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6월 어느 날 알비나라는 필명을 가진
       여인이 나를 시다금(詩茶琴)이란 카페로 유
,,.;;;; 혹 하는 바람에, 소위 문학이란 장르에 눈을  
 　　,.:;'`'`; ;;;;; 뜨게 되었습니다. 되지 않은 비평으 
.+ㄱ.ㄴ + ;;로 많은 문우로 부터 질타를 받았습니다. 
ㄷ :.:,.,,:.　　  수많은 다툼 끝에 그들과 어울려
:.ㄹ+,.;ㅁㅂ;,　　서 그들과 뜻을 같이 하면서 
,.ㅅㅇ;,,:+ ㅈ.:.　+ 2004년 5 월에 그들과 함 
　 `;;ㅊㅌㅋㅍ;,..;  께 낸 책이 '취중진담'입
　　 `;jukong+:,..;;니다. 이후 9권의 책을
　　　`+-jai-+;.;+.더 낼 수 있었습니다.
　　　　`;fighting:.'그 책 제목들은 '지
　　　　　`;;:..금 그녀 남편이 궁금해
　　　　　　`지네.' 그리고 3 번째 책으
　　　　　　로 우주공의 자서전 '아내의 손
　　　　　 .수건'을 발행했고 이 책은 다시 전 
　　　　　　자책으로 재발행했는데 이 책은 '중
　　　　　　앙국립도서관' 및 '국회도서관에 까지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18개 유명 대학교
　　　　　　 에서도 구입해갈 정도로 유명세를 탔습니
　　　　　　 다. 정말 글쟁이로서 제 자존감을 마음껏
　　　　　　 느끼게 해주었지요. 이후 전자책을 9권 
　　　　　　을 더 냈습니다.,'''''.''''교보문고에서
　　　　　 요. 이후로 전자책으로 
　　　　　낸 책 이름은 '우주공의 해
　　　　　외여행기', '우주공의 탁구 방
　　　　.;담', '39면 한국 문학자가들의 문 
　　　　+학 강의론'입니다. 이 책들은 무료
　　　　다운 받아 구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향 산길의 추억'이란 시집을 발표하였 
　　　 습니다. 이후 제 블로그 글을 모아 3권의 
　　　 책을 더 냈습니다. 그 책명은 '아줌마라 
　　　 부를까요?', 영어 채팅방의 추억', '내 
　　　 꿈은 무엇일까?'입니다. 흔히 적어
　　　　도 글쟁이라면 시, 수필, 전공분
　　　　야의 책 3권 정도는 남겨야 한 
　　　　다는데 저는 완수한 것 같습 
　　　　 니다. 물론 대학 때 제 전 
　　　　 공은 전자공학이었지만, 
　　　　 탁구 36년을 매진하였 
　　　　 ,;기에 '우주공의 탁
　　　　　구 방담'으로
　　　　　.이를 대신 한
　　　　　`:것이지요.
　　　　　 .탁구는 이 
　　　　　 `제 제 직업
　　　　　 `과 마찬가지
　　　　　 입니다. 하루에
　　　　　 평균 서너시간씩 
　　　　　 탁구를 즐기고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취 
　　　　　 미로 외국어학을 즐
　　　　　 깁니다. 그것은 영
　　　　　 어, 일어, 중국어
　　　　　 이지요. 러시아 
　　　　　+어는 배우다
　　　　　.중도에 그만
    　　　　　 두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 가지라
　　　　　　 도 제대로 하자는하
　　　　　　  자는 취지였습니
　　　　　　 다. 이제 2014년
　　　　　  도 불과 5개월 만
　　　　　 남겨 놓고 있습
　　　　 +니다. 화이~링!
　　　　　　 +이곳 기우님들
　　　　　　 +좋은 글들로
　　　　　　 .만나요!!
　　　　　　　 ' ' : : :