. 첫째는 오정아 선수는 대국룰에 따라 이미 벌점으로 30분을 공제방아 끝난 일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징계거론을 한다면 처음부터 징계사유도 될수가 없는 사안을 징계하는 것으로 기사회징계규칙위반이 될 것입
니다. 둘째는 윤실수는 그동안 econ이라는 자기부인의 아이디를 이용하여 1인2역을 하면서 대학시절배운 식민
지근대화론을 펼치면서, 바둑팬의 애국심과 민족감정에 반하는 표현을 서슴없이 자행하였으며, 자신 스스로가
친일분자임을 강조하면서, 좌우의 갈라치기를 행하여 바둑팬들의 이념분열,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호남, 영남,
충청등 지역을 갈라치기하여 지역갈등을 조장해온 자입니다. 셋째 자신이 바둑 평론을 빌미로 대회때마다 출전
선수들의 인격을 시시콜콜 간섭, 평가하려 들고(예, 김은지사례), 과거 일제시대의 선례를 들어, 외국의 사례를
들어가며, 대회때마다 선수들의 실력을 깍아내리고, 교묘한 수법으로 은연중에 일본최고주의를 전파해온 자입
니다. 이번 기사문에 대하여도, 최정에 대하여 친일 노천명의 시를 뻬껴다 그럴싸하게 최정찬가라면서 한국의
최정선수를 희롱질하여 퀸의 인격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네째, 이미 바둑룰에 따라 불리한 제대를 받아 깨끗하
게 패한 오정아선수를 이미 1년출전정지 징계를 완료한 김은지의 사례를 들어가며 징계해야 한다고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다시 재론되어지는 것 조차 싫은 김은지에 대한 명백히 2차피해를 주는 가해행위이
고, 그리고 더 이상 거론될 이유가 없는 오정아선수의 정정당당하게 대국을 치룬 대국권행사에 대한 업무방해
행위에 해당한다 할 것입니다. 다섯째 나아가 이들 선수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한국기원과 기사회에 대한 권리
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침해라 할 것입니다. 참고로, 바둑팬들이 자치적으로 나서 백방으로나서 해결해 보려
별의별 노력을 다 하고 있지만, 한국기원의 뒷백이 있는지, 속수무책입니다. 부디 한국기원과 기사회는 바둑팬
들의 건전한 바둑문화를 창달하고, 선수들 보호차원에서 건전한 스포츠 정신의 함양을 위하여, 사안의 중대성
과 심각성을 인식하여, 한국기원 소속의 전제 기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사회를 소집하여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수수방관할 경우 바둑팬들은 국민의 지위로 전화하여 한반도와 한민족의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치열하게 싸워나갈 것임을 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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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벙덤벙 |
｜ 2022-11-11 오전 4: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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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精은 얼마 前까지 女子 골프 世界1位였던 高眞榮의 風貌가 느껴집니다. 精進하십시오 (參考로 漢字는 漢族이 만든 것이 아
니고 우리의 먼 祖上인 東夷族이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1,800字까지는 義務化하여야 합니다).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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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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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보기 좋네요.하지만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엔 반대합니다. 한자는 어느 한 국가나 민족이 만든것이 아니라 아시아 민족 전체의 창조물이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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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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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최만리 선상님을 뵙는 기분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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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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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넘은 언제나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헤치려는 목적의 댓글을 질러대지.. 그리고 융가넘은 친일반민족 유전자를 가졌기에 정통민족사관을 부정하고, 왜구들이 조작하여 이땅에 퍼뜨려놓은 일제식민사관을 철석처럼 믿고있지. 가야지역을 임나일본부라고 조작한 왜구들에게서 배웠으니.. 한사군이 한반도의 평안도와 황해도 땅에 있었다고 조작질된 왜구들의 식민조작사관에 세뇌되어 있는 거야 당연하겠지. 이런 넘들에게 우리 민족의 4가지 글자인 한자/ 녹도문/ 가림토/ 이두문..을 아무리 가르켜줘봐야 들어보려 하지도 않지요. 동이[단군국]가 배달[환웅]에서 갈라져 나왔고, 환웅들께서 다스리던 황하~회하 사이의 배달국의 주된 문자가 한자임을 왜구종자들이 인정하려 할까? 뭔가가 잘못되어 지나족이 한족으로 둔갑되어 한족이 지나족을 뜻하는 것처럼 오해가 일상화 된 것도 바로잡아야 한다. 한족은 회하~황하 지역을 다스리던 배달족이지, 지배를 받고있던 지나족이 절대 아닌 것이다. 한나라의 한이라는 글자로 인해 한족이 중국 지나족이라고 착각하면 안됨. 각설하고, 친일반민족 종자들은 이두문자가 왜구문자의 모체라는 말을 절대로 하지않지요. 참 특이한 종자들입니다. 한글이 세종대왕께서 가림토를 당시의 우리말에 맞도록 새롭게 다듬어 백성들이 널리 쓰도록 반포하신 것이지 전혀 없던 것을 창조한 것이 아님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 창조와 창제는 의미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보면 한글창제 당시 집현전 학자들을 만주의 음운학자에게 보내 뭔가를 배워오게 한 사유도 짐작이 가능하다. 암튼 융가넘과 같은 종자들의 헛소리 거짓말에 속지 맙시다. 융가넘이나 최말리넘이나 유사한 종자가 맞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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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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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 넘은 피 터지게 얻어 터져도 자기에게 관심주니까 오히려 희열을 느끼는 관심종자 관종입니다. 유령아이디 에콩을 데리고 다니면서 내 마누라 최모씨고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다고 사기를 치는 후안무치한 넘입니다. 농가성진이라고 농담삼아 거짓말을 백 번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오늘도 유령 에콩하고 사기를 칩니다.그래서 이놈에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모가지 하나에 대가리가 아홉개 달린 괴물 히드라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대가리 아홉개 중 융가 대가리 하나 빼고 나머지는 에콩 같은 유령 아이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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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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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큰 덕목은 무엇일까? - 서양에서는 정직이다. 그럼 동양에서는 무엇일까? - 역시 정직이다!! 똑같
은 인간의 본래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근본마음에 동서라고 하여 다를 것이 없다. 미국에서느 정치인에
게 까지도 정직을 요구한다. 정직하지 못한 대통령은 탄핵대상이 된다. 대표적인 대통령이 제37대 닉슨(Richar
d Milhous Nixon) 으로, 닉슨은 처음에는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다, 서서히 거짓말 한
것이 드러나자, 탄핵으로 몰리자 스스로 사임을 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우리가 주변에 저사람은 법없이도 산다
는 사람들을 살펴보라.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은 정직하게 살아가기 때
문에 남을 속이면서 까지 살아갈 이유가 없기 때문에 법이라는 것이 필요가 없다. 정직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행동해도 법에 하나도 저촉되지 않는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무서울게 없고, 두려울게 없다. 그런
사람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 때문에 양심에 저촉될 이유도 없다. 그런사람은 욕심내지 않기 때문
에 괴로워할이유도 없다. 부귀와 존귀를 쫏지 않기 때문에 부자로 살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부자로 살려 욕심내
지도 않는다. 늘 성실하므로, 벌리는 만큼 쓰고, 즐길만큼 사용하는 사람이다. 이름하여 청빈낙되의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이다. 지나가는 나그네도 그런사람 중 한 사람이다. 한곳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다. 바람처럼 구름처
럼 그런 삶이 좋아서 나그네의 길을 택한 것이다. 그래서 구김살없는 해맑은 웃음을 짓는다. 울때도 내가 슬픔
을 알기 이전에 옹달샘에 비취는 별빛이 되어 눈물이 먼저 반짝인다. 난 그런 삶이 좋다. 명월청풍이 내집이고,
내고향이다. 그러니, 윤실수와 같이 불의에 산다는 것은 내 세계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다. 그래서 불의를 참지
못할때는 상대방의 이유를 들어보고, 명확히 근거를 제시하고 가차없이 분노한다. 그래야 제대로 알아 듣기 때
문이다. 그렇게 해야 부끄럽지 않기 때문이다. 하물며 미래 나라와 민족의 명운이 걸려 있는 중차대한 일일 경
우야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러나, 사리사욕때문에 화를 낼 이유는 전혀 없다. 그래서 항상 내마음이 편하다.
윤실수 처럼 한 사상에 깊이 빠져본 적도 없다. 더군다나 그것이 나라와 민족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는 그 상이
천냥, 만냥을 가져다 준다해도 과감하게 번갯불로 상을 부숴버리고 만다. 이게 내 삶이다. 내 길이다. 내 붓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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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옹 |
｜ 2022-11-10 오후 6:2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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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9단한테 삼성화재배가 깨달음과 자신감을준듯 앞으로 더 정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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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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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같은 요약된 함축성있는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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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